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산시당 분향소에 다녀왔습니다.

노회찬님잘가세요 조회수 : 714
작성일 : 2018-07-24 14:13:45
양정역 근처에 부산 정의당사가 있어서
분향소 다녀왔네요.

혹시 부산 분들 참고하세요, 이디야 커피 옆건물 4층에 정의당사 있습니다.
최근 이사한 곳인데 간판이 작아서 눈에 잘 안띕니다.

저는 오전반. 두 번째로 헌화하고 왔습니다.
검은색 옷의 문상객들의 표정은 참담한 것이었습니다.

방명록에 글 적고, 분향, 헌화하고 왔습니다.
작은 사무실에 조의를 표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

슬픕니다.
IP : 203.228.xxx.7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24 2:32 PM (218.236.xxx.162)

    많이 더운날씨에 고생하셨네요 고맙습니다

  • 2. 감사합니다
    '18.7.24 3:16 PM (203.228.xxx.72)

    고생은요. . .

  • 3. ㅌㅌ
    '18.7.24 9:25 PM (42.82.xxx.178)

    저도 부산사는게 가봐야겠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8071 LA 여행와서 우버택시에 핸드폰놓고 내렸어요 ㅜㅜ 18 사랑스러움 2018/07/28 4,433
838070 오늘 공항에 몇시까지 가야할까요? 10 우리 2018/07/28 1,342
838069 치아 크라운 질문 드려요~ 5 ~~ 2018/07/28 1,194
838068 아니 김기춘이 왜나온다는거에요?? 6 ㅇㅇ 2018/07/28 1,715
838067 김지은 최후진술 전문 35 ... 2018/07/28 7,108
838066 마흔 넘어서 오히려 안 찌는 분들 계신가요? 8 .. 2018/07/28 3,213
838065 너만 알고 있어라는 다단계 2018/07/28 887
838064 커피좀추천해주세요 2 희망 2018/07/28 1,410
838063 아휴..어떡하나요 ㅜ 벽지 뜯다가 두손 두발 다 들었어요. 9 포기 2018/07/28 4,550
838062 참외, 사과 냉국수 1 원두막 2018/07/28 1,153
838061 피곤한 만남은 피하는게 답인가요? 6 덥다 2018/07/28 3,428
838060 제아들은 연애의 고수 꿈나무 예요. 8 2018/07/28 2,712
838059 친구 없는 분은 어떻게 인생을 보내시나요? 133 나이들어 2018/07/28 46,533
838058 고속도로에서 대형트럭과 충돌해서 죽을뻔했어요. 12 .... 2018/07/28 4,769
838057 만약 보수정권에서 최저임금 15% 올렸다면 4 .... 2018/07/28 1,955
838056 40인데 친구가 만나기 싫어요 14 .. 2018/07/28 8,067
838055 성난 군중으로부터 멀리 보신분 질문이요(스포) 2 ㅂㅅㅈㅇ 2018/07/28 636
838054 한수원, 4월에 공문으로 원전정비 연기했다 4 샬랄라 2018/07/28 995
838053 이 시간 어쩜 이렇게들 안 자고 뭐하세요? 7 ... 2018/07/28 1,870
838052 혼자 조용히 팽목항에 내려간 혜경이. 17 성남주옥순 2018/07/28 5,879
838051 요근래 가장 큰 고민이 무엇인가요? 8 ㅠㅠ 2018/07/28 1,981
838050 젊었을때 고생한 경험 5 추억 2018/07/28 3,168
838049 노회찬 우리시대의 예수 - 도올 김용옥 1 쿨러 2018/07/28 1,363
838048 (성남검경 수사 및 이재명 은수미 조폭 유착여부 수사 청원) 2 파타야 임동.. 2018/07/28 816
838047 한글문서 질문 있어요... 3 으으 2018/07/28 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