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이 행복의 전부 아니구어쩌구...

oo 조회수 : 4,059
작성일 : 2018-07-22 12:17:39

돈이 행복의 전부 아니구어쩌구...


돈이 행복의 전부는 아니네요라는 말, 참 식상하죠.

같은 상황에서 돈이 더 많으면 더 편리한 것뿐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 있나요?


A는 성실하게 살다보니 운도 따라 돈을 많이 벌었어요. 

그러다가 A가 몹시 사랑하는 딸이 교통사고로 죽었어요.


이런 상황에 대해...

돈이 행복의 전부 아니구어쩌구 하는 거, 자기 열등감 드러내는거죠.


이런 식의 반응이야말로 돈이 전부인 사람의 모습인거죠.

딸을 잃은 사람의 마음이 아니라 딸을 잃은 사람의 '재산'이 굳이 보인다는 거니.




IP : 211.176.xxx.4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돈이
    '18.7.22 12:19 PM (121.130.xxx.60)

    행복의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왜 자꾸 전부라고 우기죠?
    전부라고 우기는 사람들이 안타까운 사람 많아요

  • 2. 어이쿠
    '18.7.22 12:23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이분 한테는 돈이 신 인가보네요. 그럴수도 있겠지만 안 그런 사람도 있다는 생각은 않해 보고 사시는듯.....

  • 3. 가치관이나
    '18.7.22 12:30 PM (124.53.xxx.190)

    신념은 다 다른거고
    그 글 쓰신 분은 충분히 자신이 왜 그렇게 생각하는 지를 쓴 것 뿐이예요..

  • 4. ..
    '18.7.22 12:33 PM (182.228.xxx.166) - 삭제된댓글

    돈이 많은 자기집이 더 행복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니 짜증나서 쓴 글이죠.
    지그집이 돈 많고 화목하지 않은 것과
    돈 별로 없고 화목한 것이 .. .. 돈이라는 것으로 설명이 되어야 하죠?

  • 5. ..
    '18.7.22 12:34 PM (182.228.xxx.166) - 삭제된댓글

    돈이 많은 자기집이 더 행복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니 짜증나서 쓴 글이죠.
    자기집이 돈 많고 화목하지 않은 것과
    남편집이 돈 별로 없고 화목한 것이 .. .. 돈이라는 것으로 설명이 되어야 하죠?
    돈 많고 공부 못 하는 집과
    돈 없고 공부 잘 하는 집이.. 공부가 돈과 연결되어 설명이 되나요?

  • 6. ..
    '18.7.22 12:40 PM (182.228.xxx.166) - 삭제된댓글

    돈이 많으면 행복하다는 환상이 대기업 다니는 성인 머리에도 자동인식 되는 거죠.
    돈이 있으면 할 수 있는 게 너무 많잖아요.
    좋은 아파트에서 살 수 있고, 비싼 메이커 운동화를 살 수 잇고,
    비싼 뷔페에서 밥을 먹을 수 있고. 해외여행도 다녀올 수 잇고.
    스키도 탈 수 있고. 친구들한테 맛있는 밥, 커피 살 수도 잇고.
    돈이 많으면 이런 것들 할 수 있으니, 고로 돈이 많으면 행복하다.. 우리 뇌의 행복 방정식이죠.
    그러나 어디 그런가요.
    극단적으로 비행기, 뷔페, 커피숍 , 스키 없는 시절에는 다 불행했나요.
    행복은 자신이 가진 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용하여 만족을 늘리느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고.
    심지어 행복은 자산의 효율적 운용에 달린 것 보다는 자기 인생을 잇는 그대로 받아들이느냐의 차이죠.
    저 어머니는 부잣집 며느리를 봤으니 밥 안먹어도 즐겁고, 저 친정어머니는 가난한 집 사위를 봤으니 딸 목소리만 들어도 짜증이 나고.

  • 7. ..
    '18.7.22 12:41 PM (182.228.xxx.166) - 삭제된댓글

    돈이 많으면 행복하다는 환상이 대기업 다니는 성인 머리에도 자동인식 되는 거죠.
    돈이 있으면 할 수 있는 게 너무 많잖아요.
    좋은 아파트에서 살 수 있고, 비싼 메이커 운동화를 살 수 잇고,
    비싼 뷔페에서 밥을 먹을 수 있고. 해외여행도 다녀올 수 잇고.
    스키도 탈 수 있고. 친구들한테 맛있는 밥, 커피 살 수도 잇고.
    돈이 많으면 이런 것들 할 수 있으니, 고로 돈이 많으면 행복하다.. 우리 뇌의 행복 방정식이죠.
    그러나 어디 그런가요.
    극단적으로 비행기, 뷔페, 커피숍 , 스키 없는 시절에는 다 불행했나요.
    행복은 자신이 가진 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용하여 만족을 늘리느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고.
    심지어 행복은 자산의 효율적 운용에 달린 것 보다는 자기 인생을 잇는 그대로 받아들이느냐의 차이죠.
    저 어머니는 부잣집 며느리를 봤으니 밥 안먹어도 즐겁고, 저 친정어머니는 가난한 집 사위를 봤으니 딸 목소리만 들어도 짜증이 나고. 친정어머니가 필요한 건 받아들임.

