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년 기운이 그런 해라고 하네요.
아직도 5달 이상 남았는데
숨은 게 드러나고 비밀이 벗겨지는 해라니...
또 누가 무엇이 벗겨지고 나올지
읍읍이 감춰진 본래의 얼굴이 드러나는 거라면 좋긴 한데...
하나하나 밝혀지는데 패악만 떨고 버티고 애먼 사람들만 힘들어지네요.
그러나 악의 끝은 있는 법!!
곧 스스로 뿌린 오물들에 스스로 걸려 자빠질 날이 옵니다.
노회찬 사주에 불이 많던데 대운도 불이 들어왔고 하필 오늘도 불의 날이더군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