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6개월 아기 키우고 있는데 절약 어떻게 하죠?

주말엔숲으로1 조회수 : 4,073
작성일 : 2018-07-25 02:02:14
육아에 이렇게 돈이 많이 들 줄은
몸무게가 하위 25%라
영양제, 우유, 매 끼 고기, 과일, 유기농 재료로 신경 쓰고요
옷 값도 무시 못합니다
사 주고 싶은 장난감은 어찌나 많고
책은 전집 3질에 유명 단행본들 구입했어요

아기 키우면서 절약 어떻게 하시나요
절약 고수님들 육아 선배님들 팁 좀 부탁 드려요
IP : 222.112.xxx.122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25 2:03 AM (59.7.xxx.216) - 삭제된댓글

    사주고 싶은 장난감 옷들만 안사도 됩니다.

  • 2. ...
    '18.7.25 2:08 AM (216.40.xxx.240)

    어지간한건 중고로 해결해요.
    먹는건 아끼지 말아야 하지만 옷이나 장난감 책은 중고로 사세요.

  • 3. ..
    '18.7.25 2:13 AM (59.7.xxx.216)

    사주고 싶은 장난감 옷들만 안사도 됩니다.
    아이 좀 크고나서 보면 16개월에 전집 책 이쁜 옷 다 필요 없어요. 아이는 기억도 못하고 그거 해준 아이나 안해준 아이나 별 차이도 없구요. 그저 엄마가 많이 안아주고 놀아주고 잘 먹이고 재워주면 충분해요.
    아이들 유치원 초등학교 그 이상 다니게되면 줄이고 싶어도 줄일 수 없는 지출들이 생겨요. 새옷 새장난감 이런건 줄일 수 있는 지출이에요. 아이들은 그냥 땅에 떨어진 막대기만 봐도 재밌게 놀 수 있구요.
    돈이 많아서 엄마가 그돈 쓰는 재미에 쓰는거면 괜찮은데 절약하고 싶으면 필요없는 항목 정해서 그쪽으로는 지출을 줄여보세요.

  • 4. ...
    '18.7.25 2:14 AM (117.111.xxx.227)

    아기 때 장난감이 제일 돈 아까워요
    물려받거나 중고로 사세요
    옷도 외출복은 두어 세트 돌려 입히세요

  • 5. ㅡㅡ
    '18.7.25 2:20 AM (14.0.xxx.24)

    책이 왜 3질이나 필요하죠..
    전 한질에 물려받은 장난감정도에 호비하는데도 충분하던데.. 더 살 필요가 있나 싶던데요..한꺼번에 새로운걸 보여주는거보다 새로운걸 야금야금 보여주는게 좋은거같더라구요

  • 6.
    '18.7.25 2:40 AM (114.201.xxx.217)

    원래 좀 쓰시는 스타일 아닌가요...??
    16개월엔 아무리 잡다하게 사봤자 50만원도 안들었던듯 한데 또 그중에 식비가 젤 컸고요. 유기농으로 다양하게 산다고ㅎㅎ
    초등가니 기본 2-3백 들어요. 식재료 이마트 쓱배송 시키고 사립이라 옷값도 안드는데요.

  • 7. 샬랄라
    '18.7.25 2:59 AM (125.176.xxx.243)

    아기가 잘 가지고 노는 장난감은
    중요합니다

    사람 몸 속에는 기억 잘하고 있는 것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 8. ..
    '18.7.25 3:07 AM (175.119.xxx.68)

    옷 값 제일 안 드는 때에요. 16개월이면 100 입을까 말까 한데 그런 작은 사이즈는 브랜드 이월도 싼가격에 이쁜거 쎄빘어요

  • 9. 책이...
    '18.7.25 3:08 AM (111.99.xxx.246)

    전집 세질이나요????
    영양제도 그닥 필요없던데요. 유산균이나 꾸준히 먹임됩니다
    옷도 금세 커버리니, 시즌별로 필요한 옷들만 좀 사고 실내복으로 커버하면 되고요
    장난감, 너무 많으면 되려 집중력떨어져서 딱 필요한 시기의 장난감만 사줌되고요
    그냥 구매를 잘하는 스타일이신듯.

