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과의 싸움 끝이 없네요. 도움좀 부탁드려요.
1. ...
'18.7.22 12:40 AM (216.40.xxx.50)님 성격 고치세요.
같이 사는 사람 피곤하고 친구라면 피하게 되는 유형이에요.2. 남편이 더 지칠듯
'18.7.22 12:40 AM (211.247.xxx.95)원글님 쓰신 글로만 보면 문제는 본인에게 있네요.
무조건 보듬어 주고 좋은 말만 해달라는 건 말이 안되잖아요? 남편은 아빠가 아니에요 떼쓰지 마시고 성격을 고치세요.3. ..
'18.7.22 12:41 AM (211.172.xxx.154)본인이 스스로 성격 나쁘다면서요. 본인 잘못을 고쳐보세요.
4. ...
'18.7.22 12:42 AM (117.123.xxx.236) - 삭제된댓글구체적인 대화가 전혀 없지만 저도 님 성격이 문제같아요.피해의식에 열등감있는 사람들 꼬아들어서 뭔 말을 못하게 하죠.
5. ㅇㅇ
'18.7.22 12:43 AM (203.229.xxx.194) - 삭제된댓글남편이 한 말을 그대로 써보세요.
그래야 판단할 수 있어요6. ㅡㅡ
'18.7.22 12:43 AM (211.215.xxx.107)님 같은 사람 피곤해요.
그냥 입을 닫고 맙니다.
남편과 그렇게 살긴 싫으시죠?
성격 고치세요.7. ..
'18.7.22 12:43 AM (211.172.xxx.154)제발 혼자사세요. 남 인생까지 꼬지 말고.
8. 일일이
'18.7.22 12:52 AM (211.212.xxx.148)말한마디에 화내면 상대방 피곤합니다
말꼬리 잡다보면 싸움으로 번지거든요...
님이 유순하게 행동하세요...9. 소유10
'18.7.22 12:58 AM (97.99.xxx.3)제 글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원글님과 같으신 경우는,
제일 먼저 주변을 돌아보고 감사할 일들을 하나하나 찾아보시는 것이 좋아요.
일단 남편분은 잊으세요.
그냥 사람이든 물건이든... 감사하고 고마운 것들을 찾아 보세요.
그 다음에는 그것을 표현해보시면 좋겠어요.
주변의 사람이라면 말이나 문자나 편지로, 용기를 내어 감사의 마음을 전하세요.
물건에게도 한 마디씩 하시면 좋지요.
이런 일들을, 자연스럽게 습관처럼 익히시면 됩니다.
그렇게 고마운 점을 찾아내는 안목을 키우고,
그런 것들을 담담하게,그리고 진솔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점차 익히시면,
놀라운 기적이 원글님의 내면에 일어 납니다.
아마도 남편분이... 그런 원글님의 변화를 가장 먼저 알아채실 것이고
남편분이 변화하면서, 두 분 사이의 깊은 교류가 가능해질 겁니다.
믿으세요.10. 에휴
'18.7.22 1:18 AM (61.83.xxx.239)어째요 누가봐도 님이 쌈 만드네요
남편이 그걸 언제까지 견딜까요?
불행을 안고 사시네요
님이 남편에게 명랑하고 상냥하지않눈 한 이혼 위기로 가겠네요
저라면 님같은 성격과 단 1시간도 있기 싫을듯요
애들 생기면 님의 그 성격 고대로 받고 배우겠네요
남편이 불쌍하고..,,
윗님이 너무 좋은 조언을 주셨는데 못하면 헤어져야죠
애들 생가기 전에 .....
