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육아.. 언제쯤이면ㅜㅜ

연년생 조회수 : 1,790
작성일 : 2018-07-22 09:22:00
16개월차이 딸 둘이에요
17개월, 33개월인데..

둘째가 돌지나면 낫겠지싶었는데 ㅜㅜ 더 힘들네요
진짜.. 서글퍼 눈물이 나요

정말 내리 깊은잠 자보는게 소원입니다.
첫째가 잠투정 대박인데 이제 좀 괜찮아지나싶더니
둘째가 새벽마다 깨서 안아주고 재워야하고
울고난리..

옷사러갈 시간도없어 인터넷쇼핑이 다고
놀러가도 아이들과 함께하니 매순간 몸이고 마음 지치고

언제쯤이면
놀러를가도,, 음식을 먹어도,, 잠을자도,,
마음 편히 할수있을까요ㅜㅜ

IP : 118.216.xxx.17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7.22 9:23 AM (58.140.xxx.174)

    곧.....

  • 2. 이니이니
    '18.7.22 9:23 AM (223.62.xxx.166)

    토닥토닥.. 얼마안남았어요..남편이도와주면참좋을텐데 여건이 안되시나봐요.. 언젠간 끝나요 힘내세요ㅜㅜ

  • 3. ..
    '18.7.22 9:24 A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아직 한참 더 있어야 덜힘들거에요
    체중관리 잘해놓으세요
    그시기에 애보기 힘들다고 먹는걸로 스트레스 풀더니 결혼전보다 20킬로 더 쪄서 아직도 살못빼고 있는 친구있어요

  • 4. ...
    '18.7.22 9:24 AM (216.40.xxx.50)

    둘째가 만 5 세 되면요. ㅜ
    한국나이로 7 살은 되야 육체적 고통은 줄어드는데 ㅡ문제는 또다른 육아 헬이 열리죠. 그래도 못자고 못먹는 고통은 만으로 5 세부터 나아져요..

  • 5. ..
    '18.7.22 9:27 A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그래도 그때가 나아요
    더크면 몸은 덜힘들어도 아이공부문제나 교우문제로 속 썩어요

  • 6. 6개월
    '18.7.22 9:33 AM (49.196.xxx.136)

    앗 저랑 비슷해요, 제 아이들이 6개월 정도 빠른 데
    말도 잘듣고 잘놉니다. 젤리형태 아이용 오메가3 먹이세요 & 큰애는 아빠가 오냐오냐 해서 늦게 까지 놀다 열시에 자는 데 안깨고 잡니다 ㅍ.ㅍ 둘째는 제가 데리고 8시 반 부터 같이 자버리구요. 야외활동 많이 합니다. 주2회 같이 유치원 보냅니다

  • 7. 못자고
    '18.7.22 9:34 AM (119.69.xxx.192)

    지금 생각하니 내가 못자고못먹는힘듦이 편해요.
    애가 클수록 내몸은편해지나 정신적으로 피폐해져요.
    지금이야 애가 잘먹고 잘자고 잘싸는것만 신경쓰면되지만,
    성격 교우관계 학교생활 성적 등등 정신이 힘들어지는게 더 ㅠㅠ

  • 8. 6개월
    '18.7.22 9:35 AM (49.196.xxx.136)

    요즘은 토스트 해놓으면 잘먹더라구요.

  • 9.
    '18.7.22 10:10 AM (182.211.xxx.69)

    둘다 초등학교 들어가면 원글님이 원하는 만큼 될거에요
    하지만 그때 아이들은 지금처럼 엄마를 따르지않고 친구들과 더 가까워질거에요
    몸은 편하지만 마음은 헛헛해지는거죠
    지금 그래도 엄마엄마 하며 눈물지을때가 그리워져요
    오늘을 소중하게^^

  • 10. 힘들지요
    '18.7.22 10:45 AM (14.54.xxx.173) - 삭제된댓글

    당연히 힘들 때 입니다
    근데 그렇게 온전히 엄마 손이 필요한건 지금 뿐입니다
    아이들이 정상적으로 크는 반증이라 생각하세요
    아이가 장애라도 갖고 태어 났으면 그런생각 할 여력 조차 없답니다
    지금 사랑 많이 주고 키워야 결핍없는 사랑 충만한 아이로
    자랄수있고 사춘기도 무난 하게 넘어가요
    투자라고 생각하세요

  • 11. ...
    '18.7.22 11:01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지금이 제일 힘들때에요.
    저도 밤에 푹 자보는게 소원이었는데...
    그게 엊그제 같네요.
    순간은 힘들지만
    지나고 보면 금방이에요.
    힘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1427 조달청, 일본인 명의 귀속·은닉 재산 3000여 필지 국유화 4 ㅇㅇㅇ 2018/08/14 999
841426 이재명이 임명한 경기도 정책보좌관.jpg 10 가증스런것들.. 2018/08/14 1,430
841425 중등 잘하는 아이들... 학원 몇개씩 돌려도 아주 잘 소화하나요.. 21 기준 2018/08/14 3,640
841424 남자들과의 가사 육아에 대한 의견 마찰 10 /// 2018/08/14 1,460
841423 고3엄니들 많이들 힘드시지요 (feat토닥토닥) 12 고3맘 2018/08/14 2,201
841422 이해찬과 김진표에 대한 단상 35 빠가 까가되.. 2018/08/14 826
841421 옷방에 티비를 뒀는데 어르신들은 왜 싫어할까요 18 티비 2018/08/14 4,091
841420 뭘 해야 밥하고 빨래하는 굴레좀 벗을까요?; 7 ... 2018/08/14 1,802
841419 근데 역지사지 못하는 사람들이 결국 이득을 취하지 않던가요? 4 역지사지 2018/08/14 1,204
841418 김진표 먹방) 김진표가 비난을 받아도 변명하지 않은 이유 17 먹방라이브 2018/08/14 710
841417 아파트 도서관 11 지금 2018/08/14 2,464
841416 안희정 무죄 판결문 기자 입력본 뜸 6 ........ 2018/08/14 1,871
841415 문대통령이여- 강약을 적절히 조화시키시라! 2 꺾은붓 2018/08/14 466
841414 발사이즈 285 10 궁금 2018/08/14 1,647
841413 헤어진 후. 5 ... 2018/08/14 1,629
841412 컴터에 있는 아이 영어 음원을 스마트폰 2 2018/08/14 405
841411 어제 멧돼지랑 싸우다 다친 개, 태양이 주인이 지원 사양한대요 16 DJGB 2018/08/14 3,620
841410 미남, 미인의 기준이 까다롭고 범위가 좁나요?(그 외) 11 renhou.. 2018/08/14 2,585
841409 생옥수수 하루보관 방법좀 알려주세요~ 2 옥수수 2018/08/14 2,198
841408 아기엄마인데 집근처에 원룸 하나 얻어놓으면 숨통 좀 트일까요 12 ... 2018/08/14 6,010
841407 허리에 주사맞고 다음날부터 다리가 저려서 걷지를 못하겠어요 ㅜㅜ.. 2 김앤 2018/08/14 1,400
841406 부동산 계약만료시 계약서 주는건가요? 9 --- 2018/08/14 1,301
841405 욕실 led등이 나갔는데 5 .. 2018/08/14 1,056
841404 망치부인 주진우 안민석 발언 증거는? 800조 8조 최순실 은닉.. 1 ........ 2018/08/14 878
841403 아이들 키우면서 성격이 급해졌어요.. 4 Dd 2018/08/14 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