  • 10. 유기농
    '18.7.25 3:20 AM (61.83.xxx.239)

    아무 의미없어요
    16개월 애에게 책 전질이 왜 필요 ㅠ
    옷도 다 의미없고 장난감도요
    다 내 만족이였지 태만을 위해서는 아니고
    ... 주변보면 비싼 플라스틱 온갖 장난감보다 신문접기하고 종이 오려 직접 만들고 늘던 애들이 머리가 확실 좋고 창의력 뛰어나요
    손놀림 많이 하는게 중요하죠
    편한거 찾다 애 더 의지 박약 바보 만들어요
    모둔걸 완벽히 해 줄 수는 없죠

  • 11.
    '18.7.25 3:26 AM (223.62.xxx.146)

    절약을 하려면 기본적으로 소비를 참아야죠
    다 필요해서 다 가져야 한다는 마음으로
    절약은 불가능

  • 12. ㅎㅎ
    '18.7.25 3:57 AM (165.123.xxx.90)

    키는 어차피 타고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낀 바 있어서 저희 먹던 대로 아이 먹였고요 (사촌들이 키가 작아서 고모가 정말 많이 신경쓰셨는데 살만 찌고 키로는 안가더라고요..ㅠㅠ 제 동생은 입이 너무 너무 짧아서 난민같았는데 보통 키 정도로 크고요. 여자 162cm)
    옷은 그냥 물려받은 걸로만 입혔어요. 그런데 아이가 세 돌 정도 되면서 자기 옷에 신경쓰기 시작해서 그 때부터는 좀 사입혔어요.
    장난감은 그야말로 한번 놀고 흥미를 잃는 게 너무 많아서 주민센터 장난감 대여소에서 줄기차게 빌려다 놀렸어요.
    책도 물려받은 것 쌓아놓았더니 이것 저것 보더라고요.
    지금 세 돌 몇 달 넘었는데 아직까지는 돈 들일이 별로 없네요~~

  • 13. . .
    '18.7.25 4:59 AM (211.209.xxx.116) - 삭제된댓글

    비슷한 아기 키우는데 아기한테 드는돈은 우유랑 기저귀값정도에요. 저는 책도 장난감도 옷도 안사줘요. 주변에서 선물 주거나 물려받은것들로 써요. 남편이 인형이나 장난감같은거 지를때도 있고요. 음식도 이젠 저희 먹는재료 같이 먹어요.
    다만 애보고 살림하기 힘들어서 제 몸 편하고자 도우미 불러요. 이 돈이 원글님이 쓰시는 돈보다 과소비같아요. ㅠㅠ

  • 14.
    '18.7.25 5:31 AM (116.37.xxx.143) - 삭제된댓글

    장난감도 지역 도서관 같은 곳에서 대여할수있어요
    있나알아보세요 아기들 금방 싫증내서 대여하니 넘 좋았어요

  • 15. ...
    '18.7.25 5:44 A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유기농 안사먹여도 돼요
    한우 말고 호주산 먹여도 되구요

    옷 많이 사도 나중에 보면 아까워요
    전집은 중고로
    장난감도 대여하세요

  • 16. ..
    '18.7.25 5:52 AM (112.170.xxx.237)

    장난감은 너무 많이는 아니라 적당히 사줄 필요는 있는것 같아요...근데 책은 전집 3질 필요없어요...좋은책 낱권으로 다섯권 정도 사서 잘 읽으면 또 사고..그런식으로 하셔도 되고요...전집 자체가 책 수준이 아무래도 떨어져요...전집 없어도 책 좋아하고 말 엄청 잘합니다...

  • 17. 친척얘기
    '18.7.25 6:24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애가 어릴때 중고로만 사주더군요.
    어려서 기억을 못한다고,
    사준 증거라면서 사진은 꼭 찍어놔요.
    그 아이 결혼시킬때 집을 사주더군요.

    책도 어린이도서관에서 빌려 읽힐 수 있어요.

  • 18. 아이 월령이?
    '18.7.25 7:31 AM (59.6.xxx.151)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이들 책장 넘길때 손가락으로 침 찍어 넘겨요.
    그거 안하는 습관까지는 책은 사시는 걸로
    근데 전집은 꽂아놔서 보기 좋은 거죠
    그거 말고는 글쎄요
    양이 작은데 식비 많이 는 아니던데요
    결국 내가 사주고 싶은 거지 아이에게 옷, 장난감 많이
    는 모르겠네요
    저희 아이들은 장난감은 잠깐 기타에 호기심 많은 경우라 그랬을지도요

  • 19. ...
    '18.7.25 7:57 AM (211.58.xxx.167)

    옷은 이월이나 물려입었어요.
    먹는건 굳이 유기농 고집 안했어요.
    책이나 장난감은 사서 보고 나중에 파니까 상관없는데 지나치게 고가의 전집은 피했어요. 영사가 파는 것보다는 싸고 평 좋은 것.

