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일 집에 강아지 혼자 둬야 하는데 어쩌죠?

아악 조회수 : 3,178
작성일 : 2018-07-21 19:44:00
서울 송파구입니다. 가족이 전부 나가 있어서 당분간 저랑 강쥐 둘이 살아요.집이 아주 더운 편은 아니지만 진짜 12시~6시에 찜통. 당근 에어컨 틀어요.
에어컨 안 틀면 현관바닥에 누워 있어요.
건강하지만 노견 ㅜㅜ
오늘 외출하는데 데리고 나갔어요. 친정 가는데 자동차는 시원하니.
낼 새벽부터(새벽 6시에 나가야함) 저녁 7시 정도까지 나가야 하는데
어쩌죠?
1. 다른 가족에게 잠시 집에 와달라고 한다.
근데 팔순시어머니..평소 강아지 잘 봐주심. 부탁함 당근 오심.
친정엄마는 거동을 아예 못하심. 다른 가족은 없어요ㅜㅜ
2. 옆집 사람에게 비번 알려주고 에어컨 12시부터 켜달라고 한다.
3. 에어컨 켜둔 채 외출한다.
에어컨이 예약기능이 없는데 6시부터 저녁까지 켜둬도 될까요?
IP : 220.76.xxx.8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21 7:46 PM (211.178.xxx.201)

    3번이요 ㅎ 요즘 전기세 누진 구간이 바껴서 에어컨 틀어도 전기세 별로 안나오더라구요

  • 2. queen2
    '18.7.21 7:46 PM (59.9.xxx.27)

    27도 정도로 약간 더운듯하게틀고 나가셔야겠네요

  • 3.
    '18.7.21 7:47 PM (223.62.xxx.55) - 삭제된댓글

    켜둬도 돼요. 이 더위에 팔순 시어머니 오라가라 말고 에어컨 높은 온도로 켜세요. 온종일 틀고 사는 집들도 있어요.

  • 4. 선풍기
    '18.7.21 7:51 PM (59.13.xxx.131)

    선풍기 없나요? 창문 열면 더위 습기 더 들어와서.. 저는 창문 안 열고 선풍기 트는게 낫더라구요.
    아니면 부엌 쪽 북쪽 창문만 반쯤 열어놓고 선풍기 틀어놓으세요.
    에어컨은.. 너무 춥지 않을까요?

  • 5. ...
    '18.7.21 7:52 PM (122.38.xxx.102) - 삭제된댓글

    이 더위에 개때문에 팔순시어머니 부르신다니 강아지 안죽어요
    선풍기 타이머 맞춰서 틀어주시고 생수 큰병얼려서 수건에 돌돌 말아서
    현관에 두면 알아서 안고 기대고 할겁니다

  • 6. ㆍㆍㆍ
    '18.7.21 7:52 PM (211.109.xxx.69) - 삭제된댓글

    창문 열어두고 외출하세요.
    사람없는데 에어컨 켜두고 가는것도 위험하네요.
    가만 있으면 안더워요.
    저도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 있으니 견딜만 하네요.

  • 7. ㅇㅇㅇ
    '18.7.21 7:59 PM (175.223.xxx.123)

    애어컨 27도 로 약하게 켜놓고 나가세요
    저희집도 외츨시에 에어컨 켜주고 나가요
    선풍기 틀어주는게 더 위험해요
    창문열고 나가면 더운공기 들어와서 강쥐 탈진해요

  • 8. 내비도
    '18.7.21 7:59 PM (121.133.xxx.138)

    우리 건물엔, 강아지 혼자 두고 외출 다니시는 분 계신가 본데, 특히 밤, 새벽에 짖는 소리에 아주 죽겠네요 ㅡㅡ;;
    초기에는 명절날만 짖더니, 요즘은 수시로 짖어요.
    아마 그 주인은 모를 걸요. 강아지 혼자 있을 때 짖는다는 걸. 저희 개는 안짖어요~ 하겠죠.

    원글님, 하루 정도는 어찌어찌 지나가겠지만, 익숙해지지는 마세요 ㅠㅠ

  • 9. ......
    '18.7.21 8:17 PM (110.11.xxx.8)

    27도로 바람 제일 약하게 켜놓고 나가세요. 에어컨 실외기 돌다 안돌다...하면서 온도조절 합니다.

