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말 뜬금 없는 궁금증

--;; 조회수 : 4,472
작성일 : 2018-07-24 01:29:51
제가 주말마다 식재료를 배송받는 사이트가 있어요..
지금 특별이벤트로 금액 상관없이 아무거나 하나만 사도 무료배송이라는데
원래 배송비는 일정금액 미만 4천 원이거든요.
아기 데리고 나가기 힘들어서 주말에 오는 거 말고 버섯이랑 콩나물만 먼저 좀 주문하고 싶은데;; 만약 다들 이렇게 주문하면 뭘로 남기는 건지 궁금해요
여기 몇 백원짜리 1개도 팔거든요
100명이 450원짜리 버섯 한 개만 주문하면 판매자 손해 아닌가요? ㅋㅋㅋ 물론 버섯 한 개만 주문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왜 야밤에 이런 생각하고 있는지 글 쓰다 헛웃음 나네요
IP : 211.36.xxx.22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게
    '18.7.24 1:31 AM (58.124.xxx.39)

    주문하는 사람이 없으니 손해가 없죠.
    업무방해할 고의가 아니라면

  • 2. nake
    '18.7.24 1:31 AM (59.28.xxx.164)

    일정금액이상 이겠죠

  • 3. ㅡㅡ
    '18.7.24 1:33 AM (122.35.xxx.170)

    글타구 진짜 몇천원 어치 주문하면
    아마 배송 못해준다고 전화오겠죠ㅋ

  • 4. ,,
    '18.7.24 1:34 AM (211.44.xxx.57)

    물건 납품업자
    택배업자
    그 쇼핑몰

    이렇게 3곳이 택배비 서로 분담할거에요.
    여기서도 병이 제일 많이 비용 감수할거구요

  • 5. --;
    '18.7.24 1:34 AM (211.36.xxx.8)

    음.. 방금 주문 페이지 넘겨보니 일정금액 이상은 아니에요. 버섯 한 개도 배송비 없이 주문이 돼요 --; 그냥 웃어 넘겨주세요 ㅠㅠ

  • 6. 그런 사이코들이 존재해요.
    '18.7.24 1:35 AM (68.129.xxx.197)

    특히 경쟁업체에서 그런 짓을 합니다.

  • 7. ~~
    '18.7.24 1:35 A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택배 주문하고 받아챙기는 것도 일이라
    한 번 시킬 때 웬만큼 필요한 건 한꺼번에 하게 마련이고
    잠깐만 하는 이벤트에 설사 조금 적자가 나더라도
    긍정적인 경험을 한 고객은 또 주문하게 되는 효과이죠.
    그리고 기업고객은 주문자가 내는 배송비만큼 택배사에 다 내는 거 아닐 거예요. 도매가처럼 요금체계가 따로 있죠.

  • 8. --;
    '18.7.24 1:36 AM (211.36.xxx.150)

    아이고 진짜요? 헐이네요

  • 9. --;
    '18.7.24 1:38 AM (211.36.xxx.150)

    182 님 댓글 중에 긍정적인 경험을 한 고객이 또 주문하게 되는 효과를 노린다니 이해가 확 되네요

  • 10. 제 지인이
    '18.7.24 1:45 AM (68.129.xxx.197) - 삭제된댓글

    좀 유명한 온라인 사이트를 운영한 적이 있어요.
    가장 황당한 회사지출이 뭐냐면요.
    1. 무료배송, 반송일때 싼 물건을 주문해서 이유를 만들어서 반송하는 거예요.
    그럼 무료배송비를 회사에서 지출하고요.
    억지 이유를 만들어서 무료 반송스티커를 발급받겠다고 회사 고객서비스를 이용해요.
    그런데 고객서비스 전화 한건당 수수료가 발생해요.
    무료반송비도 회사에 부담시키고요.
    제가 본 경우는
    바로 그 경우였는데요.
    사이트에서 가장 저렴한 물건을 검색해서
    하나씩 개별 배송으로
    30개 주문한 미친년이 있었어요.
    그러고는 그걸 다 반송했는데요.

    물건 하나가 5불이었으면
    배송비로 지출된게 7불, 고객서비스 수수료로 한 건당 7불,
    반송비로 지출된게 7불
    반송받은 물건이 진짜 제품인지 다시 확인해서 재고처리 하는데 드는 비용이 7불이라고 하면
    팔지도 못 한 물건에 회사가 지출한 돈이 28불이거든요.

    그런 경우에 회사는 결정을 해야 해요.
    이 사람을 고소를 해서 그 사람의 악의적인 의도를 증명해서 그 사람에게 법적 책임을 물리거나,
    그냥 그 돈을 손해처리 하거나요.
    그런데 대개의 회사들은
    소송을 피합니다.
    회사 하나 망하게 하려고 그런 짓 작정하고 하는 무리들이 존재하긴 합니다.

    요즘 한국에서
    블로거들이나 애엄마들이 가게 하나 맘에 안든다고 작정하고 가게 문 닫게 하는 짓이랑 그 모습이 별반 다르지 않아ㅛㅇ.

