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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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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씨에 하루종일 태극기 집회 정말 대단하다~

... 조회수 : 2,335
작성일 : 2018-07-21 20:50:57
오늘 정말 너무 더워서 하루종일 집에서 창문 닫고 에어컨 돌려서 몰랐는데
저녁에 잠깐 일 있어 나가는데 서울구치소 근처에서 태극기 집회를 정말 크게 했더라구요
7시가 넘었는데도 확성기 소리 계속 들리고
경찰도 엄청 많이 나와있고
지하철 역까지 가는 길은 완전 꽉꽉 막혀있고..
나이드신 분들이 정말 체력들도 대단하네요
이 날씨에 하루종일 밖에서 집회라니..

근데 생각보다 나이든 할아버지 할머니보단
한 50대 정도로 보이는 약간 나이든 아줌마들이 많이 보이긴 하데요
IP : 182.212.xxx.1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비도
    '18.7.21 8:52 PM (121.133.xxx.138)

    뭐 그냥 무관심.

  • 2. 일당주니깐
    '18.7.21 8:53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이더위에 그난리겠죠
    다끝난사람위해 누가 그난리피겠습니까?

  • 3. 이런
    '18.7.21 8:54 PM (218.236.xxx.162)

    무더위에 경찰들 고생시키는 친박집회 민폐네요

  • 4. ...
    '18.7.21 8:54 PM (182.212.xxx.18)

    지방에서도 올라왔나봐요
    버스도 엄청 많더라구요
    경찰들도 정말 많았는데 이 날씨에 뭔 고생들인지..

  • 5. 에구
    '18.7.21 9:00 PM (121.131.xxx.186)

    그러다 더위 먹어 쓰러지면 어쩌시려고
    저러신데요,?

  • 6. ..
    '18.7.21 9:01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경찰만 불쌍해요.
    저것들때문에.

  • 7. ...
    '18.7.21 9:17 PM (59.15.xxx.61)

    그 추위에 매주 촛불시위 나갔던
    우리가 더 대단하지 않나요?

  • 8. ...
    '18.7.21 9:19 PM (175.223.xxx.92)

    일년 넘게 매주 하고 있어요.
    우리나라 우리가 지키지요. 홧팅입니다.

  • 9. 나라를 지킨다네 ㅋ
    '18.7.21 9:26 PM (211.179.xxx.129)

    세상은 참 다양한 인간들이 있음을
    알 수 있네요
    돈 안 받고 하는 순수한 마음 이라면요

  • 10. 뭔 나라를 지킨다고
    '18.7.21 9:27 PM (211.247.xxx.95)

    죄없는 경찰들 더운 데 고생시키는지?

  • 11. ....
    '18.7.21 9:35 PM (110.70.xxx.253)

    저런데 나와서 소리 지르고 휩쓸고 다니면서
    자기 인생의 황금기라고 착각하는 거 아닐까
    언제 저 양반들이 저렇게 단체행동 해본적이 있던가
    집에서나 큰소리치지,늘 억눌리고 주눅들어 살아오다가
    거리로 한번 나와보니 이거 장난아니거든
    내가 뭐라도 된것같고!
    ‘정구지 티브이’ ‘신의 몇수’ ‘변땡이하는
    가짜뉴스보면서 피가 펄펄 끓거든.
    내가 듣고싶은 말을 해주니까. 소위 의식화가 된거지!
    뭐 대단한 신념이나 철학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저걸 이용하는 세력과 서로의 이해가 맞아떨어지기도 하고 !
    저 양반들은 스트레스도 풀고! 누이좋고 매부좋고!
    그러나 가끔 주말에 시내 나가면 아주 짜증나!
    저 천박한 단세포 노인네들!
    좀비떼 같아서!경멸하는 마음이 속에서 욱하고 올라와~

  • 12. 돈받고
    '18.7.21 9:36 PM (1.237.xxx.26) - 삭제된댓글

    알바로 뛰는 것일 수도

  • 13. 아직까지
    '18.7.21 9:37 PM (182.225.xxx.13)

    돈줄이 있나보네요.
    정윤회는 요새 뭐하나요

  • 14. ..
    '18.7.21 9:42 PM (14.32.xxx.116)

    돈때문만이 아니라 신념이 있는것같아요..우리가 보기에는 잘못된 신념인것같지만 그들은 물러설수앖는 무언가가 있나봐요

  • 15.
    '18.7.21 9:42 PM (210.96.xxx.161)

    정윤회? 진짜 혼자만 빠져나갔네요.

  • 16. ㅈㅈ
    '18.7.21 10:31 PM (121.200.xxx.126)

    진짜 정윤회는 어찌 연계가 안되나요?
    박근혜 처음정계에 나올때 정윤희가 깊이개입할거로아는데
    암튼 요상해요
    정윤회가 거론되지안는게

  • 17. 와우..
    '18.7.21 10:41 PM (58.123.xxx.11)

    3시반 정도보니 전세버스가 하나둘 모이더군요.
    인천에서도 오고, 여기저기 다섯대는 훨씬넘었고요, 지하철타고도 줄기차게 길을 꽉 메우고 올라왔어요.
    안된건 의경들... 버스만 열대정도 오구요... 뭔 난리인가 싶었어요.

    나름 사물패길놀이로 시작하고, 버스정류장 대여섯구간 정돛되는 거리, 한쪽차선 네개를 다 막고(판교에서 안양인덕원방향) 행진을 했어요.
    뒤에 밀린 차들 어쩔...정말 안됐더군요.
    뭐 노래하고 음악틀고...그래서 7시 언저리에 대충 마무리 되더만요.

    오늘같이 더운 날... ..태극기/성조기/지역깃발 쌩난리, 웃겨서 동네사람들하고 구경..했네요.

  • 18.
    '18.7.21 10:42 PM (211.114.xxx.192)

    진짜 날더운데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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