믈론 후보들이 출마의 변을 밝혔지만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하겠다는건 최재성의원 말고는 기억에 남지 않네요.
전부 두루뭉실, 뜬구름 잡는 얘기뿐이라서요.
문재인 정부 성공을 위해 블라블라~ 밖엔 기억에 안남네요.
최재성의원처럼 권당의 반영을 높이겠다던지
총선룰을 1년전에 정하겠다던지..
구체적인 변을 밝힌 후보가 안보여요.
민주당 홈피에 자게는 왜 막아놨을까요??
민주당에 전화해봐야 백날천날 통화중이고
글이라도 올리고 싶은데 막아놨고..
이런 불통의 당이 무슨 "민주" 를 들먹이는지요
추는 참 이상하게 민주당을 운영하네요.
권당들이 후보개개인에게 질의서를 보내는 절차가 있으면 좋겠어요.
물론 150만 권당 개개인이 물어볼수는 없고
자게라도 열어서 권당의 목소리를 듣고
취합해서 공통된 질문을 후보 개개인에게 보내는..
그런게 진짜 "민주"당 아닌가요???
이재명은수미건을 어떻게 할건지 명백하게 밝히는 후보
그 후보에게 저는 소중한 제 한표 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