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갑자기 놀러오는 중딩 남아 친구들 처리

조회수 : 2,992
작성일 : 2018-07-24 12:35:45

아이가 너무 얌전하다 보니 집돌이 파들만 주변에 득실해요

제발 나가서 농구든 야구든 좀 하라 해도 절대 싫어하고

꼭 집에 친구랑 같이 와서 에어컨 틀고 같이 거실에서 게임 한두시간 하고 헤어지고

본인도 친구 집에 들러서 같이 있는거 아님 밖에서 만나질 않아요 잘...


일주일 휴가 냈더니 하필 아이 방학 시작이랑 겹쳐서 아이들이 학원 시간 틈틈이 잠깐씩 들러

같이 게임하거나 하는데

에이컨을 거실에만 두고 온가족이 방문 닫고 옷 벗고 생활하다

아이들이 오면 몇시간은 방에 감금? 당해 있고 방에는 에어컨도 없어요


열받는데 친한 애들이니 오래도 아니고 어쩌다 한두시간을 오지 말라 할수도 없고

학원 시간이 다 틀려서 친구가 다섯이면 돌아가며 일주일에 한 두번은 오는데..


내가 차라리 나간다 하고 애들끼리 놔두고 스벅에 가있고..

휴가 받아서 이게 뭐하는 짓인지..ㅠㅠ



IP : 175.116.xxx.16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24 12:38 PM (119.64.xxx.182)

    좀 시끄러워도 방문 열고 써큘레이터나 선풍기로 방에 바람 들여보내면 시원해요.

  • 2. ㅋㅋㅋㅋ
    '18.7.24 12:39 PM (211.39.xxx.147)

    엄마가 참아 줘야 할 것은 밥타령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ㅋㅋㅋ 애들 친구들에게 혜자엄마 되세요.

  • 3. 갸들을 스타벅스로
    '18.7.24 12:40 PM (211.39.xxx.147)

    보내시는 건 어떨까요? ㅎㅎㅎ

  • 4. 원글
    '18.7.24 12:44 PM (175.116.xxx.169)

    아 증말... ㅠㅠㅠㅠ


    다른 전업분들이나 파트나 재택 근무 하시는 분들은 애들 친구들 오면 어떻게 하시는지 몰겠네요

    중딩이나 된 수염 거뭇한 남자애들이 ' 답답하지들 않니? 나가서 운동이라도 해라...(제발좀 나가라)'
    하는데도
    '엄마 여기가 좋아~~' 이러면서 찐드기처럼...ㅠㅠㅠ

    그래 즐겁게 노는게 어디냐 하고 나가서 길거리 방황하고 스벅가 있고 도서관 가고.. ㅠㅠ

  • 5. ..
    '18.7.24 12:45 PM (125.177.xxx.43)

    그냥 같이 거실에 계세요
    음료한잔씩 같이 마시며

  • 6. ㅇㅇ
    '18.7.24 12:45 PM (114.200.xxx.189)

    제가 하는 얘기인줄 알았어요 ㅎㅎ 워낙 집돌이라서..친구가 없을까봐걱정햇는데.. \그래도 비슷한 친구들이라도 사귀어서 다행이다 싶엇는데 날씨가 더워서 제 방에 틀어박혀 있어야 하니 인내심에 한계가 와서 매일 오라고 허락하다가 요새는 하루걸러 오라고 해요 ㅠㅠ 도저히 제가 못견디겠어서 ㅋㅋ

  • 7. 그냥
    '18.7.24 12:53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방에 있어요.가끔은 먹을거 시켜주고 폰하고 있으면.
    시끄럽게 와글거리고 놀다가 갑자기 한순간에 안녕히계시라면서 다 가버려요. ㅎ

  • 8.
    '18.7.24 1:11 PM (125.176.xxx.103)

    ㅎㅎ 방에도 작은 에어컨 다세요
    애들도 더워서 잠깐씩 쉬다가는데 오지 말라고 할 수도 없으시면요

  • 9. 오래전
    '18.7.24 1:12 PM (221.166.xxx.92)

    몰링 했어요.
    주변 마트들 다 갔답니다.
    애들끼리 있고싶잖아요.
    우리도 그랬고요.
    장보고 산책한다 생각하고요.

