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강아지 산책시키시나요?
1. 동그라미
'18.7.25 12:26 AM (211.222.xxx.242)아직 3살이라 에너지가 워낙 넘쳐서 산책 꼭 시켜줍니다
아침이나 밤에 시켜줍니다.그대신 20분 정도로 끝내요2. 밤에
'18.7.25 12:36 A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9시넘으면 산책 나가는데,
그래도 덥네요.
나갈때 시원한 물 챙겨서 나가요.3. ㅇㅇ
'18.7.25 12:37 AM (175.223.xxx.58)늦은시간이라 괜찮을줄알고, 어제못한것 까지 50분햇더니..지쳐서 혀빼고 정신못차리네요 ㅜ
4. 당연하죠.
'18.7.25 12:39 AM (110.70.xxx.15)새벽에 두시간.
밤에 한시간.5. 넷
'18.7.25 12:59 AM (175.213.xxx.182)일년내내 아침 저녁으로 산책시켜줬는데 이즘은 아침에도 너무 더워서 밤에만 ㅡ.
저녁 8시쯤해서 나가면 아직 더워서 헥헥거리고 오래 못걸어요. 그래서 10시.11시에 산책 나가요. 좀 낫네요. 얘들은 풀위에서만 배변해서 산책은 꼭 해야 해요.6. 이틀째
'18.7.25 1:04 AM (106.102.xxx.58)못 나가요
하루 두세번 하는데 도저히 ㅜ
울강아지는 심하게 헥헥대서
겁나요7. 한 살
'18.7.25 1:06 AM (125.177.xxx.46)아직 똥고발랄할때라 그런건지..
밤에 한시간 하고 와서도 에너지 주체를 못해요.
아침은 너무 힘들고
퇴근 후 9시경 시작해요.
너무 더워서 저는 지쳐만 가는데...
그래도 안할수 없어서 가급적 매일 산책 시켜요.
폭염만 지나면 좋겠어요.8. 인터넷에
'18.7.25 1:56 AM (90.255.xxx.142)강아지 쿨 조끼 검색하시면 여름용 옷이 나오는데 아주 얇고 좋아요.
외출시 이 조끼에 물을 뭍혀 탈탈 턴뒤 나가면 시원하게 산책 할 수 있어요.
더위에 해빛 가림도 되어서 강추에요.
평소에 옷 절대 안 입히는 아이인데 이 옷은 입히니 시원하다고 느끼는지 좋아하더군요.9. 네
'18.7.25 2:04 AM (116.33.xxx.151)밤 9시~10시까지 운동장에서 매일 운동하는데 10시넘으면 개 데리고 산책 종종 오더라구요.
10. ㅇㅇ
'18.7.25 5:08 AM (116.47.xxx.220)오전7시 나가는데 한시간 조금못되게 그늘로만 걷다오는데도 더워지쳐요.
11. ㅁㅁㅁㅁ
'18.7.25 8:54 AM (119.70.xxx.206)아침일찍이 더 시원해서 7시쯤 산책해요
12. ㄷㄷ
'18.7.25 9:15 AM (59.11.xxx.51)저는 아침 일곱시 저녁 여덟시 하루에 두번 해요
13. //
'18.7.25 10:17 AM (49.161.xxx.226)새벽 2시경에 집앞 도로에서 뛰는 소리나서 내다보았더니
20대의 젊은 여자가 강아지 2마리와 뛰고 있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38273 | 문프 파파미 6 | 문재인 | 2018/07/28 | 1,273 |
838272 | 바람이 지나는 길. 1 | 다시 | 2018/07/28 | 1,024 |
838271 | 여자도 근육 키우면 남자가 무시 안 할까요? 5 | 근육인 | 2018/07/28 | 2,086 |
838270 | 암웨이하면서 내 정신을 망가뜨린 친구가 저주스러워요 11 | 이 갈린다 | 2018/07/28 | 6,662 |
838269 | 미스터 션샤인, 제목이 왜 이런가요? 3 | 드라마 | 2018/07/28 | 4,984 |
838268 | 역시 이재명 8 | 8년전기사 | 2018/07/28 | 2,278 |
838267 | 웹스터 대학교 아시는 분 1 | 소피아87 | 2018/07/28 | 433 |
838266 | 서울에서 가장 핫하고 비싼 13 | 궁금해요 | 2018/07/28 | 5,147 |
838265 | 아들 둘인 분들, 보통 둘째가 딸 역할 하나요? 7 | .. | 2018/07/28 | 1,748 |
838264 | 그럼..유행했던것중에 제일 황당했던게 뭘까요? 76 | .... | 2018/07/28 | 21,046 |
838263 | 치열하고 노력하며 성취 2 | 안주 | 2018/07/28 | 1,065 |
838262 | 가족이 돌아가신분들 언제 제대로 처음 실감하셨어요..?.. 13 | ,,,, | 2018/07/28 | 4,231 |
838261 | 아까 여직원의 카톡 글 1 | 궁금해 | 2018/07/28 | 1,964 |
838260 | 미션임파서블같은 영화 볼때마다.. 1 | 콩 | 2018/07/28 | 1,630 |
838259 | 팩같은거 닦아내는 손바닥만한 초극세사 손수건 찾고 있는데요 1 | 세안수건 | 2018/07/28 | 756 |
838258 | 수제맥주 어제 마시고 이제 살아났어요 10 | .. | 2018/07/28 | 3,507 |
838257 | 불후의명곡 방미 3 | 나마야 | 2018/07/28 | 2,578 |
838256 | 여동생 이사가는데 .. 4 | ㅜㅜ | 2018/07/28 | 1,860 |
838255 | 제가 다정이 병일까요 5 | 미라벨 | 2018/07/28 | 1,970 |
838254 | 슈스스라고 일년전 나혼산 나온 한혜연씨요 19 | 경축 | 2018/07/28 | 9,034 |
838253 | 감자샐러드 얼려도 되나요? 4 | . . | 2018/07/28 | 1,814 |
838252 | 2007년 20대 조폭과 40대 변호사의 만남 2 | 안남시장 | 2018/07/28 | 1,774 |
838251 | 스테이크 1인분 다 드실 수 있으세요? 4 | ㅇㅇㅇ | 2018/07/28 | 1,472 |
838250 | 아이 고3인데요 4 | 장트러블 | 2018/07/28 | 1,512 |
838249 | 예전에 유행한 아이템 중에 그리운 거 25 | ㅇㅇ | 2018/07/28 | 6,1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