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년 기운이 그런 해라고 하네요.
아직도 5달 이상 남았는데
숨은 게 드러나고 비밀이 벗겨지는 해라니...
또 누가 무엇이 벗겨지고 나올지
읍읍이 감춰진 본래의 얼굴이 드러나는 거라면 좋긴 한데...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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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년이 그런 해라고
어디서 조회수 : 2,506
작성일 : 2018-07-23 12:46:39
IP : 222.110.xxx.24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읍시키
'18.7.23 12:58 PM (1.238.xxx.39)하나하나 밝혀지는데 패악만 떨고 버티고 애먼 사람들만 힘들어지네요.
그러나 악의 끝은 있는 법!!
곧 스스로 뿌린 오물들에 스스로 걸려 자빠질 날이 옵니다.2. 단순하게 보면
'18.7.23 1:09 PM (117.111.xxx.20)노회찬 사주에 불이 많던데 대운도 불이 들어왔고 하필 오늘도 불의 날이더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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