  • 20. 16개월에 전집3질...
    '18.7.25 8:06 AM (182.211.xxx.161)

    어이쿠야.
    옷도 걍 인터넷으로 실내복 사 입히시고요.
    외출복은 한두개만있음되요.
    장난감은 동네 맘까페에 중고나 장난감도서관에서 대여하세요.
    유기농 사지마세요. 진짜 의미없음.
    어차피 초딩 되면 맨날 라면, 과자 , 떡볶이 먹고 살아요.

  • 21. ...
    '18.7.25 8:43 AM (211.36.xxx.38) - 삭제된댓글

    지나보면 그 시기가 가장 돈 안들때에요.
    이제 먹을 것도 슬슬 편하게 먹여도 되고 아직 기관에 안다니면 옷도 많이 필요없고 어딜가도 입장료 무료, 비행기값도 싸고. 이제 앞으로 돈 들어갈 일 계속 늘어요.
    서울이면 구청별로 육아지원센터에서 장난감이랑 책 빌릴 수 있으니 알아보시고 전집은 천천히 사시길요.

  • 22. ..
    '18.7.25 8:45 A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지금 돈 안모으면 못 모읍니다
    아이들 긐방 크고
    좋은 옷도 필요 없지요

  • 23. dlfjs
    '18.7.25 8:56 AM (125.177.xxx.43)

    하고싶은거 다 하면 못모으죠
    장난감 책 중고도 사고 도서관 이용해요

  • 24. ...
    '18.7.25 9:00 AM (125.177.xxx.43)

    이미 아런 소비에 익숙하면 못고쳐요. 주변도 다 그럴테고요

  • 25.
    '18.7.25 9:45 AM (175.117.xxx.158)

    남들장난감좋은거 갖고놀때ᆢ내애는 풀ㆍ나무 ㆍ개미 자연을 갖고 놀아야 돈모으죠
    다해주면 못모아요 ᆢ해주고 싶으면 ᆢ모은다는생각을 비우세요 애 낳음 그때부터 돈은 계속 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9294 미스터션샤인9회 7 tree1 2018/08/07 3,061
839293 유학생 보험 들고가야하나요 7 미국 시민권.. 2018/08/07 1,288
839292 다음주에 이사가는데 옷사고 있어요 버려야 하는데 5 ... 2018/08/07 1,746
839291 사춘기 아이가 방학 동안 착해졌어요 7 중2 2018/08/07 3,396
839290 눈썹브러쉬 3만 8천원짜리..ㅠ 8 학비싸 2018/08/07 2,658
839289 영어로 “손가락 힘빼세요” 2 질문 2018/08/07 3,238
839288 안 아픈 손가락 없다지만… 엄마에게는 ‘최애’ 자녀가 있다 3 .... 2018/08/07 1,850
839287 5kg 빼실분 다 모이세요 115 ek 2018/08/07 21,661
839286 서울집값 상승이유...맞벌이 증가도 이유같아요 34 내생각 2018/08/07 5,631
839285 지성의 연기는 좀 신기해요 16 ㅡㅡ 2018/08/07 6,538
839284 백미 밥색깔이 이상한데요. 곰팡이? 상한걸까요? 9 ㅡㅡ 2018/08/07 4,487
839283 6학년아이들 스스로 숙제공부 잘하나요? 6 여름이 2018/08/07 1,418
839282 천안은 학원가가 어딘가요? 8 영로로 2018/08/07 2,159
839281 아이잗바바 세일은~? 세일이필요해.. 2018/08/07 1,124
839280 내가 겪은 거짓말 최고봉..... 47 .... 2018/08/07 42,104
839279 매실청에 곰팡이가 생겼어요 3 2018/08/07 3,945
839278 고기말고 고단백 7 000 2018/08/07 2,514
839277 전주한옥마을 요즘 가면 7 --- 2018/08/07 2,402
839276 교육개편안에 따르면 일반고vs특목고 어떤게 유리한건가요 2 바보엄마 2018/08/07 1,251
839275 엄마들은 아들보다 딸을..막내를 가장 사랑한다네요 15 2018/08/07 5,477
839274 올해 벽걸이 에어컨 설치 성공하신분ᆢ얼마에 하셨나요 7 설치 2018/08/07 2,136
839273 “독일 최저임금제로 저소득층 소비 늘어나” 6 0ㅇ 2018/08/07 2,273
839272 아들과 딸의 귀남이가 서울대 법대 떨어져서 경희대 갔던 것 같은.. 16 .. 2018/08/07 7,038
839271 국민연금 추납 17 고민거리 2018/08/07 4,358
839270 미스터 션샤인 10회에서 38 모르쇠 2018/08/07 5,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