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더우니 강아지도 바빠요
작성일 : 2018-07-23 10:26:16
2603399
열대야라 제가 밤에 잘때 몸부림치며
머리 이쪽으로 했다 다시 저쪽으로 했다 자는데
그때마다 우리강아지 자다깨서 엉덩이 저한테 보이고 자느라 덩달아 바쁘네요
IP : 61.106.xxx.23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
'18.7.23 10:50 AM
(14.45.xxx.5)
추우나 더우나 밤새 철통경비하느라 얼마나 노고가 많을까요 ㅎㅎ
2. ... ... ...
'18.7.23 12:55 PM
(125.132.xxx.105)
ㅎㅎㅎ 너무 귀여워요.
작년에 떠나보낸 우리 말티 할매, 늙어서 끙끙 거리면서도 엄마 돌아 누우면 턱에 엉덩이 갖다 대느라 저 아래 다리 돌아서 찾아 와요. 놀리려고 돌아 누우면, 또 끙끙 거리면서 다시 찾아오고...
너무 보고싶네요.
강쥐랑 늘 행복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35344 |
여러분 이제 네이버옵션열기댓글...자한당매크로 1 |
ㅇㅇ |
2018/07/23 |
537 |
| 835343 |
드루킹 최초 기사난게 허재헌???? 1 |
oo |
2018/07/23 |
1,010 |
| 835342 |
서울 노원구쪽 여드름 병원 좀 알려주세요. 고딩아들. 3 |
aa |
2018/07/23 |
897 |
| 835341 |
수사 과정을 언론에 고의로 흘리는 특검은... 7 |
ㅜㅜ |
2018/07/23 |
1,197 |
| 835340 |
노회찬 의원보다 깨끗한 의원 몇이나 있을까요 22 |
mmm |
2018/07/23 |
3,810 |
| 835339 |
자택이 아닌가봐요 12 |
무서워 |
2018/07/23 |
4,307 |
| 835338 |
네이버 댓글엔 옷갖 버러지들이... 3 |
분노 |
2018/07/23 |
494 |
| 835337 |
드루킹 최초 제보자 허재현 17 |
키워드 |
2018/07/23 |
4,531 |
| 835336 |
노회찬 의원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 |
투덜이농부 |
2018/07/23 |
1,990 |
| 835335 |
ㄷㄹㅋ ㄷ져라 6 |
ㄷㄹㄱ |
2018/07/23 |
1,231 |
| 835334 |
아 노회찬 ㅜㅜ 7 |
.. |
2018/07/23 |
1,887 |
| 835333 |
참담함...끝없는 슬픔..그리고 분노를 느끼네요. 12 |
ㅠㅠ |
2018/07/23 |
2,501 |
| 835332 |
노회찬님 아무리 힘들어도 자살은 아니잖아요 6 |
지 |
2018/07/23 |
1,915 |
| 835331 |
이읍읍이 안희정 쳐내고 김경수 쳐내려다가 노회찬님을.. 26 |
결국 |
2018/07/23 |
7,156 |
| 835330 |
드루킹 최초 제보자가 17 |
드루킹 |
2018/07/23 |
4,316 |
| 835329 |
공지영 “이재명, 김부선에 조폭연루 조카 이야기했다“ 6 |
ㅇㅇㅇ |
2018/07/23 |
3,518 |
| 835328 |
노회찬의원님.. 혹시 보신다면... 17 |
........ |
2018/07/23 |
4,825 |
| 835327 |
드루킹이 결국 사람 잡았네요ㅠㅠ 13 |
너무충격 |
2018/07/23 |
3,337 |
| 835326 |
드루킹 최초보도한 허재현은 뽕을 어디서 구했을까 16 |
........ |
2018/07/23 |
3,271 |
| 835325 |
노회찬의원 좋은 곳에 가시라고 우리 빌어드려요 ㅠㅠ 31 |
기도합니다... |
2018/07/23 |
1,731 |
| 835324 |
노회찬 의원... 그렇게 가시면 안되죠... 5 |
뱃살겅쥬 |
2018/07/23 |
1,964 |
| 835323 |
노회찬님ㅜ삼성장학생떡검 폭로하고 의원직 뺏기고.. 1 |
ㅈㄷ |
2018/07/23 |
1,628 |
| 835322 |
노회찬님 투신이라니 ... 5 |
슬프다 |
2018/07/23 |
1,364 |
| 835321 |
노회찬 ㅠㅠ 자살하셨다고 속보뜨네요 32 |
.. |
2018/07/23 |
6,465 |
| 835320 |
항상 폭언하고 소리지르던 엄마 7 |
나무 |
2018/07/23 |
3,4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