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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문에 고양이가 죽었어요

미안해사랑해 조회수 : 3,769
작성일 : 2018-07-23 13:00:42
베란다가 더워서 울타리로 쳐놓고 문열어놨어요..
방충망 찢어져서 없는 상태였고 ㅠ
제가 미쳤었나바요
핑크색 울타리 쳐놓고 테이프로 붙이고
근데 위쪽에 공간이 살짝 남긴 했는데..
설마 그쪽으로 올라가겠어 생각했는데..
아침에 한마리가 안보여 내려가봤더니..설마설마설마하면서
제발기도하면서 내려갔는데
그쪽으로떨어졌나바요......
이제3개월밖에안됐는데..
설마하면서 그생각을 했으면서 왜 더촘촘히 못했을까..
왜문을열어놨을까.............
마음이지옥같아요..
미치겠어요....
얼마나 무서웠을까..
죽고싶어요정말... 이미지나간일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어쩔수없다 생각하면서도 너무힘들고 괴롭네요

IP : 59.3.xxx.14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7.23 1:04 PM (110.70.xxx.83)

    마음이 너무 힘드시겠어요.. 냥이 너무 마음아프네요..

  • 2. .....
    '18.7.23 1:11 PM (211.215.xxx.18) - 삭제된댓글

    나머지 아이들을 위해 다이소 철망으로 방모창 해주세요.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카페 참고 하시구요.

  • 3. ㅜㅜ
    '18.7.23 1:12 PM (211.215.xxx.18)

    나머지 아이들을 위해 다이소 철망으로 방묘창 해주세요.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카페 참고 하시구요.

  • 4. 에구
    '18.7.23 1:19 PM (110.70.xxx.241)

    어쩌쓰까
    저도 첫째고냥이는 겁이많아 창문근처도안가서
    3년동안 방묘창없이 살았는데 둘째로 들어온애는
    창문쪽에 그리 관심이많더라구요
    마음아프시겠어요
    고양이별로 떠난애기도 너무 불쌍하네요
    좋은곳으로 갔길ㅠㅠ

  • 5. ㅡㅡ
    '18.7.23 1:19 PM (115.161.xxx.254)

    제발, 고양이든 개든 특성 잘 아는 사람이 키우면 좋겠어요.
    너무 가슴 아픈 일로 배우게 되는 건 읽는 이도 힘드네요.
    스파이더맨처럼 발톱으로 철망에서 맘대로 왔다갔다 하는 거 흔한 일인데 ㅠㅠ
    부디 잘 묻어주시고 남은 고양이들 위해서라도 인터넷 뒤져서라도 고양이 공부 해주세요.
    네이버라도 가면 동물공감 코너 컬럼들 도움되는 내용 많아요.
    그리고 일반 방충망은 찢어지고 가격 10배 정도 비싸도 방묘창으로 바꾸면 칼로 긁어도 끄덕 없어요.
    유튜브 관찰남 찾으시면 개똥이 방묘창 단 거 보시고요 그럼 바꿔야 한다 확신 드실거예요.

  • 6. ㅠㅠ
    '18.7.23 1:42 PM (121.160.xxx.222)

    정말 마음 아프시겠어요 어린 애기라서 더 눈에 밟히고..
    저도 4개월 캣초딩이 있어서 남의일같지 않네요
    그무렵 꼬마들이 몸도 가볍고 호기심 넘쳐서 사고를 잘 치죠
    그 아가의 운명이 거기까지였던 거예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길냥이 집냥이 돌보다보면 마음아픈 일이 너무 많죠... ㅜㅜ

  • 7. ....
    '18.7.23 2:22 PM (59.13.xxx.50)

    괜찮아요..원글님 원글님 탓 아니예요 토닥토닥
    3개월이면 건강하지 못한 아이들은 죽기도 해요..너무 큰 상심하지 마세요ㅡ그리고 115님 사람이 아프고 힘들땐 옳은소리 하지마세요. 주변인들 아파요. 115님도 외로워지구요.. 고양이박사들만 고양이 기르나요?
    사고잖아요..

  • 8. ..
    '18.7.23 2:36 PM (1.227.xxx.227)

    고양이는 너무 유연해서 너무 높이가 낮은 장식장이나 좁은 장롱뒤쪽쪽ㄷ 다들어가더라고요 강아지도 작을때 2.3개월월때는 현관 가림막 쇠창살 사이도 다 몸이통과하더라고요 못나갈거같아도 그렇더라구요 빠져나가서 어디돌아다닐수도있지 않을까요? 죽은거 보신거에요?ㅠ

  • 9. 저도 고양이 초짜일때
    '18.7.24 4:18 AM (199.66.xxx.95)

    그런적 있어요.
    정말 아프지만 그러면서 배워요.
    어쩌겠어요.
    방충망 튼튼한걸로 바꾸시고 마음 다독이세요.
    아이가 좋은곳에 갔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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