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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사할때 시어머니와아들의 의견이다른경우

조언부탁드립니다 조회수 : 1,877
작성일 : 2018-07-25 09:57:50
누구의말을 따르나요
결혼준비는 신랑이모은돈으로 다 합니다
모든준비 하나에서 마지막까지요
연애결혼입니다
신부집은 부유하고 부모님다넉넉한 심성입니다
신랑의뜻에따라 일체 예단안하기로했습니다
신부집에서 그래도 기본은 하겠다했으나
워낙 신랑뜻이 강경해 상견례도 결혼임박해잡으니
도리가없었습니다
신랑은 자수성가형으로 대학내내 장학금 아르바이트 학자금대출로 전문직을 가진 사람입니다
상견례에서 시어머니되실분이 이 결혼에대한 아쉬움과
불만을 얘기하셔서 그때서야 신랑나름의 신념으로
결혼이진행되는걸로알고 신부집에서 예단을준비하겠다고했으나 신랑이 강경하게 시어머니를 저지한것으로압니다
본인이 다 알아서 준비하고 본인이 다 이룬거니
그런 허례허식은 필요없다합니다
시아버지는 아들의견을 존중하고 상견례에서 시어머니의
행동에 미안해합니다
요즘 드문 청년인거맞습니다
그런데 시어머니의 마음도 이해는갑니다
그런데 일체의 예단 허례허식을 거부하는 신랑
이렇게해도 되는겁니까?
어떤 조언도 감사합니다
IP : 223.38.xxx.10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7.25 10:02 AM (49.142.xxx.181)

    결혼후. 계속. 시어머니. 안볼거면.강경한 신랑뜻으로,
    그럴거면 신랑말대로하세요.
    근데 그렇거까지 독선적인 성격 나중 에
    그게 가족에게로 돌아올수도 있음

  • 2. 얼른
    '18.7.25 10:03 AM (115.136.xxx.173)

    절대 안됩니다.
    맨몸으로 시집 온 싸가지없는 며느리 됩니다.
    그 이야기를 죽을 때까지 수십년 합니다.

  • 3. ㅇㅇ
    '18.7.25 10:05 AM (183.100.xxx.6)

    자수성가형이라는 걸 보니 신랑집 가정형편이 별로인가 보네요. 아들이 부모한테 반감도 좀 있는 거 같고...
    굳이 하지말라는 거 하지 말구요, 그냥 예단비로 생각해놨던 거 만큼 따님한테 현금으로 주던지 아님 부동산으로 주던지 결혼당사자본인들한테 주세요. 나중에 생색도 못낼 예단은 하지말구요

  • 4.
    '18.7.25 10:08 AM (122.128.xxx.158) - 삭제된댓글

    신랑이 의견이 강경하다면 그대로 하세요.
    어차피 시어머니는 신랑을 통해서 연결되는 존재잖아요.
    결혼해서도 시어머니와의 관계는 신랑을 통해서 해결하면 됩니다.

  • 5.
    '18.7.25 10:08 AM (122.128.xxx.158)

    신랑의 의견이 강경하다면 그대로 하세요.
    어차피 시어머니는 신랑을 통해서 연결되는 존재잖아요.
    결혼해서도 시어머니와의 관계는 신랑을 통해서 해결하면 됩니다.

  • 6. 우리 남편이 그 경우
    '18.7.25 10:09 AM (119.196.xxx.125) - 삭제된댓글

    였는데, 알고보니 가족의 씀씀이(낭비는 아니었어요)에 반감이 컸더라구요. 꼼짝없이 따랐고, 평생 잡혀사는 중. 그 고집 나한테도 부리더라구요. 근데 합리적인 편이라 문제는 없어요.

  • 7. ...
    '18.7.25 10:12 AM (49.98.xxx.37) - 삭제된댓글

    결혼당사자의 뜻대로 진행하고
    신랑에게 힘을 싣어주는게 맞는것 같네요
    아이들 뜻 존중하는게 어른의 역할이라 답하시고
    제 결혼전후 상황이 비슷한데 시어머니가 영향력과 주도권을 선점하려는 목적이 큽니다
    관계 재편의 신호탄을 쏘아올린건데 아들이 본인엄마 잘 파악하고 대처하는거구요

  • 8.
    '18.7.25 10:30 AM (49.98.xxx.37) - 삭제된댓글

    이어서 시어머니가 고집부리면 사돈이 알아서 (기듯) 맞춰주고
    남편, 아들, 며느리까지 결국 내 뜻대로 되네 라고
    인식하는 순간부터 갈등에 불이 붙어요
    아들이 뜻대로 안되면 남편 앞장세우고, 며느리 집요하게 공략하고
    나중에 사돈댁에 연락가고 그렇게 돼요
    결국 부모자식간 큰소리 납니다
    사이에서 괴로운건 며느리고 결국 며느리탓이 되고요
    차라리 처음부터 싹을 자르는게 낫습니다
    아들 뜻 못 이기는구나 하구요
    경험상 드리는 말씀…

  • 9.
    '18.7.25 10:37 AM (125.178.xxx.212)

    대학때부터 장학금에 알바에 대출에.....
    집에서 전혀 도움도 못줬으면 섭섭해하고 불만 티내고 등은 좀 자제가 안되나요??
    사람 자체가 문제가 있는 배우자를 데려온거 아닌담에야??

  • 10. 저도
    '18.7.25 10:49 AM (112.164.xxx.79) - 삭제된댓글

    외동아들 키워요
    그냥 아들 뜻에 맞추면 된다고 생각해요
    엄마도 의견을 낼수는 있으니
    지금 상황같아서는 그냥 아들이 하는대로가 맞는듯 합니다.
    부모돈으로 할때는 부모맘,
    아들 돈으로 할때는 아들맘 이지요

    어설피 하지 마세요

  • 11. 신랑쪽
    '18.7.25 11:08 AM (122.35.xxx.200)

    시모 의견에 휘둘리지 마세요. 신랑분이 옳은 방향이면 그쪽에 힘을 실어주세요.신랑분 독선적이 아니라 가치관이 바르실것 같아요.
    저런 시모면 결혼 후에도 염치없는 요구가 많아질 수 있어요. 심성 좋은 시모라면 뒤늦게라도 잘못된 자기생각 깨닫고 원만하게 식구로 맞이하겠죠. 반대로 나쁜 시모라면 결혼후에 맨윗님들 댓글처럼 안볼수도 두고두고 곱씹을 수도 있겠죠.

  • 12. ...
    '18.7.25 11:31 AM (218.145.xxx.213)

    원글에 나온 신랑분 성품을 짐작해보면, 자기 어머니의 성향을 알아서, 미리 선을 긋는 것으로 보이네요.
    신랑 뜻에 따르는 게 맞습니다.
    만약, 신부집에서 그래도 하면서, 신랑 어머니 말씀을 따르게되면,
    결혼 생활 중, 자주 신랑 어머님이 신랑 모르게 이런저런 요구를 하게되고, 그때마다 갈등 상황에 놓일 겁니다.

  • 13. .....
    '18.7.25 4:19 PM (211.54.xxx.233)

    이번에 시어머니 뜻대로 하면,
    결혼 하고 매번 시어머니는 시도합니다.
    며느리에게 너하고 나만 알고있자.
    니 남편한테는 말하지 마라
    여자 하기 나름이다.

    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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