  • 11.
    '18.7.24 2:02 AM (223.38.xxx.52) - 삭제된댓글

    홍보비용인거죠
    그리고 적어도 만원 가까이는 쓰지 몇백원짜리 딸랑 배송시키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 12. 투덜이농부
    '18.7.24 2:25 AM (112.184.xxx.207)

    어지간한 기업형 농부가 아니면
    위에 말한 부담을 택배 쇼핑몰 농부가 부담하지 않아요
    그저 농부가 이벤트한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설사 그런 이벤트가 있다고 해도 해당 업체 쇼핑몰 택배가 같은 유통기업이 될수가 없습니다.
    택배회사도 어느정도 대기업이 이미 잠식했고
    통합 .. 내지는 이미지만 가지고 있는 회사가 많습니다.
    강 강 이 있고 그 중간에 영세하던 .. 부유하던 농부가 있는겁니다.
    강강에서 절대 강이 될수 없는 존재죠

  • 13.
    '18.7.24 2:31 AM (1.233.xxx.36)

    생각처럼 1개만 사는 고객 많지 않습니다.

    전자상거래 회사에서는 이익보다 거래액이 중요한 시점이 있습니다.
    택배비라는 비용이 발생해도 거래액이 중요할 때 프로모션으로 합니다.

  • 14. 손해를 좀 보더라도
    '18.7.24 5:13 AM (73.52.xxx.228) - 삭제된댓글

    고객을 늘리고 어떻게든 매출을 가져가려면 그렇게라도 해야죠.

  • 15. 당장 손해를 좀 보더라도
    '18.7.24 5:14 AM (73.52.xxx.228) - 삭제된댓글

    고객을 늘리고 어떻게든 매출을 가져가려면 그렇게라도 해야죠. A란 고객이 원글님 말씀처럼 지금은 달랑 1개만 사더라도 식품이 좋아서 다시 찾아와서 몇 개를 더 사게 되면 길게 보면 이익이거든요.

  • 16. 당장 손해를 좀 보더라도
    '18.7.24 5:19 AM (73.52.xxx.228)

    고객을 늘리고 어떻게든 매출을 가져가려면 그렇게라도 해야죠. A란 고객이 원글님 말씀처럼 지금은 달랑 1개만 사더라도 식품이 좋아서 다시 찾아와서 몇 개를 더 사게 되면 길게 보면 이익이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9661 민사신청사건과 민사사건이 같은 건가요? 2 ... 2018/08/08 718
839660 엄마는 변하지 않는다는 진실 13 ㅇㅇ 2018/08/08 5,138
839659 홍콩에 플리츠플리즈 매장 있는 곳 아시는 분 계신가요... 3 나는누군가 2018/08/08 1,224
839658 가을 기다리는 이유 하나씩 14 dd 2018/08/08 1,679
839657 성심당 튀김소보로 먹다 촛불혁명의 감동을 ㅠㅠ 2 튀소 2018/08/08 2,135
839656 군인권센터 페북-오늘 극우보수단체 집회및방화 6 ... 2018/08/08 811
839655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이재명 지사 고발 8 실드치시오 2018/08/08 974
839654 청소년 혈압 ㅜ 10 에효 2018/08/08 1,607
839653 무릉건강숲 알려주신 분! 36 happyl.. 2018/08/08 3,595
839652 남의 여자 편만 드는 남편 6 지랄한다 2018/08/08 3,352
839651 상처받은 인간관계지만 유지해야한다면 4 ,,, 2018/08/08 1,950
839650 종교인 세금 내는거 2 방금 들었는.. 2018/08/08 802
839649 서민정 딸 예진이 너무 이뻐요.. 19 ㅇㅇ 2018/08/08 8,572
839648 종이봉지 구입처 아시는분 1 궁금이 2018/08/08 709
839647 특검에서 역공 펼친 경수찡(펌) 11 또릿또릿 2018/08/08 2,729
839646 문화센터에서 한국무용 배워보신분 2 .. 2018/08/08 1,143
839645 이쁘면서 안촌스럽고 세련최강은 전지현 19 전지현뿐 2018/08/08 6,544
839644 또 노통 팔려고 하네요 10 정동영 2018/08/08 1,026
839643 화장품 유통기한 지나면 버리세요? 6 2018/08/08 2,028
839642 나랑 안 맞는 자식. . . 45 ㅁㄴㅁ 2018/08/08 14,905
839641 급해요)신축 오피스텔 전세소유권 8 연리지 2018/08/08 1,107
839640 남편이랑 싸울 때 2 ㅇㄹㅎ 2018/08/08 1,204
839639 수원역 근처 아파트 살기 괜찮나요? 10 ㅇㅇ 2018/08/08 2,627
839638 14호 태풍 '야기' 진로, 엇갈린 예측..韓 "상하이.. 1 ........ 2018/08/08 1,433
839637 김진표(24.5%), 송영길(24.1%), 이해찬(21.5%) 14 당원조사 2018/08/08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