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거죠
ㅎㅎㅎ
예전에는
우리 둘
서로
영원히
니가 없으면
나는 없고
사랑을 위해서
내가 존재하고
ㅋㅋㅋㅋ
저는 진짜로 그런생각을 햇엇거든요
그러니까 그먄큼
남자나 사랑을 좋아햇죠
그런게 아닌거 같애요
사랑은 없잖아요
부모도 그렇게 사랑해 주지 않습니다
ㅎㅎㅎㅎ
자기가 성장해 나가는게
어느 단계에서
도움이 되어 줄 사람
자기의 장단점이 보이도록 해주는 사람
그래서 자기가 변화할 기회를 주는 사람
그런 역할밖에 하지 못하죠
그런데 이 역할이 신의 사자이죠
모든 사랑은 신의 사자입니다
ㅎㅎㅎ
사랑 자체가 목적이 아니고
언제나 자기가 목적인
그런게 사랑같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랑이나 연애도 자기를 중심으로
tree1 조회수 : 1,224
작성일 : 2018-07-23 09:27:50
IP : 122.254.xxx.2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tree1
'18.7.23 9:29 AM (122.254.xxx.22)인생은 그러니까 굉장히 어려운것이죠
너만을 사랑해
이런걸로 안주하는 곳이 아닙니다2. 이 세상은
'18.7.23 10:16 AM (211.245.xxx.178)사랑말고도 할게 차고도 넘친답니다.
아직 젊으신가봐요.
나이드니 사랑도 별거아니더라구요.
제가 한때 너무 힘들때, 뭐 지금이라고 별수는 없지만,암튼 드라마를 못보겠더라구요.드라마를 엄청 좋아함에두요.
맨 사랑타령해대는 드라마를 못보겠는거예요.
너무 힘드니까...사랑타령하는 드라마 주인공보면서 너는 살만하구나..사랑타령하는거보니...싶은 마음이 드니 볼수가 있나요.
살만하니 사랑도 있는거더라구요.너무 힘들면 아무것도 안보여요.
사랑...별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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