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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과 의처증을 구분할 수 있을까요?

의심 조회수 : 1,352
작성일 : 2018-07-25 08:43:14
적당한 제목이 생각나지 않네요.

남편은 여러모로 의처증 증세가 있어왔어요.

전화 몇번 안 받으면 막 소리지르고...

(저는 50초반, 남편은 50 중반 넘었습니다
부부관계 안한지 너무 오래된 결혼 20년차 리스부부에
주말부부. 남편은 경제적으로 무기력 제가 오랫동안 가족 부양.
이런 상황입니다... 그래도 딱히 이혼할 마음은 없습니다)

아이가 대학가고 나니 이제 시간이 많네요.

저는 페이스북도 활발히 하고, 독서모임에도 참석합니다.

일요일에 남편이 제 페이스북을 보고

왜 다른 남자한테 댓글쓰고

페북 메신저는 뭐한다고 하느냐

셀카는 왜 올리느냐

소리지르더군요.

젊었을 때는 더 심했는데, 지금은 힘이 많이 빠졌지만,

속상하네요.

페이스북하면서 그냥 소소한 일상 나누고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안하기는 싫고

이혼할 생각도 없고...

페이스북 못하게 한다고 이혼 할 수는 없으니...

치료는 불가능하겠지요?
IP : 124.53.xxx.7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7.25 8:45 AM (122.128.xxx.158)

    자신감 상실에서 오는 불안으로 보여서 치료는 힘들겠네요.

  • 2. ㅇㅇ
    '18.7.25 9:04 AM (124.53.xxx.74)

    자신감 상실에서 오는 불안...
    그렇네요.

    치료가 힘들고, 저는 이혼할 생각이 없고..

    그러면 우짜지요 ㅠㅠ

  • 3.
    '18.7.25 9:06 AM (183.107.xxx.248) - 삭제된댓글

    참 신기해요
    의처증 있는 분들 얘기 들으면
    발기불능에 능력없는 분들인것 같아요
    그런 남자는 아무말 말고 살아야지
    의심병까지 있고 난리래요

  • 4. ㅇㅇ
    '18.7.25 9:09 AM (203.226.xxx.91)

    지금 생활을 줄이든가 해야죠.의처증은 못고쳐요.죽을때까지 의심하고 갑니다 이성을 바라는건 무리고요..상담도 해보고 약도 먹어봤는데 나중엔 병원직원 아들친구전부 의심하고 약도 엎어버려요..계속 지금 생활을 유지하고싶으면 이혼해야죠 두가지 다 님이 가질수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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