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차 안사고 필요할때마다 렌트하는 남자 어떤가요

조회수 : 6,544
작성일 : 2018-07-22 12:42:55
나이는 마흔 가까이 되었는데 자기 소유의 차가 없구요
가진 돈 별로 없고 직업도 안좋구요
친구 결혼식갈때나 데이트 할때 혹은 볼일보러 멀리 갈때 등
하루씩 렌트를 해서 다녀요

이런남자 합리적인건가요 아님 궁상 혹은 허세인건가요
처음엔 뭐 자기마음이지 뭐 라고 생각했는데
어쨌든 일반적이지는 않잖아요 이런 모습들이

헷갈리고 궁금해서 올려보아요
지난번에도 궁금해서 올린 남자 심리에 주옥같은 82댓글이
결국엔 다 맞는말이었던 경험이 있었던지라
언니들의 감과 촉을 믿어보아요
IP : 182.211.xxx.69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22 12:46 PM (222.236.xxx.117)

    저는 차는 없어도 집이라도 자기꺼 있는게 더 실속적이라고 생각해요.. 전 차는 버스나 지하철 타고 다녀도 상관없는 스타일이거든요... 자기 집있고 뭐 그러면 상관없을것 같아요..

  • 2. ᆢ합리적인듯
    '18.7.22 12:47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

    차에 드는 비용이 많잖아요
    서울은 대중교통 잘되있구요
    돈이 없으니 합리적으로 사는것 같은데요

  • 3. ....
    '18.7.22 12:49 PM (122.34.xxx.61)

    합리적이던 궁상 허세던 돈이 없는데 왜 사나요

  • 4. ..
    '18.7.22 12:49 PM (182.228.xxx.166) - 삭제된댓글

    쓸 데 쓰고 좋은데요.
    데이트 할 때 차 없으면 불편해요. 생길 정도 안 생기죠.
    멀리 볼일 생겼을 때도 대중교통 이용하면 너무 불편하죠. 생의 의지가 팍 끊길 정도로 불편해요.
    친구 결혼식 갈 때 왜 차를 렌트하는지 모르겠네요. 친구 결혼식이 지방에 있나봐요.
    이건 뭐, 좀 허영이 있어 보이네요. 친구들 여럿이 타는 거라면 그건 또 괜찮죠.
    한 마디로, 쓸 때 쓸 줄 아는 멋쟁이라서, 지는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아내가 뭐 좀 한다면 무조건 못 하게 하거나 생활비 푼돈에 벌벌 떨며 살지는 않을 거 같고요. 최악의 경우는 자신은 선비처럼 나비처럼 살면서
    아내는 무수리처럼 애벌레처럼 살게 할 수도 있죠. 자원은 한정되어 있으니까요.
    보통 저런 남자를 보면 신상정보를 잘 알지 못하면, 제비나 사기꾼 기질이 있지 않나 의심부터 해봐요.
    일반인이 차 없이 렌트라니요.

  • 5. ..
    '18.7.22 12:50 PM (182.228.xxx.166) - 삭제된댓글

    쓸 데 쓰고 좋은데요.
    데이트 할 때 차 없으면 불편해요. 생길 정도 안 생기죠.
    멀리 볼일 생겼을 때도 대중교통 이용하면 너무 불편하죠. 생의 의지가 팍 끊길 정도로 불편해요.
    친구 결혼식 갈 때 왜 차를 렌트하는지 모르겠네요. 친구 결혼식이 지방에 있나봐요.
    지방 아니라면, 이건 뭐, 좀 허영이 있어 보이네요. 친구들 여럿이 타는 거라면 그건 또 괜찮죠.
    한 마디로, 쓸 때 쓸 줄 아는 멋쟁이라서, 지는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아내가 뭐 좀 한다면 무조건 못 하게 하거나 생활비 푼돈에 벌벌 떨며 살지는 않을 거 같고요. 최악의 경우는 자신은 선비처럼 나비처럼 살면서
    아내는 무수리처럼 애벌레처럼 살게 할 수도 있죠. 자원은 한정되어 있으니까요.
    보통 저런 남자를 보면 신상정보를 잘 알지 못하면, 제비나 사기꾼 기질이 있지 않나 의심부터 해봐요.
    일반인이 차 없이 렌트라니요.

  • 6. 렌터카
    '18.7.22 12:50 PM (183.98.xxx.142)

    상황에 맞게 빌려 타는거
    좋은데 왜요??
    놀러갈땐 suv
    좋은데 갈땐 고급세단...
    난 좋은뎅

  • 7. 글쎄요.
    '18.7.22 12:51 PM (39.7.xxx.23) - 삭제된댓글

    아무리 능력없어도
    꼭 필요할땐 렌트하는건 합리적이죠.
    능력도 없으면서 차만 번지르르한거
    끌고 다니는 사람들이 더 허세죠.

  • 8. ....
    '18.7.22 12:58 PM (222.235.xxx.37)

    돈이 없으니 차를 안사겠죠...돈이 없다면서요 직업도 안좋고...

