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수없는 상사 어찌할까요.

..... 조회수 : 2,005
작성일 : 2018-07-23 09:30:09
팀장이 정말 야비합니다
팀분장업무는 관심조차없고
팀원이해야하는일인데
왜하냐며 구박해요.
팀장은 온리 위에서 시킨일만 관심있고요.
모든 관라자가그렇ㄱ긴한데 그정도가 매우심합니다.
심지어 지금 급히해야하는업무가있어 팀원들이 동동거려도
그거 왜 난리냐뭐 그런일을 하냐며 뭐라해요. 어이가없어요.
윗분이 직접 시키는일외에 노관심이라서
일상적으로 돌아가야하는 업무에도 노관심이라그래요.
말해줘도 귀담아듣지않습니다...

여튼 팀장이 그러든말든 팀원들이 알아서 잘하는 팀이라
굴러가고있어요.
근데 팀장이 그윗선에 저를 나쁘게 보고해요.
자기가 결정해야할일을 저보고 하라고하고요.

제가 데이터를 제시하거나 제의견.. 방향을 보여줄수는 있지만
제가 결정내릴 권한은 네버 없어요.
근데도 자꾸 저에게
결정의견내라고 시키고요..
제가 의견내고 보고서 열라만들면
좋은거면 쏙가져다가 위에 자기의견이라 보고하고
사 전체도 해결책을 낼수없는. 그런걸 저에게주고는
제가 책임감없이 일한다고 위에 얘기해요.
진짜 그럴거면 다른데 발령내달란 소리다 목구멍까지나와요.

저는 실무자이고 여태까지
제가 그 전 팀장에게.실현할수있는ㄴ 의견내고 보고하고
팀장이 칭찬받아도 그건 당연하다 생각했어요.
팀원 능력치를 올려서 좋은 결과 내는게.팀장일인거고
그게 팀장이 잘해서 그런거고요.

근데.지금팀장은 정말 교묘하게 자기취할것만하고
자기가 해야할것중 답안나오고 혼날거같은건 제게밀고
제가 욕먹게하니 진짜 짜증나요.

제가 운이좋았는지
이렇게 얍실한 상사는 처음이라
대응조차가안되는데
이런류의 사람에겐 어찌 대처해야하나요.

IP : 39.7.xxx.10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8.7.23 9:38 AM (117.111.xxx.61) - 삭제된댓글

    블라인드앱없나요?
    거기에 투고하세요

  • 2. ......
    '18.7.23 9:48 AM (175.223.xxx.214)

    ㄴ 최고권력자의 오른팔이라 쉽지않아요. 조직은 도움이안되고요..오직 제가 저사람을 컨트롤해서 이겨이내야하는 상황입니다.ㅜㅜ

  • 3. 흠흠흠
    '18.7.23 9:53 AM (175.205.xxx.123) - 삭제된댓글

    근데 팀장이 원글님을 위에 나쁘게 보고하는건 어떻게 아세요?
    팀장이 왜 그러는거예요?

  • 4. ......
    '18.7.23 9:56 AM (175.223.xxx.214)

    왜그런지 제가 알면 이런 고민글 올릴일도없지요ㅜㅜ
    나쁘게 보고하는걸 아는건 여러루트를 통해들었고
    본인도 저랑얘기하다 흘린 말이예요.
    솔직히 어차피 이정도면 팀장역할은 없고
    제가 다 하는일인거 팀장패스하고
    위에 바로 보고들어갈까 ..싶기도한데..요..
    나쁜방법일까요ㅡㅡ

  • 5. ㅇㅇㅇ
    '18.7.23 10:10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글쓴거 로 봐선 원글이 오지랖인듯.. 팀장이 능력부족이면 조직에서도 잘 알아요. 님은 님 맡은 일만 최선으로 하면 됩니다.원글 같은 팀원은 내가 팀장이라도 돌려 버리겠어요.

  • 6. .......
    '18.7.23 10:12 AM (222.106.xxx.20)

    ㄴ 제 일만 그냥 가만히 하면되는걸까요?여태까지 그랬는데 뭔가 계속 이렇게 있어도되는건지 당췌 감이안와서 여쭤보는겁니다.
    제가 지금까지 가만히.제일한거외엔 어찌한건 없으니 오지랖이라 하실것도 없어요.

  • 7.
    '18.7.23 10:44 AM (175.205.xxx.123) - 삭제된댓글

    상대가 날 싫어하면 왜 그런지 하는 촉이 오는게 있잖아요. 그런게 있는지 물어본거구요.
    댓글보니 팀장도 원글님이 본인 무력하다고 생각하는거 느끼니 그런거 아닐까 싶네요.
    윗사람의 오른팔인데, 원글이 직접 얘기해봤자 뭐하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9930 에어컨 AS 너무 짜증나요... 6 **** 2018/08/09 1,937
839929 급질) 한쪽귀 청력저하 자각증상..이비인후과 가면 될까요? 5 걱정 ㅠ 2018/08/09 1,471
839928 욕조가 있으면 씻을때 기분좋으려나요 5 ㅇㅇ 2018/08/09 1,754
839927 무인양품 소프트박스 먼지 안쌓이나요?? 소재 2018/08/09 1,179
839926 잠실 또는 올림픽공원 근처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5 토끼 2018/08/09 1,846
839925 털보덕분에 손가락들이 열혈민주당원 행세하네 22 ........ 2018/08/09 872
839924 (펌)결국 나꼼수애들은 정동영을 낙선시킨 MB를 증오했다 뭐 이.. 32 이 시점의 .. 2018/08/09 1,670
839923 에어프라이어 다시살까요? 13 하늘 2018/08/09 3,210
839922 내가 그의 유일한 여자는 아닙니다 6 tree1 2018/08/09 3,386
839921 인천 검단부근에 (군에간 아들이 허리를.. 3 더불어 2018/08/09 868
839920 장염 걸린지 1주일 넘었어요.... 12 ... 2018/08/09 3,664
839919 결혼 생각 없던 사람이 결혼해도 괜찮겠다 2 레알푸드 2018/08/09 1,711
839918 캣맘님들 멘탈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21 .. 2018/08/09 2,760
839917 20년 된 아파트 입주시 리모델링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5 ... 2018/08/09 2,722
839916 연말 예정에 없던 경찰 공무원 2500명 추가 채용 추진 3 ........ 2018/08/09 1,615
839915 정말 한 번도 바람 안 피운 남자의 특징이 뭘까요 43 덥다가 2018/08/09 17,011
839914 사람이 똑똑해질수록 인간관계가 좁아져요 17 aa 2018/08/09 7,110
839913 플랜다스의 계는 어찌 되가고 있나요? 2 .... 2018/08/09 855
839912 비문증도 왔네요 5 결국 2018/08/09 2,234
839911 팔이 아파서 병원 갔는데 도수치료 권하네요. 7 SH 2018/08/09 2,282
839910 19)작년엔 없던. 유레아플라즈마. 가드넬라에 감염됐어요. 6 아오 진짜 2018/08/09 9,124
839909 이해찬 "文정부, 좋은 시대 점점 끝나가" 59 ㅇㅇ 2018/08/09 4,627
839908 아- 우리 조상님들의 지혜로우심이라니! 3 꺾은붓 2018/08/09 1,760
839907 북한석탄 의심 선박, 일본서도 제지 안받아.."억류근거.. 샬랄라 2018/08/09 449
839906 [단독] 양승태 대법, ‘급낮은 판사 추천’ 헌재 무력화 계획 5 질이낮다 2018/08/09 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