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가 돌아가시는 꿈을 꿨어요

부모님이 조회수 : 2,758
작성일 : 2018-07-23 04:55:15
병원에서 3개월정도 남았다는데 방금 꿈에 엄마가 돌아가시는 꿈을 꿨어요

말도못하시고 잘 드시지도 못하는데...알아는들으시는것같은 엄마...한동안 병간호하다가 없는살림때문에 취업한지 몇달되었어요. 얼마전엔 병원 갔다가 집에 간다고 하니...안나오는 목소리로..가지마~~하시는데 마음이 무너지네요.
이렇게 짧게 남았으면 취업을 하지말것을....
꿈에서 하도 울었더니 마음이 황망하네요. 어차피최저시급받고 일하는자리...3개월 후라고 자리가 없겠나싶어서 남편한테 나 3개월 쉬어야겠다고 말했네요.

아무도 내가 직장그만둔거 칭찬하지 않겠지만..내 마음이라도 편하려구요.차별받고 자라서 마음에 한이 맺혀 엄마아빠 애틋하지도 않은데..죽으면다신볼수 없다는게 참 무섭네요. 그냥 곁에라도 있어드리려구요 너무 외로워보였어요
IP : 211.248.xxx.14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8913 오늘의 민주당사태를 예언한 성지글 (정말 딱딱 들어맞네요.김어준.. 27 베스트글 2018/08/06 2,983
    838912 상대방 과실인데 왜 8대2라는 거죠? 14 접촉사고 2018/08/06 3,555
    838911 간편결제 주로 뭘로 이용하나요? 5 슈퍼바이저 2018/08/06 1,211
    838910 도와주세요! 6세 아이 두드러기.. 5 엄마 2018/08/06 3,189
    838909 건강보조식품 핸드캐리 질문 궁금이 2018/08/06 285
    838908 1시간 작업후 10분 휴식! 의무입니다. 1 00 2018/08/06 1,158
    838907 누구를 미워하는 마음 없애야해요 18 00 2018/08/06 6,591
    838906 소화안될때 맥주마시니 좋네요 5 크아 2018/08/06 5,091
    838905 원빈최고 vs 김진표최고 19 ㅋ ㅋ ㅋ 2018/08/06 1,461
    838904 동유럽 9월10일과 10월말이 30만원 차이나는데 3 ... 2018/08/06 1,700
    838903 톰 크루즈 보면 3 .. 2018/08/06 2,383
    838902 전기밥솥 밥이 퍼석해지면 4 소나무 2018/08/06 1,408
    838901 강다니엘 인기 많나요? 19 ㅇㅇ 2018/08/06 4,248
    838900 [집중추적] 이재명 지사,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들 下 14 이건 또 뭔.. 2018/08/06 1,720
    838899 인간관계에도 유효기간이라는게 있다는거 .. 2 그냥 2018/08/06 2,961
    838898 무노동 무임금 외치던 여자 2 뜬금 2018/08/06 1,374
    838897 오후반 여러분~~ 최저임금땜시 민주당 지지율이 24 phua 2018/08/06 2,247
    838896 네비게이션 앱 추천 부탁드려요~~ 1 정승 2018/08/06 611
    838895 은퇴 후 동남아나 해외 사시는 분 계세요? 18 ㅅㅅ 2018/08/06 4,780
    838894 종편 미친 패널 차명진이 8 이재명건을 2018/08/06 2,035
    838893 마작자리 대자리 삼베패드 인견패드 5 여름 2018/08/06 2,010
    838892 횡성 너무 시원해요 10 날씨 2018/08/06 2,661
    838891 이해찬 대세론의 허구(feat 권칠승 의원) 26 ••• 2018/08/06 1,103
    838890 여러분 공정위가 이런 곳이였네요! 18 000 2018/08/06 1,548
    838889 [긴글주의] 한국에서 생소한 브라질 음악을 연주하는 팀 뽀얀이a 2018/08/06 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