  • 9. 궁상
    '18.7.22 1:02 PM (222.109.xxx.141)

    합리적이다 생각하면 그럴 수 있지만
    차가 있는 거랑 없는 거랑은 확실히 생활반경의 차이가 납니다
    일반화할 수는 없지만 그만큼 세상 보는 눈이 좁아질 수 밖에 없어요
    생활반경이 학교 집 학원인 어릴 때적하고 비교해보면 알 수 있죠
    하물며 나이 마흔의 남자....지지리 궁상

  • 10. ...
    '18.7.22 1:05 PM (58.230.xxx.110)

    너무 합리적이긴한데
    좀 불편한걸 잘 참나보네요~
    능력도 안되는데 좋은차 모는것보단 나아요...

  • 11. ㅣㅣ
    '18.7.22 1:06 PM (222.237.xxx.47)

    주차공간이 없는 곳에 사나부죠

  • 12. 둘이
    '18.7.22 1:07 PM (110.14.xxx.175)

    맞으면 상관없어요
    사촌보니까 데이트할때 둘다 차없이도 전국 잘다니고
    결혼해서도 차없이 잘다니더니
    애기 낳고나서 사더라구요
    친척 결혼식도 부부가 ktx타고 다니니 캐주얼하게 꾸미지않고 다녔는데
    그게 보기좋더라구요
    돈모아서 서울에 집도 사고
    애기낳고 산차도 소형중고차
    둘이 직장이 좋아서 연봉도 꽤되는데 둘만 생각이 맞고
    건강하면 차는 진짜 별거아니다싶어요

  • 13. ...
    '18.7.22 1:10 PM (183.98.xxx.95)

    차없는건 괜찮은데 왜 렌트를 할까요

  • 14. ㅇㅇ
    '18.7.22 1:15 PM (106.102.xxx.68)

    돈 없고 직업 안 좋다니.. 돈이 없으니 차를 못(안) 사는 거죠
    다른 거 없어요
    렌트는 장거리 움직이기 힘드니 불편해서 렌트할 뿐..
    렌트가 허세인지는 모르겠어요
    어차피 렌트한 거 번호판 보면 다 아는데요

  • 15. ??
    '18.7.22 1:16 PM (121.88.xxx.220)

    ㅋㅋ
    별걸다 평가질이네요..
    님 차나 걱정해요

  • 16. adm
    '18.7.22 1:18 PM (58.234.xxx.57)

    돈없는데 사는게 허세죠
    필요할 때는 궁상떨지 않고 렌트해서 편하게 이용하고
    다른건 어떤지 몰라도
    그런 부분은 합리적인거 같은데요

  • 17. 그럴수도
    '18.7.22 1:22 PM (121.130.xxx.60)

    있죠
    사실 차가 매일 필요하지 않은 사람들 많거든요
    필요한 일 생기면 렌트하고 좋구만 이게 무슨.
    여자들 차없으면 데이트못한다고 징징대는 여자들
    머리가 텅빈 인증하네요
    남자없음 지가 몰던가 별 개소릴 다해요

    차안사고 필요할때 렌트하는 남자 괜찮네요
    알뜰할꺼에요 필시.
    사실 차라는게 장만하고나면 늘 신경쓰이는 복병이죠
    세금에 보험에 기름값에 접촉사고라도 나면 얼마나 신경쓰이나요
    없는게 정신건강에 훨씬 좋다는 사람 많아요

  • 18. 능력이
    '18.7.22 1:37 PM (175.123.xxx.2)

    돼어서 렌트하는건 소신같지만 직업도 안좋고 돈도 없으니 렌트하는 건데 안 좋아 보이네요. 평생 그러고 살듯 하나를.보면 열을 아는 거 같아요. 계획성 없는 즉흥적인 사람이라 믿음이 안가네요.

  • 19. 렌트가
    '18.7.22 1:40 PM (59.5.xxx.181)

    뭔 허세?
    돈 없고 직업 좋지 않아도 차가 필요하면 렌트하는 융통성과 합리적인데요.

  • 20.
    '18.7.22 1:44 PM (218.155.xxx.90) - 삭제된댓글

    능력도없고 왠지 쪼잔스러울것 같아요
    그냥 일반적이게 못살고 결혼하면 배우자에게도 완전 엉뚱한걸 강요하거나 인색할거같고..
    걍 원글님 말만듣고쓴 제 생각 입니다

  • 21. 차 안산다고 세상보는눈이 좁다?
    '18.7.22 1:48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그건 좀.

    물론 차를 소유하면 생활반경이 다소 넓어지죠.
    그런데 서울이나 대도시면 지하철로 사실 그게 그거고.
    기동성이 좀 생기긴 하지만. 그 뿐이고

    차 없으면 그만큼 세.상.보.는.눈.이.좁.다. 뇨...그건 진짜 말도 안되네요.

  • 22.
    '18.7.22 1:52 P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

    그 분은 본인 형편에 맞게
    적절한 라이프 스타일대로 사시는 듯 보여요.

