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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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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가슴이 꽉 막혀와요

... 조회수 : 1,681
작성일 : 2018-07-23 23:57:49
낮에 소식 듣고도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점점 미칠 것 같습니다. 
10년 전 2년 가량 외국 생활을 하다 돌아왔을 때, 우리나라는 대선을 앞두고 있었어요. 
얼토당토 않게 분위기가 명박이가 당선될 것 같은 겁니다. 
설마 설마하면서, 투표하고 싶은 사람이 없다는 이유로 투표를 하지 않았습니다. 
결과는 명박이 대통 당선. 
그리고 몇 달 뒤에 총선이 있었고, 
노원구에서 노회찬 님이 떨어지고 홍정욱이 당선되는 것을 보고 너무도 빡이 쳤습니다. 
그걸 보고서 홧김에 진보신당에 가입했어요.  
그 뒤로부터 정치에 그동안 내가 얼마나 무관심 무기력했고 냉소를 가장했으며, 
그것이 얼마나 잘못하고 있는 일인지 조금씩 학습하면서 알았습니다. 
당이 해체되고 변화를 겪으면서 열렬한 지지자에서 조금씩 무관심해졌지만 
그래도 오래 국민 곁에 계셔줄 줄 알았습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 몇 년 동안 너무 아픈 일 놀라운 일 많이 겪었지만, 
오늘 정말 가슴이 미어지네요. 
IP : 14.53.xxx.6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7.24 12:05 AM (117.111.xxx.166)

    저도 아직 실감이 나질 않고..
    자꾸만 기획된 일 같아서..
    넘넘 괴롭네요.. ㅜㅜ

  • 2. ㅇㅎㅇㅇ
    '18.7.24 12:13 AM (112.161.xxx.166)

    우리나라 미래가 안보여요....정말 암담합니다.....어디서 희망을 찾을 수 있을까요....정말 어디서...

  • 3. ...
    '18.7.24 4:56 AM (125.186.xxx.159)

    세월호이후 우연찮게 노유진의 정치카페 듣게 되고 재미있게 듣다보니 정치에 관심이 가지고.....
    노의원님 나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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