  • 8. 아항
    '18.7.22 12:46 PM (223.38.xxx.243)

    윗님 말을 듣고 보니..
    돈이 전부가 아니란말을 하는 자체가 돈돈 거리는거네요
    열등감이든 뭐든간에..
    거기도 시아버지가 돈없어서 병원비대라하고 와서 회를 사주기는커녕 회사오라고 했으면 어땠을까요 그사람보고ㅠ오만하다고 말하신분있었는데 전 그분말이 맞다고 생각해요 적당한 돈과 그이상의 돈의 차이지 돈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아니었거든요 일단은 돈이 기본으로 깔려야하는게 맞는데 누가 돈이 전부라고 했나요? 돈 우습게 아는 사람이 뭔 돈이 다가 아니라는 말을 하는지

  • 9. 식상
    '18.7.22 12:48 PM (110.15.xxx.148)

    내용도 식상해요.. 개인가치관이 다 다르다는걸 인정해야 합니다

  • 10. ㅇㅇ
    '18.7.22 12:55 PM (211.36.xxx.240)

    돈이 있어서 편리하고 대우받는데,
    그걸 마다하는 사람이 있나요. 쩐이 없어서 문제지..
    돈이 행복을 보장해주진 못해도, 삶의 고통과 불안을
    줄여줄순 있죠. 누군가에겐 그걸 대신할 가치가 가족의
    화목일수도 있구요.

  • 11. ㅉㅉ
    '18.7.22 1:10 PM (223.39.xxx.174)

    지들 입맛에 안맞는 글에는 요리조리 뜯고 찢고 맛보고 배배 꼬인 인간들아. 덥다더워

  • 12. ...
    '18.7.22 2:16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전혀 욕먹을 글 아니었는데.
    베베 꼬였네요.

  • 13. 아님 마는거지
    '18.7.22 4:09 PM (61.74.xxx.202)

    그렇게 느끼면 끄덕끄덕하고 아님 나와 생각이 다른가부다 하세요.
    돈이 전부인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죠.
    윗분말대로 꼬인 사람들 참~ 많아요

  • 14. 하품
    '18.7.22 5:10 PM (223.62.xxx.17)

    표현이 어땠든 좋은 얘긴데 눈까뒤집고 달려드는 사람들 돈이 그건없는거도 아니고 오만이라는 둥 날선소리하는 사람들은 대체 얼마나 주변이 엉망이면 그렇게 말꼬리를 잡고 싸납게 달려드는지 불쌍하기도 하고 저러니까 인생이 글케굴러가겠구나 싶기도 하고 그렇던데요. 확실한건 사납게 굴고 부정적인 말만하면 인생이 계속 박복해지는건 맞는듯해요

  • 15. oo
    '18.7.22 5:59 PM (211.176.xxx.46)

    돈이 행복의 전부이냐 아니냐 따지던 시대는 갔잖아요.
    정부의 조세정책, 복지정책에 관심을 가져야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7987 면접학원이요. 고3 2018/08/27 471
847986 새엄마가 직계존속이라고 할 수 있는지요 5 oo 2018/08/27 3,558
847985 어느 트위터리안의 글-작전세력 특징 5 ㅋㅋㅋ 2018/08/27 391
847984 코스트코 구매대행 싸이트 추천해주세요 2 ㅁㅁ 2018/08/27 884
847983 카카오뱅크 통장 만드는데 신분증 사진을 8 ㄱㄴ 2018/08/27 1,689
847982 내나이 50 공인중개사 준비를 할까 고민중입니다 7 공인중개사 2018/08/27 3,384
847981 알바들 취업불이익법만들었면 5 알바 2018/08/27 317
847980 아름다운 가게 기부해보신분이요 7 기부 2018/08/27 1,041
847979 추워요. 벌써 저만그러나... 8 .... 2018/08/27 1,494
847978 오늘 김어준의 뉴스공장 요약 18 ㅇㅇ 2018/08/27 1,512
847977 김혜연이 달팽이크림 파는거 추하네요. 5 .. 2018/08/27 5,706
847976 아산병원 유방쪽 잘보시는 선생님 누구인가요? 2 컴앞대기 2018/08/27 1,108
847975 드라ㅏ 그녀로말할것같으면에서 이미숙태도가 왜 갑자기 바뀌었나요?.. 6 그녀로 말 .. 2018/08/27 1,640
847974 자궁적출하신분 3 정기검사 2018/08/27 2,937
847973 골반이 넓었으면 좋겠어요 8 ... 2018/08/27 4,483
847972 김태리 연극무대 출신이네요 9 ㅇㅇ 2018/08/27 4,842
847971 제사 관련 투표 한 번씩만 부탁드려요. 18 바꿔보려고 2018/08/27 1,569
847970 건강검진은 어떻게 받는 건가요? 1 고고 2018/08/27 728
847969 [18.08.27 뉴스신세계] 17 ㅇㅇㅇ 2018/08/27 509
847968 장시간 비행시 어떤옷이 제일 편한가요? 11 비행기 2018/08/27 5,157
847967 홍익표 대변인 기사 떴네요 25 ... 2018/08/27 1,827
847966 이거 일반적으로 바람인거 맞죠 4 바람 2018/08/27 2,255
847965 춘천 '이상원 미술관' 아주 좋았어요 ^^ 견뎌BOA요.. 2018/08/27 1,363
847964 운전 공포증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11 운전 2018/08/27 2,600
847963 남편 집안일시키는 요령 좀알려주세요. 22 가사노동 2018/08/27 2,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