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에 대한 엄마의 욕심

욕심 조회수 : 2,327
작성일 : 2018-07-25 07:31:30
내 아이는 다른 애들과는 좀 달랐으면...
다른 애들이 다 욕 해도
우리 애는 예쁜 말만 했으면
다른 애들이 다 화장해도
우리 애는 학생답게 수수하고 단정하게 하고 다녔으면
요즘 애들 다 그래도
우리 애는 요즘 애들 같지 않았으면
자기 주관이 좀 뚜렷했으면...
IP : 39.7.xxx.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현실은
    '18.7.25 7:34 AM (119.198.xxx.118)

    모난돌? 이 정맞는다고

    딴애들 다 화장하는데
    안하면 찐따취급받는다고
    대세?를 따라가더라구요

    아예 공부를 전교권수준으로 잘하면
    애들이 안건드는데
    이도저도 아니면서 혼자만 다르면 좀 그런 취급하더라구요
    찐따;

  • 2. 남자애 운동못하거나 성격이상해도
    '18.7.25 7:57 AM (121.175.xxx.200)

    성적이 넘사벽이면 아무도 안건드리고 오히려 배우려합니다.

    여자애들같은경우도 마찬가지로, 아예 뛰어나버리면 안꾸며도 친구많고 배울려고 하는데, 어중간하면 대세 따라가야.... 애들도 하는거보면 어른들하고 똑같아요. 배울거나 뜯어낼거 있으면 가만있어도 애들이 붙어요.

  • 3. 그냥
    '18.7.25 9:49 AM (112.154.xxx.167)

    남자든, 여자든 그 성장속도에 맞게 또래들의 유행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아이들이 치우침없이
    정상적으로 사회에 어울리며 적응해갑니다
    유아기때 또래 아이들 다 하는거 못하게 하면 자라면서 언젠가는 해야하구요
    남들 사춘기 다 겪을때 우리아인 안그래 하며 좋아할거 없어요 고등가서 정말 몰입해서 공부해야할때 혼자
    사춘기 겪느라 공부 못합니다
    대학가서 사춘기 겪는다 군대가서까지 큰다 하는 아이들 다 늦되는 아이들이죠
    이런 아이들 후폭풍이 더 커요
    주관이 뚜렷한 아이가 얼마나 있을까요? 아이때는 주관이 아니라 고집이 센거겠죠
    자라면서 감성적인걸 너무 억압해서 지적인것만 받아들이게 강요해야하는 요즘 학생들, 너무 불쌍해요
    그냥 적당히 표출하면서 자라는 아이들이 자연스럽고 건강한겁니다

  • 4. ..
    '18.7.25 10:31 AM (59.6.xxx.18)

    윗님들 말이 맞는것 같아요.
    그시절 하고 싶은 것 못하게 하면 괜한 스트레스만 쌓여 오히려 반항만 키워요.
    뭐든 너무 지나치게만 하지 않으면 되는것 같아요.
    하고 싶은 것도 한때거든요.

  • 5. ...
    '18.7.25 10:47 AM (125.177.xxx.43)

    하고 싶은건 대충 허락해요
    남에게 피해가거나 나쁜거 아니면요
    근데 화장도 치마도 학교에서 안된다고 하는건 교내에선 지키는게 맞다 싶어요
    하고 싶으면 밖에서 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4350 기무사 민병삼이 송영무 국방부장관 사찰한 거 실화임? 9 오마이 2018/07/25 2,816
834349 DKNY 싱글 노처자들 컴온 22 싱글이 2018/07/25 2,021
834348 사주 믿으세요? 10 .. 2018/07/25 3,273
834347 자이글에어써쿨레이더 3 자이글에어써.. 2018/07/25 976
834346 김두관이 당대표 나오나요? 6 ㅇㅇ 2018/07/25 805
834345 저 참..욕심쟁이이고 그리고 바보입니다..ㅠㅠ 4 어쩔 수 없.. 2018/07/25 1,773
834344 개고기농장에서 요번에 구조 된 리트리버,시츄들/ 서양견들도 먹히.. 5 생지옥 2018/07/25 1,139
834343 압력솥 보쌈 몇분 삶나요? 4 .... 2018/07/25 2,559
834342 7월 25일 전기료 납부의 사용기간? 3 때인뜨 2018/07/25 1,270
834341 외제차 오래되면 정말 돈많이 드나요? 15 2018/07/25 5,792
834340 마그네슘 먹으니 바로 3 ㅈㅂㅈㅅㅈ 2018/07/25 6,614
834339 이혼을 한 경우 언제 자녀에게 알려줘야 하나요? 6 .. 2018/07/25 2,350
834338 티브이 나오는 많이 먹는 사람들 병은 없을까요?? 1 .... 2018/07/25 1,039
834337 자식이 다 외국에 살 때는 노후에 어떻게 해야 할까요? 14 고민 2018/07/25 5,322
834336 8호선 문정역 몇번출구가 택시잡기 가장 좋은가요? 3 82 2018/07/25 924
834335 아니 고마운 걸 어쩌라고..ㅎ 5 ........ 2018/07/25 1,872
834334 투신한다는것은 정말 얼마나 큰 결심을 해야 할수 있을까요?ㅠ 11 너무 아픈... 2018/07/25 4,910
834333 영화 추천 부탁드립니다 3 ㅇㅇ 2018/07/25 952
834332 뒷머리 잔머리 1 .... 2018/07/25 1,238
834331 독박육아 심각 '아내 229분 vs 남편 45분' 23 oo 2018/07/25 3,372
834330 수채화 물감 외국제로 좀 좋은건 뭔가요? 5 셀러브리티 2018/07/25 1,515
834329 시계 사고 싶습니다. 100~200 사이 시계 추천해 주세요. 11 2018/07/25 3,109
834328 피부 상태가 가장 좋은 계절이 언젠가요? 11 피부 2018/07/25 2,536
834327 여수히든베이호텔에서 순천역까지 가는 법 좀 알려주세요~ 4 여수순천 2018/07/25 1,240
834326 다른분들도 성장판 검사가 잘 맞던가요 5 키 얘기 나.. 2018/07/25 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