남편도 비치면 헤어지자 내밀 나올듯이요
여자 잔소리 신경질 견디는 남편이 몇 이나 될까요
성인군자도 아니고
3년을 그리 살았으면 정말 많이 참고 살았네요 남편
님 단점 잘못 알면서 그러는게 더 나쁘고 한심한거예요
님이 바뀌지않을거면 남편을 다른 정상적이고 맘 넓은 착한 여자에게로 보내주세요11. ‥
'18.7.22 1:20 AM (211.36.xxx.140)스스로 괴롭히지 마세요 ‥ 왜 그렇게 힘들게 사세요
12. ...
'18.7.22 1:25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본인의 문제점을 잘 아시네요.
스스로 잘못된 부분을 고치던가
남편 놓아 주세요.
남자든 여자든
님같은 성격의 사람이랑 사는거
너무 불행해요.13. 누군가
'18.7.22 6:01 AM (59.6.xxx.151)나를 사랑하면 다 받아줄거라는 생각을 버리시길.
그런 사람이 세상에 없는게 아니라
그게 사랑인 건 아닌 겁니디14. 남편이 정 떼고
'18.7.22 8:17 AM (125.184.xxx.67)도망 가겠다 하기 전에 개과천선하세요.
저런 사람이 맘 바꾸고 돌아 앉으면 그날로 끝입니다.
있을 때 잘해. 그냥 나온 말이 아니예요.15. 남편도.
'18.7.22 8:27 AM (112.150.xxx.194)좀 좋게 말할수도 있을텐데. 그런 타입이 못되나보죠.
예를들어 보세요. 두분대화.16. 음
'18.7.22 9:23 AM (175.120.xxx.219)제가 님같은 성격이고
우리집 남편이 님 남편같아요.
하나만 예를 간단히 들자면
넌 뭐 그런걸 가지고 화를내냐....
자, 생각해 보세요.
남편게 말 예쁘게만 하시는지.
솔직히 내가 남편에게 말실수는 더 많이 합니다.17. 호
'18.7.22 9:25 AM (175.120.xxx.219)좀 과하게 이야기 하면
사람이 넘 순하면
별걸 다 가지고 싸움 걸게 되요. ㅋ
잘 해주세요^^18. 우리집
'18.7.22 9:39 AM (220.124.xxx.197)저고 약간 감정적이고 남편은 정적이고 젊잖은 스타일인데요
남편이 딱 하나! 매사 부정적으로 얘기를 잘해요. 특히 주변 사람 이야기 하면 꼭 삐딱하게 반응하구요.
그래서 제가 그렇게 말하지 말라고 하면 집에서 편하게 말도 못하냐. 너랑 얘기할때마다 눈치봐진다 어쩐다 하면서 싸우길 여러번.
어느 순간부터 집에서 일절 남편한테 일상얘기 안했고 남편이 또 부정적으로 얘기하면 혼자 썩소 한 번 날리고 무시했어요
시간 지나니 남편도 말하는게 많이 좋아졌네요19. 로라
'18.7.22 10:07 AM (218.155.xxx.90) - 삭제된댓글님이 스스로 예민하고 피해 의식 많다고 글을 적으니까 댓글들이 이러잖아요
남편에게도 나 예민한데 말 좀 잘 해줄 수 없겠니?라고 얘기하면 일단 님이 예민하고 피해의식 많다는 전제가 있기 때문에 살짝 님보다 위쪽에서서 말 함부로 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스스로 나는 이런 사람이고 예민하다 이렇게 말하고 다니지 마세요 다른사람보다 한 단계 아래입장이 되고 다른사람이 별 양심의 가책 없이 편하게 말을 함부로 하게끔 만드는 결과를 불러오게 됩니다20. ..
'18.7.22 10:10 AM (110.70.xxx.187) - 삭제된댓글저랑 비슷하네요 저희 남편이 더 심한거같구요
저는 그 문제로 부부사이가 악화되어 상담까지 받고있어요
남편은 사고형,저는 감정형 사람이래요.
남편은 감정적인 쪽으로 사고를 잘 못하고
여자를 포용한다는 개념이 별로 없어요
그래서 정반대 성향인 저는 상처를 너무 많이 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