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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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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자식도 다 보기싫을때어떡하죠.

조회수 : 4,692
작성일 : 2018-07-23 20:28:28
몇날몊일이고 혼자있고싶어요.
다 꼴보기 싫어요.

방학이니 풀가동인데..삼시세끼
퇴근하고 왜이리 빨리오는지..
어디 가지도않고..

특히 남편싫어 더 괴롭네요.
IP : 124.49.xxx.6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 더위에
    '18.7.23 8:35 PM (211.219.xxx.253)

    두손두발묶고 내 밥~~ 말만 안했지

    방학이라 삼시세끼 해 줘도 숟가락 놔라 해야 놓는
    딸년이나~~
    진짜 6시20분임 땡 치구 들어오는 남편~~

    더위때문인지는 몰라도 아주징글징글 해여

    저도 먹는거 차리는것에서 벗어나고싶어요

    요 며칠은 더위때므ㅡㄴㅇ

  • 2. ㅇㅇ
    '18.7.23 8:42 PM (220.88.xxx.28)

    더위에 고생이지요~~
    님도 맞벌이시면 냉면이라도 시켜 드세요^^
    근데 남편이 놀다 온것두 아니고 하루종일 일하고 온거면 체력 떨어지지 않게 신경 써야 되더라구요^^ 나이드니 자꾸 대상포진이 재발하네요~~~

  • 3. 방광염에
    '18.7.23 8:51 PM (124.49.xxx.61)

    팔다리 저리고 일도 때려 치고 싶고
    체력도 안돼요. 자식도 남편도 다 싫어요...특히 남편 구들장지고 있는 모습.....

  • 4. ㅇㅇ
    '18.7.23 8:58 PM (220.88.xxx.28)

    배달음식 시키시거나 반조리식품 이용 하세요^^ 반찬가게 도 있네요^^ 방광염이시면 병원 입원하심 안될까요?? 엄마가 없음 자기들이 알아서 먹겠지요^^ 님은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며 쉬세요

  • 5. qkdrh
    '18.7.23 9:03 PM (124.49.xxx.61)

    방광염도 입원하는군요. 알아봐야겠네요.

  • 6. ㅇㅇ
    '18.7.23 9:09 PM (220.88.xxx.28)

    동네 입원실 있는 작은 병원 가셔서 많이 아프다고 입원해서 치료하고 싶다고 잘~ 말씀해 보세요^^

  • 7.
    '18.7.23 9:27 PM (223.222.xxx.33)

    저는
    제가 장사해서 생활비쓰고

    남편 사업안좋아 생활비 안주면서
    밤장사하느라 아침 못일어나는 저를 깨우며
    "얘들 밥~"
    입을 찢어버리고싶어요

    저도 아파서 입원하고싶네요
    그러나 실질적가장이라
    장사안하면 당장가게 월세며
    생활비며

    누가 제차좀 박아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ㅜㅜ

  • 8. dlfjs
    '18.7.23 9:50 PM (125.177.xxx.43)

    시켜먹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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