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보고 정신적 충격이 좀 있었거든요.
그래도 정치인이고 배운 사람인데 기껏해야 개xx, 썅x, 뭐 이정도 예상했는데
녹음듣고 정신적 충격이..
지금 생각해보니
보통 사람이 구사하기 힘든 욕을 구사하여 협박하고
상대가 정신적 충격에 빠지게 하는거
조폭한테 배운 거 아닐까요???
조폭들이 보통사람처럼 욕하고 사람 협박하진 않을 거 아네요.
그들 레벨은 다를 테니까
그쵸 그것도 스킬이죠
천하의 쌍넘
저도 이 생각했어요
이제는 조카가 중딩때 조폭이었다 드립까지...
결국 알고 했다는걸로 들리네요
그리고 왜케 방어적이죠
전 어차피 경기도 선거할일도 없었지만 진짜 다시는 보고싶지 않네요
그 와이프란 사람도
주위사람이 다 그런 사람이니 자기말이 뭐가 잘못인줄
모르고 설령 잘못된다한들 그 욕이 상대에게 주는 모멸감과 데미지가 크다는 걸 알고 있어요.
지난정권 상대가 자한당이어서 장치적으로 무마시키는 스킬도 잘 구사했구요. 국정원상대로 싸운다는 이미지도 구축했잖아요.
조폭한테 배운 게 아니라 본인 수준 자체가 조폭이랑 똑같은 거죠.
아이고 허울좋은 인권변호사. 미담 하나 없어서 요상하더니, 파보면 파볼수록 악행만 수두룩.
주변에 조폭들이 드글드글했으니
욕이 뭐 배운다고 달라지나요
원래 쌍욕하던 놈이 조폭이랑 결이 같았던 거죠
배우긴 뭘배워요 어른이 ㅋㅋㅋㅋㅋ
지도 원래 쌍 욕하면서 살아온 인생인데
조폭한테 배운게 아니라
그 잉간 삶이 그런 욕이 난무하는 곳이었다는게 맞을겁니다.
가족자체가 이상...
어찌 욕을 녹음하고 공개할 생각을
둘 다 똑같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