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를 깨끗이하고 새 생리대로 착용하고 옷입고 외출한다고쳐두요
어디선가 내몸의 생리냄새를 맡는 사람들이 있겠죠?
여름철 생리기간 정말 미치겠네요
반바지 입었는데 냄새나는거 같아요ㅠ(참고로 질염 이런 자궁질환 없구요)
생리특유의 냄새가 나는거 같은데 지하철같은데 서있거나 앉아가거나할때
타인들도 좀 느끼지 않을까요ㅠㅠ
샤워를 깨끗이하고 새 생리대로 착용하고 옷입고 외출한다고쳐두요
어디선가 내몸의 생리냄새를 맡는 사람들이 있겠죠?
여름철 생리기간 정말 미치겠네요
반바지 입었는데 냄새나는거 같아요ㅠ(참고로 질염 이런 자궁질환 없구요)
생리특유의 냄새가 나는거 같은데 지하철같은데 서있거나 앉아가거나할때
타인들도 좀 느끼지 않을까요ㅠㅠ
초경하신지 얼마 안되셨나요?
몸 밖으로 나온지 3,4시간째부터 부패가 시작된다는 말을 듣고
작은 사이즈로 2,3시간 마다 교체해줘요.
삽입형 생리대 쓰는 거 아니라면
자주 교체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지하철 등에서 다른 사람들이 화장실 다녀온 냄새 다 맡으시나요? 저 사람은 큰일 보고 왔군, 저 사람은 덜 닦았군 이렇게?
아니라면 그 냄새도 남들이 모른다고 봐야죠. 아주 좁은 공간에서 단 둘이서 밀착해서 한참 머무는 게 아닌 한.
스쳐지나도 비릿한냄새 나요
스쳐지나도 냄새나는데 앉거나 서있거나~ 같은공간에 있게되면 냄새 나죠
초경하신지 얼마 안되는듯요....
아님 남자거나
예민한 분들은 느끼신다고 인터넷에서는 난리지만.. 저는 한번도 남의 그 냄새 맡아본적 없습니다... (옷 잘못 빨아 쉰냄새 머리 안감은 냄새 옷장 나프탈렌냄새 중고딩 남자애들 시큼한 땀냄새 고기구워 옷에 밴 냄새 다 맡아봤어요 그려려니 합니다)
생리대 자주 갈아주세용.. 날도 더운데...
곧 마흔인데..여자고요..
남의 생리냄새는 살면서 딱 한번 느꼈어요..
무릎길이 치마입으신 분이었고..
같은 직장이었습니다..
그외엔 없네요..
그러니 너무 신경쓰지마시길..
향수라도뿌리세효 걱정되면
저도 개코인데 남 생리혈냄새는 맡은적이 없네요 ㅋㅋ
근데 청소년 인데 옷을 안빨아 입었는지 버스에서 엉덩이를
제쪽으로 향했는데 이상한 군내?같은게 나긴하던군요 ㅠㅠ
생리 처음 하는것도 아니실텐데 허허....
안씻은 남자들 땀냄새가 열배는 강력합니다.
걱정마세요.
저도 개코예요.
이게 왜 남자가 썼냐, 초경이냐 비아냥 들을 글인지요?
여름에 생리할때 냄새 나면 어쩌지? 걱정 한 번도 안해본 조심성 없는 사람들만 댓글 다는지 원
정말 이걸 왜 남자가 썼냐 초경이냐 이런 글이 달리는거죠?
그 댓글 쓴 사람이야 말로 아직 생리를 안한 어린 놈들이거나 아님 폐경되어 생리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 같네요.
대체로 남의 생리냄새가 난다고 느낀적은 없지만 화장실 가면 솔직히 나지 않나요?
개코아닌 저도 화장실 들어가면 앞 사람이 생리했구나 하는 냄새 나던데요.
이런 질문 충분히 물어볼수 있는거 아닌가요?
내 몸에서 생리냄새 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은 여자라면 한번쯤은 하지 않나요?
여자한테서 나는 냄새는 여자한테는 둔감하고 잘 안 느껴질 수도 있는데 남자한테는 확연히 납니다.
남자 냄새를 같은 남자는 잘 못 느끼는데 여자는 잘 느끼는 것처럼요.
노인 냄새, 외국인 냄새도 마찬가지예요.
저는 다른 사람 냄새 맡은 적 있고 제 냄새도 신경 쓰이던데요..
자주 갈아주는 수밖에.. ㅠㅠ 여름에 이 기간 너무 싫어요~
'누가 내 냄새 맡을거야' 하는 생각하면 기본 생활이 안되요. 많이하던 적게하던 상관없이 1,2시간마다 교체하는걸 기본으로 합니다.
양많은날만 탐폰쓰세요.집에있을때 말고는 자주 교체하시고요
생리 시작하고 끝날무렵 삼일 정도 후부터 완전 끝날때 까지
아무리 씻고 생리대 갈아도 나쁜 냄새 나요
속에서 피가 부패했다 나오는거라 그런건가요?
암튼 그때 정말 심하죠
집에서도 자주 씻어요
직장 다니면 물휴지 라도 쓰고 자주 갈아줘요
저 이번 봄에 비키니랑 브라질리언 레이저 제모했어요.
다섯번 했는데 첨 두번은 완전 올 누드 그리고 세번은 앞쪽 약간만 남겨두고 아래부분이랑 회응부까지 말끔하게 정리했더니 생리하는 기간이 너무 쾌적하네요.
냄새도 거의 안나요.
아마 헤어부분에 맺히는 생리혈이 냄새를 일으키는것 같아요.
비용도 비용에다 여선생님이었지만 민망함, 정말 말도 못할 아픔이 있었지만(전 화상도 한 번 입었어요) 정말 만족해요.
생리대 자주 갈고, 요새는 물티슈 말고 휴대용 비데 물티슈 같은거 팔던데 그게 좀 더 위생적일것 같아요...자주 닦고 그럼 되겠죠. 향수도 살짝 시원한 향으로 뿌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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