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더위의 독서

최고의 더위 조회수 : 1,556
작성일 : 2018-07-23 00:27:23
세상에서 가장 핫한 곳,
저희 집 아닐까 합니다.
에어컨 고장났습니다. ㅠㅠㅠ

그래서 할 수 없이 도서관, 사무실, 까페서 책을 읽습니다.

오늘 읽은 책, 
록산 게이 "헝거"
요즘 유명한 작가인가 보던데요.
190의 키에 한때 250키로가 넘었다고 해요.
중간에 좀 울었습니다.
나중에는 좀 너무 예민한 거 아닌가 싶어서, 지루해지기도 했지만, 
역시, 자기 이야기. 솔직한 이야기는 큰 울림 있죠.

곽 아람의 "어릴 적 그 책" 
별 기대없이 읽었지만, 역시 덕후, 특히 성덕(성공한 덕후)의 이야기니만큼 끊질긴 사랑은 늘 이기죠. 

강원국의 글쓰기.
와, 50대인데, 전혀 몸이나 얼굴 관리하지 않으신 거 같은데, 너무나 매력적입니다.
유머 넘치고, 날카롭고, 솔직하고, 나눌 줄 아는, 
큰 용기와 배움 받았습니다. 

그런데, 더위엔 입맛이 떨어진다는데 왜 전 더 먹죠. 
ㅎㅎㅎ

IP : 59.15.xxx.22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원국
    '18.7.23 12:35 AM (223.38.xxx.199)

    글만 몇개 읽었을땐 몰랐는데
    말을 참 이상하게, 불쾌감 들게 하더라고요.
    며칠전 라디오 나오는 거 우연히 듣다 짜증나서 대체 누군가 했더니...강원국.

  • 2. ㅇㅇ
    '18.7.23 12:40 AM (175.223.xxx.105)

    더위에 땀을 엄청 많이 빼는데 뭘 보양을 해줘야하겠다는
    생각이 든대요. 남편이 ㅋㅋ

  • 3.
    '18.7.23 12:57 AM (124.49.xxx.61)

    다읽고싶네요

  • 4. ㅡㅡ
    '18.7.23 12:58 AM (125.130.xxx.155)

    인간들에 지친 저에게 위로를 주는 책 읽고 있어요
    오쇼 라즈니쉬의 틈

  • 5. 책읽고싶다
    '18.7.25 1:45 PM (222.110.xxx.149)

    강원국 작가가 이번에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낸 책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글 쓰는 거에 이런 심오한 철학이 들어 있다는 게 신기할 정도.
    강추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4521 드루킹 자료는 네이버가 제출한 거라고 16 ..... 2018/07/23 1,812
834520 드루킹과 읍읍이 어떤 관련이 있는지 설명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8 ... 2018/07/23 1,096
834519 이거 타살 아닌가요? 30 ㅌㅌ 2018/07/23 5,603
834518 다른 아파트라고 3 .. 2018/07/23 2,015
834517 이제 당신의 목소리를 들을수 없군요. 9 . . . 2018/07/23 1,309
834516 그만 보고싶다 2 진짜 2018/07/23 974
834515 미국에 집세 싸고 안전한 지역이 어디일까요? 15 참나 2018/07/23 3,146
834514 믿을 수 없어요 7 아마 2018/07/23 1,146
834513 뻔뻔한 시키 2 말짱하구만 2018/07/23 1,050
834512 드루킹 허재현으로 검색어 치면 3 약쟁이 2018/07/23 2,085
834511 여러분 이제 네이버옵션열기댓글...자한당매크로 1 ㅇㅇ 2018/07/23 543
834510 드루킹 최초 기사난게 허재헌???? 1 oo 2018/07/23 1,019
834509 서울 노원구쪽 여드름 병원 좀 알려주세요. 고딩아들. 3 aa 2018/07/23 901
834508 수사 과정을 언론에 고의로 흘리는 특검은... 7 ㅜㅜ 2018/07/23 1,200
834507 노회찬 의원보다 깨끗한 의원 몇이나 있을까요 22 mmm 2018/07/23 3,815
834506 자택이 아닌가봐요 12 무서워 2018/07/23 4,313
834505 네이버 댓글엔 옷갖 버러지들이... 3 분노 2018/07/23 495
834504 드루킹 최초 제보자 허재현 17 키워드 2018/07/23 4,538
834503 노회찬 의원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 투덜이농부 2018/07/23 1,997
834502 ㄷㄹㅋ ㄷ져라 6 ㄷㄹㄱ 2018/07/23 1,234
834501 아 노회찬 ㅜㅜ 7 .. 2018/07/23 1,890
834500 참담함...끝없는 슬픔..그리고 분노를 느끼네요. 12 ㅠㅠ 2018/07/23 2,503
834499 노회찬님 아무리 힘들어도 자살은 아니잖아요 6 2018/07/23 1,920
834498 이읍읍이 안희정 쳐내고 김경수 쳐내려다가 노회찬님을.. 26 결국 2018/07/23 7,163
834497 드루킹 최초 제보자가 17 드루킹 2018/07/23 4,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