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교자상 거실테이블로 쓰시나요?

교자상 조회수 : 2,133
작성일 : 2018-07-24 21:10:48
18년 묵은 교자상이예요. 사용횟수는 일년에 한번을 못쓴해도 있으니
18번도 못썼겠네요..
여전히 멀쩡한데 앞으로 쓸일이 있을까해서 창고에 자리만 차지하네요.
마침 여름되니 에어컨 바람 있는 거실에서 밥도 먹고 공부도 하고 싶어
거실 테이블 하나 장만할까하다 교자상은 어떨까싶네요.
물론 그냥 쓰면 되지 뭘 그런걸 묻냐 하시겠지만
실은 사고 싶은 맘 억누르느라 다른 분들의 의견이 필요해요. ㅋㅋ
교자상 거실에 떡 펴놓으면 좀 촌스럽긴 하겠죠.
그래도 좁은 마루라 거실테이블 돈들여 사고 걸리적거리면 또 후회할꺼니
교자상 얌전히 펴고 지내면 좋겠죠.
IP : 58.234.xxx.19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8.7.24 9:12 PM (27.1.xxx.155)

    저도 18년묵은 교자상..
    다이소에서 위에 주방타일같은데 붙이는거 붙여서 책상으로 쓰고 있어요.
    요즘엔 식탁도 더워서 거실에서 그 상 놓고 밥먹네요..ㅎㅎ

  • 2. 교자상위에
    '18.7.24 9:15 PM (175.198.xxx.197)

    멋있는 레이스 식탁보 덮어 쓰면 좋아요.

  • 3. 33평
    '18.7.24 9:23 PM (58.231.xxx.66)

    거실 넓게 쓰고싶어서 교자상 펴고 밑에 놀이방매트 커다란거 깔고 살았어요. 일단 낮아서 집이 넓어보여요.
    깔끔하고....(제 생각엔)...그너메 넓다란 소파들 숨막혀하는 성질이라서요...

  • 4.
    '18.7.24 9:58 PM (58.140.xxx.47)

    놓고 쓰면 좋죠
    안쓸땐 덥어서 세우면 돼고

  • 5. mama89
    '18.7.24 10:08 PM (211.41.xxx.74)

    완전 유용해요! 접었다 폈다 샤브해먹고 고기궈먹구 할때도 좋고
    와인한잔 나눌때도 좋아요

  • 6. 지름신
    '18.7.24 10:17 PM (58.234.xxx.195)

    쏙 들어가고 체리색 교자상이 거실에 떡 하니 나올것 같네요.
    있는 살림 처분도 못하면서 모락 모락 올라오는 지름신을 여러님들 덕에 꽥소리나게 눌렀어요. ㅋㅋ.
    구닥다리 교자상에 와인도 어울린다니 도전합니당. 18년 창고신세 였던 교자상이 상생역전하네요. 상다리가 놀랄 노자겠어요.
    제가 이마음 변치 말고 이뻐하며 잘 사용해야할텐데요. 3일천하가 안되야할텐데...
    여러분 오늘은 더위에 잠 설치지 마시고 단잠 주무세요^^

  • 7. mama89
    '18.7.25 12:04 AM (211.41.xxx.74)

    아코 ㅎㅎ 원글님 댓글 보며 미소가 지어져서 ㅋㅋㅋ 귀여우셔라..
    고럼요 고럼요 이쁨 받을수록 더더 중후한 맛이 날거에영.ㅎㅎ
    원글님두 평안한 밤 되시기를

  • 8. ....
    '18.7.25 1:07 AM (219.255.xxx.153)

    장롱에서 잠자던 이불깃이나 호청을 테이블보로 이용하셔도 좋아요.
    사이즈 적당하게 잘라서 시접 마무리 맡기거나 원글님이 접어 다려서 꿰메도 되구요.

  • 9.
    '18.7.25 12:10 PM (175.117.xxx.158)

    직사각형 테이블은 쓸모가 있는데ᆢ정사각형교자상 모양은 자리를 많이 차지해서ᆢ손님많이 모일때만ᆢ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5289 인간의 몸에 남은 진화의 흔적 10가지 1 ..... 2018/07/25 2,213
835288 곰팡이핀 쌀 5 소망 2018/07/25 1,733
835287 헌혈 후유증 있나요? 11 ... 2018/07/25 2,155
835286 에어콘 바람막이 사용해보신 분 계신가요? 4 에어콘 2018/07/25 1,256
835285 염색이요.. 브러쉬랑 꼬리빗.. 차이가 많이 나나요? 3 셀프염색 2018/07/25 842
835284 어제 족저근막염에 좋다는 깔판 글 사라졌나요?ㅠㅠ 3 궁금 2018/07/25 1,638
835283 사구체여과율(GFR) 수치-내과선생님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3 신장검사 2018/07/25 3,354
835282 컴- 한글에서요 폴더에서 문서 이름이나 내용으로 찾기 어떻게찾.. 1 헬프 2018/07/25 358
835281 장자연은 역시나 다음에만 내내있네요 4 ㅇㅇ 2018/07/25 1,002
835280 JTBC 라이프 26 라이프isl.. 2018/07/25 4,483
835279 우리의 멀고도 험난한 민주화와 통일여정의 큰 별들 꺾은붓 2018/07/25 443
835278 촉촉한 파운데이션 추천해주세요. 알려주세요 2018/07/25 1,222
835277 10% 67,000원 할인, 옆 자리 동료에게 카드 지불 부탁해.. 28 서민 2018/07/25 4,908
835276 제가 왜 이럴까요. 더워서 하드를 서너개씩 달아먹네요.. 22 ㅇㅇ 2018/07/25 2,438
835275 대학 입학때 중학 내신이 들어가나요? 5 귤이 2018/07/25 1,145
835274 노회찬 원내대표 빈소 찾은 손석희 사장.jpg 1 손옹 2018/07/25 4,319
835273 인간관계의 비밀 13 인간관계 2018/07/25 7,429
835272 삶은 옥수수 알맹이떼다 승질 버리겠어요 8 ... 2018/07/25 1,694
835271 남편의 의처증 치료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14 이혼 2018/07/25 3,506
835270 [펌] 제조업은 원래 몇년전부터 경기 안좋았음. txt 3 ........ 2018/07/25 846
835269 정말 맞는말이네요 1 이출당 2018/07/25 981
835268 죄책감을 못 느끼는 성격의 원인 11 심리 2018/07/25 4,391
835267 중견기업 소속 호텔 웨이트리스vs 소기업 경리사무원 3 .. 2018/07/25 922
835266 제일 감명 받았던 영화나 드라마는? 10 웃자 2018/07/25 2,224
835265 남아 배변훈련변기 두개 사야할까요? 4 ㅇㅇ 2018/07/25 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