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들이 더운 거 힘들어 하는 거 맞나요ㅣ
오후 세네시 뜨겁게 달궈진 앞ㅇ베란다 타일쪽을 찾아 누워주시구요. 철제 앵글위에서도 한 숨 주무셔용
에어컨 끄니까 그제서야 거실에 나와 뒹굴 뒹굴하네요.
냥때문에 에어컨 더 켰었는데 얘는 아닌가봐요.
지금 에어컨 켜고 싶은데 고민이네요. 냥이 또 방으로 들어갈라.
게다가 장모 페르시안이예요.
1. ....
'18.7.23 12:28 AM (125.179.xxx.214) - 삭제된댓글저희집 페르시안도 똑같았어요.
털 때문에 걱정되서 에어컨 시원하게 해놓으면
뜨겁게 달궈진 베란다 타일에 몸 지지러 간다고
베란다 문 열으라고 그리 고집을 ㅋㅋ
선풍기는 쐬어줘도 아주 질색을 했고요.2. ‥
'18.7.23 12:30 AM (218.155.xxx.89)그쵸? 그쵸? 지금 이 후덥지근함이 딱 좋은 지 발랑 뒹굴하고 있네요. 나는 느므느므더운데
3. 저희아파트
'18.7.23 12:31 AM (223.38.xxx.110)길고양이들 보면 뜨뜻한거 좋아해ㅈ보여요.
이 더위에 그늘에 안 가 있고
꼭 아스콘 바닥에 대자로 널부러져 자요.
ㅎㅎ
속으로 이거 바보 아녀?
아니 삼복더위에 뭐 이런것들이 다있나 이래요.4. ㅇㅇ
'18.7.23 12:33 AM (61.106.xxx.237)고양이는 여러모로 키우기편한동물같네요
5. ㅋㅋ
'18.7.23 12:45 AM (116.36.xxx.160)우리 냥이는 시원한 대리석에 누워있길래
더운가 싶어 며칠전에 털 쏵 밀었더니
에어컨 틀면 다른곳으로 도망가네요
생각보다 더위 안타는거 같아요ㅋ6. 오드리
'18.7.23 12:53 AM (114.205.xxx.165)저희 고양이도 더울까봐 에어컨 틀어주면 베란다 문 열으라고 야옹거리고 문을 열어 주면 베란다에서 안방으로 통하는 창문을 밀고 열어서 한증막 같은 안방 침대 위에서 늘어져 자요.
더울까봐 안고 나오면 다시 들어 가겠다고 야옹거리고..
정말 왜그러는걸까요7. ..
'18.7.23 1:05 AM (125.176.xxx.90)글쿤요
전에 길냥이 아기 낭줍해서 입양시키기 전에
목욕미용 시키고 혹시나 아기라 감기올까 싶어
삼복더위에 전기방석 틀어주고 눕혔는데 넘 좋아하며 잘 자길래
저게 진짜인가 했어요8. 꼬미
'18.7.23 1:07 AM (39.115.xxx.14)저희집도 에어컨 켜면 문닫아 놓은 안방으로 들어가서
뙤약볕 들어오는 베란다에 배깔고 뒹굴고 있어요.
지금도 제가 재활용 정리하고 내다 놓고 오느라 땀흘려서
안방 에어켠 켜니까 거실로 나갔어요.
선풍기,에어컨,전기장판 싫어합니다.
쿨매트도 쳐다도 안봅니다.
보일러 때서 따뜻한 바닥은 좋아해요.9. 어쩐지
'18.7.23 7:04 AM (220.79.xxx.102)우리집 벵갈냥이도 올해 에어컨 달아서 시원해하겠다했는데 웬일인지 기어이 거실베란다문을 기어이 열고 나가한증막같은 바닥에 누워 자네요. 단독이라 베란다바깥부분에 폴딩도어까지 되있어 그문까지 닫혀있으면 정말 덥거든요.
애가 너무 달궈지면 뜨거울까 걱정되서 데려오면 거실에 좀 있다 다시 또 나가네요. 이제 고양이 더울까하는 걱정은 안해야겠네요.10. 고양이 사막동물이라
'18.7.23 7:30 AM (125.184.xxx.67) - 삭제된댓글더위보다는 추위를 무지무지 타요.
우리 애들도 베란다 따뜻한 타일, 바람 안 들고 더운 책장위
찾아 갑니다.
그런데 고양이보다 정도 차이는 있네요.
한 녀석은 바람 살랑살랑 부는 곳 선풍기 앞에 있고,
덥다고 침대 위에 안 오네요.11. 고양이 사막동물이라
'18.7.23 7:34 AM (125.184.xxx.67)더위보다는 추위를 무지무지 타요.
