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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는것도 서러운데 전에 없던 햇빛 알러지가 생겼어요

태양 조회수 : 2,189
작성일 : 2018-07-24 18:57:41

작년부터 손등이랑 양쪽 팔이 햇빛에 잠깐 노출되면 가렵고 긁으니 뭐가 오톨도톨 납니다

며칠전에 시내를 잠깐 걸어다녔는데 아직도 그렇게 가렵네요

안긁고 그냥 두면 가라앉기는 하는데 샤워한다고 무심코 문질렀더니 또 가려워지고 신경쓰일정도에요

그리고 또 다른 알러지가 생겼는데 새우장이나 게장을 못먹겠어요

처음엔 목이 간질 간질해서 목감기에 걸린줄 알았는데 한참 지나 저절로 가라앉는거보고

알러지라는걸 깨달았어요

간질거리는 증상 말고는 다른건 다행스럽게도 없는데 혹시해서 무서워서 못먹겠어요

간장게장 좋아하는데 이젠 그림의 떡이 되었네요

조만간 머리 염색하러 갈 예정인데 갑자기 염색도 겁이 납니다

염색 알러지 생기면 평생 염색 못하나요?

천연 헤나 염색 이런건 괜찮겠죠?



IP : 183.109.xxx.8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럽다
    '18.7.24 7:01 PM (112.184.xxx.17)

    저도 몇년전부터 햇빛알러지 생겼어요.
    저는 종아리 뒷부분도 막 가려워요.
    하여간 노출된데는 다요. 목도. ㅜㅜ

  • 2. 그정도면
    '18.7.24 7:43 PM (116.127.xxx.144)

    염색은 좀 미루세요
    제가 몇년전 아주 더울때 염색한번했다가 한달내내 고생했어요 가려워서..

    아마도 너무 더울때 해서 그랬던듯..

    그후론 괜찮구요

  • 3. ...
    '18.7.24 7:50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날 더운데...
    힘들어 어째요.
    빨리 선선해지길 기도합니다~

  • 4. 음...
    '18.7.24 8:04 PM (121.190.xxx.139) - 삭제된댓글

    금속알러지도 생겨요.
    순금 귀걸이도 못해요.

  • 5. ....
    '18.7.24 9:41 PM (211.201.xxx.228) - 삭제된댓글

    30대초반 어릴때(????)부터 햇빛알러지있어
    더워죽어도 긴바지. 7부 반팔입어요 ㅜㅜ
    마흔중반인데 운동하고 비타민먹고해서
    체력기르니 좀 나아지네요.
    그래도 무서워서 반바지 안입어요.ㅠㅠ
    참 양산꼭 쓰구요. 물론 옆보행자 조심합니다.^^:::

  • 6. 82tndyd
    '18.7.24 10:21 PM (79.184.xxx.177)

    수용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아요 생각해보면 아픈 것이 없이 무탈하게 잘 살아 온 덕분이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계속 익어가는 나이에 맞는 지혜 공부 해야합니다 짜증내지 말고 그냥 습관적으로 적응 생리도 얼마나 힘든가요 염색약 좋은약 사용법 참 중요합니다 생리기간 중에 하지말고 샴푸하고 그 다음 날 또 샴퓨하고 식초 희석해서 화장솜으로 두피 맛사지 수건 깔고 염색 한 날 수건도 깔고 자야해요 대처법이 진짜 중요 흰색 올라오면 스트레스 받으니까 주위사람들 아무도 모르게 후딱하고 ㅋㅋ 세월을 이길 수는 없어요 즐겨야 합니다 즐기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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