  • 10.
    '18.7.24 2:43 PM (223.38.xxx.251)

    집돌이 아니더라도 이 더위에 어딜 가겠어요.
    옷은 입으시고 방문 열어 놓으시면 되지 왜 굳이 이 더위에 방문들 닫는지 그게 더 이해가 안가넹ᆢㄷ

  • 11. ㅇㅇㅇ
    '18.7.24 3:45 PM (39.7.xxx.251) - 삭제된댓글

    방문열어놓고 방에선풍기트세요
    안밖에서 서로 안보이게 침대위에서82하시든지
    밥은 걍라면한박스사다놓고요

  • 12. 그냥
    '18.7.24 3:46 PM (110.14.xxx.175)

    에어컨켜고 방문열고 선풍기 돌리세요
    불편하면 지들이 나가겠죠
    겜하느라 1도 신경안쓰이겠지만요

  • 13. ..
    '18.7.24 4:43 PM (118.39.xxx.210)

    엄마도 그냥 거실에 계세요 중딩이면 꼬만데 같이 있으면 어때요 불편하면 나가겠죠

  • 14. 원글
    '18.7.24 6:25 PM (175.116.xxx.169)

    같이 있을 거실 공간이 없어요...ㅠㅠ

    코딱지 만한 거실에 컴있고 책상 있고 한쪽 부엌이라 꽉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4032 문프에게 욕설한 후보 24 누구에요??.. 2018/08/21 1,102
844031 지방하객내려가시는분 주전부리도시락하신분계시나요? 10 혼사 2018/08/21 1,277
844030 한국노총 산별연맹들 이해찬의원 지지 12 노동계도 2018/08/21 494
844029 지금뉴스공장 봉침여목사 어쩌고 그분? 15 ㄷㄴ 2018/08/21 1,806
844028 광파오븐과 에어프라이어 둘이 많이 다른가요? 11 이건 2018/08/21 11,598
844027 김진표 페북 메세지 32 ㅇㅇㅇ 2018/08/21 1,216
844026 부동산기사 싫은분 읽지마셈.집값급등 이유 21 .... 2018/08/21 5,360
844025 중2 담임이 세번째 바뀌었네요. 31 인정 2018/08/21 5,343
844024 홈쇼핑 차앤박 화장품... 쓸지 말지 고민중이에요 3 고민 2018/08/21 2,272
844023 뉴스공장 - 경제가 좋아 지지 않는 이유 16 .. 2018/08/21 2,143
844022 문대통령에게 쌍욕한 당대표 후보가 있답니다 43 2018/08/21 2,777
844021 이해찬의원 오늘 뉴스공장 든든하네요 21 역시 2018/08/21 1,076
844020 건식화장실로 수리할 경우 방수는 제대로 안할 가능성이 클까요? 2 .. 2018/08/21 1,202
844019 문화센터랑 화실중에 어디를 다닐까요. ㅜㅜ 8 그림 2018/08/21 1,559
844018 Ytn에서 해찬님이 사이다를시연하셨다는 소식 14 ㄱㄴ 2018/08/21 1,234
844017 (음악) Trio Toykeat - 밝고 상쾌한 음악으로 하루를.. 5 ㅇㅇㅇ 2018/08/21 491
844016 스벅 생일쿠폰 받으려면 전월실적 있어야 하나요? 3 .... 2018/08/21 1,046
844015 김진표 의원으로 토론 유익하네요 4 엠팍펌 2018/08/21 555
844014 미투 촉발 여배우 아시아 아르젠토, 17세 소년 성폭행 '충격'.. 10 내로남불 2018/08/21 3,503
844013 노동계, 김진표 지지선언 26 2018/08/21 1,266
844012 스벅 생일음료 추천 좀 해주세요~ 2 곧 생일 2018/08/21 919
844011 김동연 장하성 갈라치기... 10 그런사람 2018/08/21 1,070
844010 시금치 130%↑…최악 폭염에 생산자물가 46개월來 최고 12 ........ 2018/08/21 1,214
844009 발가락 특히 엄지발가락이 자꾸 꼬여요, 종아리다리도요 7 건강 최고 2018/08/21 6,631
844008 딴지는 어느새 손가혁들이 접수했더군요..작전세력이 바로 손가혁이.. 30 ㅇㅇ 2018/08/21 1,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