우리 애들도 베란다 따뜻한 타일, 바람 안 들고 더운 책장위
찾아 갑니다.
그런데 고양이따라 정도 차이는 있네요.
두 마리가 다 다름.12. .......
'18.7.23 8:02 AM (211.36.xxx.126)겨울에 따신데 좋아하는건 다같고
여름에 시원한데 좋아하는건 케바케더군요
즤집고양이들은
쾌적한온도좋아해요 ㅎ13. ..
'18.7.23 9:29 AM (116.121.xxx.23)저희애들만 그런줄알았어요.
에어컨 켜면 찬 바람 안가는 뜨거운 방에 가서 누워요.
심지어 햇빛 하루 종일 드는 베란다 대리석에 뻗어요.
한 녀석은 그 베란다 모퉁이 화분 옆에 낑겨있어요.
더위 안타는거같아요..14. ..
'18.7.23 10:43 AM (1.253.xxx.9)저희는 에어컨 좋아해요
따듯한 거도 좋아하고요15. 냥바냥
'18.7.23 4:30 PM (24.102.xxx.13)냥바냥이에요 케바케. 우리 샴은 여름에도 뜨신데 골라 올라가고(티비 케이블 박스) 장모종인 터앙남아는 덩치도 크고 털도 많아 에어컨 틀면 좋아서 ㄷ뛰어다니고 안 틀면 바닥에 녹아버여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10835 | 남편 바람 조언이요 82 | ... | 2019/03/10 | 28,580 |
| 910834 | 82에서 본 가장 따뜻한 글들 공유해봐요! 1 | 음 | 2019/03/10 | 1,920 |
| 910833 | NPR, 트럼프 대통령 북한과의 최상 협상 결렬시켜 4 | light7.. | 2019/03/10 | 2,086 |
| 910832 | 미인이다는 소리듣고 3 | 직장맘 | 2019/03/10 | 4,329 |
| 910831 | 어느정도면 이혼 하나요? 59 | 과일 | 2019/03/10 | 17,387 |
| 910830 | 열혈사제보시는.분~~ 8 | ㅎㅎㅎㅎ | 2019/03/10 | 3,220 |
| 910829 | 칸켄백 5 | 백팩 | 2019/03/10 | 2,131 |
| 910828 | 머리 짧게 잘랐더니 진심 못생겼네요ㅠ 37 | 하아 | 2019/03/10 | 9,769 |
| 910827 | 북위례 청약계획 있으신가요? 4 | 음 | 2019/03/10 | 2,674 |
| 910826 | 저는 소싯적에 돈이 그리 궁했었어요 2 | 아련 | 2019/03/10 | 2,120 |
| 910825 | 나혼산 귱집사 17 | . . . .. | 2019/03/10 | 8,215 |
| 910824 | 허리 안좋은데 정수기 매니저 일 할 수 있을까요 5 | 취업 | 2019/03/10 | 1,994 |
| 910823 | 이등병의편지 라다오에서 나오는데 4 | .. | 2019/03/10 | 1,115 |
| 910822 | 다들 칭찬하시는 식기세척기 세제 추천해주세요~~ 9 | 식기세척기 | 2019/03/10 | 3,467 |
| 910821 | 도미솔 시 도레도 이렇게 시작하는 곡 11 | 피아노 | 2019/03/10 | 10,503 |
| 910820 | 국산콩 된장 어디제품이 맛있나요? 11 | .. | 2019/03/09 | 3,007 |
| 910819 | 그것이 알고 싶다 보시나요?? 25 | 아고.. | 2019/03/09 | 14,962 |
| 910818 | 북한 진짜 일본에 대한 찰진 표현 36 | 짱이다 | 2019/03/09 | 6,570 |
| 910817 | 드림렌즈 안경원에서도 취급하나요? 4 | 드림 | 2019/03/09 | 1,900 |
| 910816 | 4학년 수익책. 8,9페이지 ㅠㅠ 7 | 초등맘 | 2019/03/09 | 1,808 |
| 910815 | 부산의 추억의 다방 이름들 5 | 부산 | 2019/03/09 | 1,569 |
| 910814 | 일본애들도 82를 중요한 커뮤니티로 생각하는것 같네요. 8 | 관리대상 | 2019/03/09 | 2,339 |
| 910813 | 통신사요금제 잘아시는분 계세요? 4 | 갑자기 | 2019/03/09 | 1,162 |
| 910812 | 4차선 도로 앞 아파트 4층과 11층 어디가 먼지 더 많을까요 4 | . | 2019/03/09 | 3,004 |
| 910811 |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 잘하던 우리 딸 5 | 그리워요 | 2019/03/09 | 2,9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