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더운데 방학에 애들하고 뭐 해드시나요?저도 한개 공개해요.

마이마이 조회수 : 2,456
작성일 : 2018-07-24 10:34:50

더워서 불쓰는 요리 도저히 못하겠습니다.

중학생 아이와 방학 집에서 보내려니 정말 하루종일 에어컨 틀어놓고 있네요.

가스불 쓰면 또 환기 시켜야 하니 가능하면 가스불 적게 쓰려고 합니다.

 

오늘 아침은

우유에 바나나 넣어 갈고

웨지감자 에어프라이기에 해먹었는데

에어프라이기는 베란다에서 돌려서 해먹었어요 ㅋㅋ

웨지감자는 냉동 안사고

요즘 나오는 감자 껍찔째 8등분 해서 물에 한참 담가두었다가 건지고

감자전분가루 조금, 소금, 후추, 마늘가루, 기름 넣고 주물주물해서

에어프라이기 180도에 20분 돌리고 다시 숟가락으로 뒤적이고 20분 돌렸어요.

 

역시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40분이나 구우니 아이가 너무 맛있대요.

감자 큰거 3개 해서 시간을 넉넉히 했어요.

 

자, 제가 가스불 안쓰는거 하나 공개 했으니 ㅋㅋ

여러분들도 하나씩만 알려주세요^^

IP : 121.175.xxx.7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zㄴㅇㄹ
    '18.7.24 10:38 AM (221.154.xxx.241)

    옵티그릴 강추합니다. 그 전엔 테팔그릴 썼었는데 그때보다 고기를 (체감으론) 열배쯤 더 궈먹는 것 같아요.
    일단 확실히 덜 덥구요, 그래서 요근래 더운데도 고기 꾸준히 먹고있구요.
    설명에는 생선도 굽고 어쩌고...하는데 고기만 궈먹어도 대만족이에요/

    옵티그릴에 고기 굽고
    쫄면, 콩국수, 소면 이렇게 함께 먹어요. 밑반찬안먹는 집이라 거의 매일저녁 이러네요

  • 2. ...
    '18.7.24 10:45 AM (175.112.xxx.5)

    멕시칸샐러드요.
    오이 당근 맛살 햄 채쳐서 마요네즈 케챱에 버무려 식빵에 넣어먹음.

  • 3. 참치전이요
    '18.7.24 10:50 AM (61.82.xxx.218)

    전 고3 아들 점심도시락 하나 싸서 보냅니다. 저녁은 사먹으라 하고요.
    어제 장본게 없어서, 오늘은 그냥 참치캔 따서, 양파, 당근, 파, 계란, 밀가루 약간 넣고 참치전 부쳐서 도시락 반찬에 넣어줬어요.
    저도 처음 만들어봤는데, 간단하고 맛도 괜찮네요.
    고메 햄버거스테이크도 2개 소스 얹어 넣어주고요.
    완조리 식품이긴하지만 그래도 밖에서 사먹는것보다 낫겠지 싶어, 어떻게든 한끼니 챙겨줍니다.
    중학생인 둘째는 저 때문에 열무 물국수나 열무 냉면 자주 먹네요.
    윗님 멕시칸샐러드 맛나 보여요. 저도 그거 마이 좋아했네요.
    야채는 오이와 당근만으로도 충분한가요? 캬베스 없어도 되나요?

  • 4. ...............
    '18.7.24 12:20 PM (183.109.xxx.87)

    커피포트에 물 뎁혀서 월남쌈 불리고
    피망, 옥수수 통조림, 맛살넣고 돼지고기 볶아둔걸로 메밀전 부쳐서 얼려둔거 꺼내서 넣고
    월남쌈 싸먹어요
    달걀지단에 날치알 추가해서 김밥용 구운김으로 손말이 김밥해서 간장찍어먹구요
    혼자서는 두부랑 김치랑 먹고 한끼 떼우기도 합니다

  • 5.
    '18.7.24 2:40 PM (118.36.xxx.152)

    불쓰는거긴 한데, 전기포트에 물끓여서 냄비에 붓고 우동사리 데치듯 끓이고
    파프리카, 베이컨이나 햄, 양파, 숙주같은거 한번 굴소스휘릭 볶아서
    우동사리와 굴소스넣으면 우동볶음 완성
    요즘 자주해먹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5801 급) 씽크대 막힘.. 도와주세요. 9 ... 2018/07/26 1,968
835800 아이 친구가 너무 마음에 안드는데요 4 ... 2018/07/26 2,905
835799 이제 에어컨 없이는 생활이 힘든거 아닌가요 ᆢ 2 날씨야 2018/07/26 2,513
835798 김수현 드라마 작별 아시는 분 있나요? 12 0707 2018/07/26 2,640
835797 펌)에어컨실외기고장해결 9 ㅅㄷᆞ 2018/07/26 2,298
835796 스포트라이트 보세요! 7 이규연 2018/07/26 1,864
835795 부산 안경점 추천해주세요 1 .. 2018/07/26 918
835794 여섯살 아이 어떻게 키워야할까요 8 qwer 2018/07/26 1,782
835793 소중한 세아이가 타고 있어요. 23 ..... 2018/07/26 7,340
835792 요즘 입맛이 어떠세요? 2 ㅇㅇ 2018/07/26 838
835791 변호사는 월급이 어느정도인가요? 6 자리 2018/07/26 4,758
835790 하석진 괜찮네요!! 당신의 하우스헬퍼 2 2018/07/26 1,686
835789 강남에 한우 투뿔 등심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곳 있을까요? 2 등심 2018/07/26 1,214
835788 삼겹살 냄새없이 편하게굽는 궁극의 도구는? 16 궁금 2018/07/26 5,624
835787 잇몸건강을 위해 뭐 하시나요 15 건치 2018/07/26 4,272
835786 Jtbc 뉴스룸 앵커 브리핑 ..ㅠ 6 첼로 2018/07/26 4,636
835785 여자애가 젤 잘해서 안타깝다는 바둑쌤 2 선생 2018/07/26 2,100
835784 이 팔찌 어때요? 3 질문 2018/07/26 2,087
835783 몸이 기억하는 부잣집 딸 5 부잣집 딸 2018/07/26 8,325
835782 정용진은 살을 많이 뺐네요.jpg 27 ... 2018/07/26 25,918
835781 의정부~도봉구 어르신 척추 잘보는 병원 추천 좀 병원 2018/07/26 667
835780 jtbc 여자 아나운서 오늘은 레깅스를 입고 나왔네요 17 왜그러냐구!.. 2018/07/26 11,658
835779 퇴직 후 서울 벗어나서 사는 부부들 많나요? 10 노후 2018/07/26 3,329
835778 소득은 전해보다 4천이 줄었는데 의료보험은 월13만원이 올랐어요.. 2 와따시 2018/07/26 2,223
835777 사회생활 하려니 긍정의 압박이 힘들어요..... 3 맴맴 2018/07/26 1,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