  • 10. ....
    '18.7.21 8:21 PM (119.193.xxx.45)

    당근 3번이죠.
    저희집도 늘 켜두고 나가요.
    그냥 나가심 애들 병나요~

  • 11. 켜세요제발
    '18.7.21 8:26 PM (180.66.xxx.250) - 삭제된댓글

    26도로 맞추시고 켜세요.

  • 12. 원글
    '18.7.21 8:34 PM (220.76.xxx.87)

    넵 3번으로 하고 나갈게요. 돈 생각은 안하는데(강쥐 아프면 돈 수억 깨지니), 혹시 에어컨이 문제가 생길까봐서요. 문 닫아 놓고 나가는 것도 뭔가 찝찝하고. 약하게 틀고 뒷베란다쪽 문만 조금 열고 나가야겠네요~

  • 13. 저는
    '18.7.21 8:56 PM (119.64.xxx.229)

    항상 27도 약으로 해놓고 외출해요. 주방 작은창 조금 열어두고요. 냉기가 나오다 안나오다 조절되니까 강쥐들만 있어도 안심되더라구요

  • 14. 에어컨 문제 안생겨요.
    '18.7.21 10:43 PM (59.15.xxx.36) - 삭제된댓글

    저희 가족은 모두 더위를 많이 타서
    밤새 켜놓고 자고(20년 된거라 취침기능 같은거 없음)
    하루에 청소하는 한시간 빼고 23시간 풀가동인데
    20년동안 아무 문제 없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0897 김진표가 당대표되면 벌어질일... 31 ... 2018/08/13 2,097
840896 "화웨이 5G 배제는 편협한 국수주의..기업 선택권 존.. 7 샬랄라 2018/08/13 1,467
840895 좀 전에 사진 왜 내렸죠? 12 2018/08/13 3,891
840894 성인 여자 adhd 인데 분류하기가 안되요 15 *** 2018/08/13 6,465
840893 분당 전세가 잘 아시는분들~ 5 돈이깡패 2018/08/13 2,432
840892 삼성은 불매밖에 답이 없습니다. 23 노동의역사 2018/08/13 2,222
840891 보너스 항공권 쉽게 설명해주실분? 1 빠빠시2 2018/08/13 958
840890 김경수 센다이 추천했을 수도 통화내역 내밀자 말 바꿨다 29 ........ 2018/08/13 3,514
840889 영화 마녀 생각보다 괜찮은데요...?? 9 ?? 2018/08/13 3,019
840888 나이 50먹어서 새로 시작하신일로 성공하신 분들 경험담좀 풀어주.. 7 인생후반기 2018/08/13 5,487
840887 오늘 무슨 매장을 갔는데 10 .. 2018/08/13 3,455
840886 우리강아지 오늘 좀 특별해요 3 ㅇㅇ 2018/08/13 2,070
840885 남편의 잠자리 요구가 너무 집요해요. 69 답답 2018/08/13 57,233
840884 솔직히 깔끔하고 멋스러우면 좋지 않나요? 5 외모 2018/08/13 3,245
840883 논술준비 안했는데 합격한 경우 있을까요? 7 ... 2018/08/13 3,121
840882 전재수의원 트윗 썼다 온갖공격받고 지웠네요. 20 ㅇㅇ 2018/08/13 2,053
840881 내일 잔금을 계좌로 받고, 이사갈 집에 보내야 하는데요 이사 2018/08/13 1,066
840880 배가 고픈데 왜 체중이 불었을까요 4 ... 2018/08/13 2,418
840879 비틀즈노래는 정말 나이가 들 수록 너무너무 좋네요~ 10 .... 2018/08/13 2,070
840878 무너지는 자영업… IMF 이후 최악 42 ........ 2018/08/13 7,234
840877 60대 할머님이 옛날소시지를 신기해 하시네요. 8 마트에서 2018/08/13 3,344
840876 뷔페 음식 재사용 경험담 7 rollip.. 2018/08/13 4,896
840875 일산 비와요 3 나나 2018/08/13 1,363
840874 아동성범죄자인 로만폴란스키의 선처를 요구한 유명인들 9 2018/08/13 2,028
840873 40중반에 시크하고 도도해보인단 거요 4 인상 2018/08/13 4,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