    형편이 안되거나
    구지 평소에 필요없거나 등등이면
    구입안하는 분들도 있어요.

    회사다니며 대중교통이용하고
    기숙사 있는 회사다니고..
    그랬던 시동생이 있었는데
    안사더라고요.
    (중요한 것은 사귀는 여친이 없었어요)
    없는집인데 알뜰히 모아서
    결혼할때 많이 가지고 시작했어요.
    본인이 보기에 쓸데없는 지출이라 생각이 들수도
    ..

    저는 ㅋ
    그 형과 어릴?때부터 데이트하느라
    그 형은 차가 꼭 있어야했다고 ㅋㅋㅋ

  • 23.
    '18.7.22 1:52 PM (175.120.xxx.219)

    형편이 안되거나
    구지 평소에 필요없거나 등등이면
    구입안하는 분들도 있어요.

    회사다니며 대중교통이용하고
    기숙사 있는 회사다니고..
    그랬던 시동생이 있었는데
    안사더라고요.
    (중요한 것은 사귀는 여친이 없었어요)
    없는집인데 알뜰히 모아서
    결혼할때 많이 가지고 시작했어요.
    본인이 보기에 쓸데없는 지출이라 생각이 들수도
    ..

    저는 ㅋ
    그 형과 어릴?때부터 데이트하느라
    그 형은 차가 꼭 있어야했다고 ㅋㅋㅋ

  • 24. 괜찮긴 한데
    '18.7.22 1:56 PM (211.207.xxx.190)

    결혼식갈때는 왜 렌트를 하나요?
    그냥 대중교통 이용하면 되지,
    겉으로 보여지는게 중요한 사람인가 봄.

  • 25.
    '18.7.22 2:01 PM (211.114.xxx.192)

    괜찮은데요

  • 26. 반전
    '18.7.22 2:43 PM (39.7.xxx.188)

    대중교통 충분히 이용할 상황인데 랜트하는거면 모를까
    차를 구매하지않고 필요한 경우에만 랜트하는건 합리적이라 생각됩니다

  • 27. ...
    '18.7.22 2:57 PM (121.171.xxx.124)

    형편이 안돼서 차를 못사는 거니 궁상으로 보이네요.
    ㅋㅋ..
    돈많고 직업 좋은 남자가 그러면 실속으로 보이겠지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4497 제주식당중 한곳만추천한다면 20 2018/07/26 3,029
834496 과거사위, 장자연 휴대폰 속 'NO.1 매니저' 소환 샬랄라 2018/07/26 1,394
834495 콜라비 어떻게 해 먹어야 맛있을까요? 2 콜라비 2018/07/25 1,051
834494 컴퓨터가 안전모드가 되었다가 금방사라지고 ㅇㅇ 2018/07/25 358
834493 아이발바닥 양쪽에 굳은살? 은서맘 2018/07/25 630
834492 문의 합니다(반찬 배달 해주는 곳) 4 만두맘 2018/07/25 1,309
834491 피아노 선생님 고민)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6 취미 피아노.. 2018/07/25 1,764
834490 마음에 거리끼는일이 생겼는데 저 어쩌죠?ㅠㅠ 2 ........ 2018/07/25 1,200
834489 최수종은 진짜 하희라에게 일편단심인걸까요?? 47 .. 2018/07/25 27,605
834488 소소한 화상 대처법... 아이 두신 맘들에게 필수입니다. 30 소유10 2018/07/25 8,381
834487 홈쇼핑 주방설치가 가격이 많이 저렴한가요? 3 .... 2018/07/25 1,272
834486 경기경찰서장이 임명됐나봐요? 6 ㅅㄷ 2018/07/25 1,598
834485 직장에서 어떤사람이 일방적으로 화를 냈어요. 2 .. 2018/07/25 918
834484 신사 , 압구정 쪽에 맛난 수제맥주집 추천해주세요 1 맥주 2018/07/25 421
834483 박카스남 넘 충격사건이에요 3 ... 2018/07/25 5,588
834482 김동식 소설집 보신분 계신가요? 3 컬러 2018/07/25 595
834481 솔직히 일하는 분들 부러워요 8 ... 2018/07/25 4,097
834480 스쿼트자세 잘 아시는 분께 여쭤요 15 안되네요 2018/07/25 2,501
834479 [노회찬님 추모]노회찬님 어떤 모습 좋아하셨어요? 24 맘을모아서 2018/07/25 1,608
834478 외제차의 안좋은 점은 뭔가요? 7 2018/07/25 3,303
834477 돼지띠 동갑 부부는 성향이 잘 맞나요? 2 ㅇㅇ 2018/07/25 2,971
834476 조폭 54명 검거했다면서 사진은 2007년도 것? 9 000 2018/07/25 1,738
834475 글 내려요 10 .. 2018/07/25 2,343
834474 인연이 있을까요?ㅠㅠ 어긋나기만 하네요 3 ..... 2018/07/25 2,541
834473 명동 눈스퀘어 주차장 가보신분 1 명동 2018/07/25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