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가 돌아가시는 꿈을 꿨어요

부모님이 조회수 : 2,720
작성일 : 2018-07-23 04:55:15
병원에서 3개월정도 남았다는데 방금 꿈에 엄마가 돌아가시는 꿈을 꿨어요

말도못하시고 잘 드시지도 못하는데...알아는들으시는것같은 엄마...한동안 병간호하다가 없는살림때문에 취업한지 몇달되었어요. 얼마전엔 병원 갔다가 집에 간다고 하니...안나오는 목소리로..가지마~~하시는데 마음이 무너지네요.
이렇게 짧게 남았으면 취업을 하지말것을....
꿈에서 하도 울었더니 마음이 황망하네요. 어차피최저시급받고 일하는자리...3개월 후라고 자리가 없겠나싶어서 남편한테 나 3개월 쉬어야겠다고 말했네요.

아무도 내가 직장그만둔거 칭찬하지 않겠지만..내 마음이라도 편하려구요.차별받고 자라서 마음에 한이 맺혀 엄마아빠 애틋하지도 않은데..죽으면다신볼수 없다는게 참 무섭네요. 그냥 곁에라도 있어드리려구요 너무 외로워보였어요
IP : 211.248.xxx.14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4371 고양이들이 더운 거 힘들어 하는 거 맞나요ㅣ 14 2018/07/23 2,598
    834370 아까 댓글 200개 넘은 맞선 글이요 28 ... 2018/07/23 7,184
    834369 여름이면 씨스타였는데 7 .. 2018/07/23 2,912
    834368 베이킹하는데 버터비싸네요 11 hippyt.. 2018/07/23 2,878
    834367 사랑해 은수미... 27 놀고있네 2018/07/23 6,733
    834366 자야하는데... 그알보구선 가슴이 아파 어찌자야하나... 24 참... 2018/07/22 4,473
    834365 더워요 무서운얘기좀 해줘요 22 2018/07/22 6,563
    834364 인간의 행동을 지배하는것은 .. 7 와닿는 2018/07/22 2,194
    834363 빅피쳐아닐까 10 문득 2018/07/22 3,033
    834362 이재명과 성남 마피아, 성남시청 공무원들의 댓글 심층보도해달라고.. 1 스트레이트에.. 2018/07/22 1,785
    834361 어떻게 공부 동기부여 해주셨어요? 13 하아 ㅠ 2018/07/22 4,153
    834360 날씨가 정말 무덥습니다. 청량한 음악이나 들으며.... 1 oops 2018/07/22 800
    834359 거래 성사되니 어이없이 나오는 부동산 때문에 골치가 아픕니다. 9 지혜 2018/07/22 3,656
    834358 스트레이트 보세요 9 2018/07/22 1,738
    834357 라이프 온 마스 15 2018/07/22 4,980
    834356 결혼 관련 여기 글 보면 역시 저는 포기해야 할 듯.... 19 현타 2018/07/22 6,321
    834355 쌀국수 체인점 중 제일맛있는데는? 6 쌀국쥬 2018/07/22 2,588
    834354 강아지(노견) 키우시는 분들 계세요? 14 걱정 2018/07/22 5,153
    834353 전세살고있는데 곧 만기에요. 보증금관련궁금해요. 3 궁금 2018/07/22 1,179
    834352 서울, 경기 근교 남편과 1박 2일 보낼 수 있는 곳 5 .. 2018/07/22 1,550
    834351 얼굴전체 모공 4 Asd 2018/07/22 3,548
    834350 전문직이라고 다 전문직끼리 만나는거 아니더라구요 9 세상 2018/07/22 5,386
    834349 객공팀. 월급시다. 와끼다 . 시다가 뭐죠??? 4 섬유업체 구.. 2018/07/22 1,347
    834348 에어콘이 몇대?? 2 ..... 2018/07/22 1,847
    834347 오늘 바다에 빠졌다 구조 됐어요. 60 2018/07/22 22,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