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가해자가 미안하단 소리는 해야하지않나요?
작성일 : 2018-07-21 22:06:01
2602580
오늘 낮에 아들과 외출읋 했는데 신호등 빨간불이라 정차해있는데 뒤에서 어찌나 세게 박던지 나중에 블랙박스 보니까 앗~~~하고 소리를 냈는데 순식간이라 기억도 안나요. 삼중충돌중 제차가 맨앞이었어요. 근데 가운데 차 아저씨가 많이 배를 움켜쥐고 너무 고통스러워하고 말씀을 제대로 못하셨어요. 119구급차가 와서 병원으로 실려가셨는데.
맨뒷차가 박은후 놀라서 엑셀을 또 밟았다고해요.
경황이 없었고 경찰사고처리반 올때까지 기다리라해서 기다렸다가 왔는데
그분이 미안하단말 한마디른 안하는겁니다. 나중에 남편분이 와서 미안하다고는 했지만 당사자가 사고 즉시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모처럼 아이와 외출도 엉망이고 맛있는거 먹자고 아침도 굶고 나갔는데 점심까지 쫄쫄 굶고.
아~~참. 사과도 안하고. 남편 부를 시간에 저하고 우리애 괜찮은지 물어보는게 순서일것같은데.....씁쓸합니다.
IP : 117.111.xxx.15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18.7.21 10:08 PM
(180.66.xxx.74)
세상에 김여사인가보네요ㅡ
몸은 괜찮으신가요 아드님과
정말 쉬울때 면허땄나봐요 이명박때ㅡㅡ
박탈시켜야할듯
2. ㅇㅇ
'18.7.21 10:21 PM
(175.124.xxx.65)
저도 차에 받쳤는데 사과 안하더라고요 보험접수 한게 사과라 생각하는듯...지금 생각해도 화나요
3. 요새는 도대체 어른이고
'18.7.21 10:24 PM
(39.112.xxx.143)
애들이고 잘못한거에 사과하거나 미안해하는사람이
별로없어요
잘못해놓고 멀뚱멀뚱보는인간들
따귀한대때리고싶은충동이 심히 느껴질때가있어요
4. .....
'18.7.21 10:27 PM
(221.157.xxx.127)
요즘 교통사고는 보험회사가 처리해주니 가해자와 얼굴볼일도 없고 보고싶지도 않던데요
5. dddd
'18.7.21 10:47 PM
(121.160.xxx.150)
보험 처리 될 건데 사과는 왜 하냐는 아줌마도 있었어요.
이건 친척이 겪은 거고
내가 목격한 교통사고는
빨간불 전에 건너려고 신호위반 속력 내서 정지된 차 들이박은 여자가
물리적으로 불가능한...니가 박았지 내가 박았냐 고래고래 시전하며
문 걸어 잠그고 나오지도 않더니
1시간 있다 온 여자 남편이 상황 듣고 90도 머리 숙여 사죄하던 거.
나는 아무 상관 없었는데
그 여자 하는 게 괘씸해서 증언 필요하면 하려고 지키고 서 있었어요.
6. 저도
'18.7.21 10:51 PM
(61.109.xxx.246)
살면서 사고 두번 당했는데 가해자가 사과 안하더라구요 그중에 한번은 만삭의 몸이었는데도..ㅠㅠ
그런 인성가진 인간들이니 지킬거 제대로 안지키고
사고도 내고 그런거겠죠
7. 세상
'18.7.21 11:11 PM
(124.56.xxx.64)
세상 이상한사람 많네요. 그런사람하고 사는 배우자들도 참 힘들듯하네요
8. aaaa
'18.7.22 12:00 AM
(121.160.xxx.150)
625세대 노인네면 망령이 났네 납득이라도 할 텐데
매끈하니 30대 초반 여자인데다 뻬입긴 얼마나 잘 빼입었는지
남편이 허리 숙여 사과하는 거 보면서도 꿍얼꿍얼 거리는 게
내 편 안 들어줬다고 뒤집어 놓을 여자구나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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