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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시가 주는 만족감이 무언가요?

여성 조회수 : 2,956
작성일 : 2018-07-24 21:09:20
본인이 행시합격했거나
아님 따님이 행시합격한 어머니들 계시죠?
여자로써 행시합격하고 그 직무에 얼마나 만족감느끼는지 
또는 그만두고 싶으신지
진심 알고 싶어요
제 딸이 그 공부를 해야하나 고민하면서 저랑 의논도 많이 하는데
제가 그 분야를 모르니 글쎄?가 주로 제 답이예요
그나마 성차별없고 본인이 열심히 견딘다면 정년까지는 보장된다고 알고 있는데
일은 많고 보수는 적다는게 장벽처럼 느껴지기도 해요
아이는 해볼만한 머리는 돼요 (서울대)
본인이거나 어머니들이 계실것같아 질문드립니다


IP : 14.32.xxx.4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7.24 9:53 PM (116.124.xxx.148)

    행시로 공무원을 하는 사람은 자신이 이 국가의 중요한 정책을 기안하고 운영에 이바지하고 일조한다는 자부심이 있더라고요.

  • 2. ..
    '18.7.24 10:06 PM (14.40.xxx.105) - 삭제된댓글

    정년보장 안될걸요.

  • 3. ..
    '18.7.24 10:07 PM (14.40.xxx.105)

    정년보장 안될걸요. 빠르면 20년만에 옷 벗는걸로 봤던 것 같은데요.

  • 4. ......
    '18.7.24 10:08 PM (110.70.xxx.167)

    좀 그런게.....
    동기부여가 있고 목표가 있어야 행시합격을 하지요
    인맥도 정보도 부족이면서 머리 좋다고 합격하는 시험
    은 아닐텐데...
    무턱대고 시키지마세요
    고시폐인됩니다

  • 5. 정년보장
    '18.7.24 10:21 PM (91.48.xxx.126)

    당연히 돼죠 왜 안돼나요?
    행시 해볼만해요.
    행시 사무관들 일은 많아도 인정받고 안정적이죠.

  • 6. ...
    '18.7.24 10:22 PM (125.132.xxx.214)

    행시 합격해 근무하다가 중간에 그만두고
    법개정될때마다 세부토시고치느라 넘지루했다고 하더라구요) 공무원 강의 하는 분들도 있고

    행시준비하다 떨어져 7급이나 9급 합격해 다니는 분들도 있구요..

    그런데 행시합격할 수준이면 변리사가 더 매력적이지않나요?
    아님 한전 국민연금 공단이나 공사 한국은행 이런데가 월급도 훨씬 쎄고 나이많은 아랫직원없어서 좋을꺼 같은데요?? ^^

  • 7. 아무리 세상에
    '18.7.24 10:36 PM (211.223.xxx.123)

    고시를 모르는지 아니면 신포도인지는 몰라도 아무리..

    행시보다 한전이나 공단가는게 더 좋지 않느냐뇨...ㅠㅠ

  • 8. 엄마
    '18.7.24 10:39 PM (110.70.xxx.26) - 삭제된댓글

    행시합걱괴 견줄만 하거나 아니면 더 우위에 있다고 생각 되시는것이 있다면 장단점을 잘 비교하셔서 선택하시면 되겠네요

  • 9. ..
    '18.7.24 10:43 PM (112.140.xxx.153) - 삭제된댓글

    고시는 본인이 간절히 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으면
    시작 안하는게 좋아요.
    머리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행시를 한전 국민연금과 비교하다니 ㅋ

  • 10. 엄마
    '18.7.24 10:46 PM (122.38.xxx.84) - 삭제된댓글

    가정형편이 여유가 되고아이 성적이 좋으면
    서울대 로스쿨 진학도 좋겠네요

  • 11. 원글
    '18.7.24 10:55 PM (14.32.xxx.47)

    법은 좋아하지 않네요
    학점도 걸리고...
    경제가 그나마 나아요

  • 12. ㅇㅇ
    '18.7.24 11:36 PM (122.38.xxx.84) - 삭제된댓글

    서울대 다닌다고 다 합격하는것 아닙니다
    합격 못하는 아이들이 더 많아요

    자기가 가보지 않은길
    설령 다른 사람이 그길을 같이 간다 하더라도
    만족도는 사람마다 다 다를거에요
    행시 아닌 다른길이라도ᆢᆢ

  • 13. mama89
    '18.7.24 11:51 PM (211.41.xxx.74)

    주변에 행시 하는 장수생들이 몇 있었는데,
    3년 넘어가면 일종의 투자비용 아까움에 대한 집착같아보였구요..
    진지하게 물었을때는 집안에서 거는 기대, 머리좋은소리 듣구자란 오만..이런게 섞여서
    명예욕이 대단한 분들이었어요..
    실제로 다들 머리 좋고 똑똑하고 학벌도 좋은분들이었는데요(서울대)
    행시는정말 운도있는거같아요

  • 14. hi
    '18.7.25 2:59 AM (116.118.xxx.30) - 삭제된댓글

    서울대 출신 행시 20년 되었고 5급으로 들어가 4급...3,2,1급까지 승진 못하면 남자들은 옷벗는 경우가 많아요.동기중에 1급 까지 간 경우는 조금 밖에 안되기 때문에 정년 보장 안되는 경우 많아요. 20년 되어도 5백만원대 월급... 연금은 65세부터 나오는데 그리 많지 않고요.차라리 은행이나 대기업이 더 나을듯. 그까짓 명예,지위?는 몇년 남지도 않아서 의미없고요.아이들 대학 학자금도 대기업과 달리 무이자 대출 해줘서 퇴직금으로 갚아야되요.

  • 15. 공무원
    '18.7.25 10:17 AM (125.128.xxx.118)

    전 말단으로 시작해서 아직 말단이지만 여자 행시 사무관들 보면 좋아보여요. 다들 똑똑하구요 결혼도 잘 하네요...근데 좀 걱정스러운건 너무 어린 나이에 시작(24살정도)하면 진급에 한계가 있는건 사실이라 국장을 서로 안 하려고 싸우곤(?) 해요...진급을 늦게 해야 늦게 나가니까요...국장에서 더 위로 올라가는건 진짜 한계가 있어요....그건 나중 문제고 당장은 너무 좋죠...안정적이고 여자는 출산, 육아하기에 이보다 더 할까요...게다가 직장내에서도 인정도 받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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