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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10년차 20년차 어떻게 달라져요?

ㅏㅏ 조회수 : 3,131
작성일 : 2018-07-21 18:22:25
남편관계 아이관계 그런거요.
오늘 한판 싸우고 깝깝해서 여쭙니다 ㅋ
IP : 1.243.xxx.13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21 6:25 PM (183.96.xxx.129)

    10년차까지는 아이공부 문제로 싸울일은 별로 없는데 20년차까지는 아이 공부의 중요시기니 공부문제로 의견충돌나서 많이 싸워요

  • 2. .....
    '18.7.21 6:26 PM (117.111.xxx.180) - 삭제된댓글

    10년차..아이하나 낳고 잘 살다가...
    20년차..현재 이혼..남편외도로...작년에..
    그사이 둘째도 태어났고..잘 살다가 뒤통수 맞았어요..
    제 인생은 이래됐지만 원글님은 행복하게 잘 사시길..

  • 3. 10년차
    '18.7.21 6:28 PM (114.203.xxx.163) - 삭제된댓글

    알콩달콩 애들도 어렸고
    20주년엔 더
    여유있을줄알았어요

    사이좋은 부부였는데..시집때문에 관계가 많이 식었고
    저 혼자
    애들은 잘 커주었으나 중2병,수험생활로
    제가 애라면 껌벅 죽으며 정말 현모양처로 살았는데
    많이 놓고 식었네요

    20주년
    22년차인데..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서
    30주년이 겁이나네요
    한번 돌아서면 단호박성격이라..많이 지친거 같아요

  • 4. 버드나무
    '18.7.21 6:32 PM (182.221.xxx.247) - 삭제된댓글

    10년차.. 서로를 보면 이해못하는 행동 . 다 자기가 맞다는 철부지 부부

    20년차.. 측은지심... 우리는 동지.. 동반자 .

  • 5. ..
    '18.7.21 6:41 PM (116.127.xxx.60) - 삭제된댓글

    10년차 앞으로 같이 살아갈 날이 더 많은데 어찌 데리고 사나?
    세상 웬수였는데
    20년차 같이 늙어가는 동지애..연민..포기

  • 6. 안 변해
    '18.7.21 7:06 PM (1.235.xxx.107)

    10년전에 이기적이고 성질지랄같은거 알았는데
    나이들면 나아지겠지 했는데~~ 여전한
    내년이 20년차~~

    이번생은 망했다

    자식보며 살자~ 그러고있는와중~~
    소 닭보듯~~
    각자 플레이~~

    참 내인생이 안됐다생각중이져

    돈이 많나 남편이란게 정스럽나~~

    망했져 머~~!!!
    30년차엔 같이 안 살았슴하는 소망이 있네요~~

  • 7. 십년차
    '18.7.21 7:10 PM (211.245.xxx.178)

    그래도 행복하다고 생각했어요.
    남편 벌고 저는 애 둘키우고..
    애들도 이뻐서 남부럽지않았구요.
    이십년좀넘었는데 남편실직,나이들수록 실망스런언행과 주식투자,애들의 사춘기,경제적빈곤과 제 건강이 나빠지니 삶의 질이 떨어지고 행복지수도 낮아지네요.
    하루종일 자고싶어요.

  • 8. 결혼 17년차
    '18.7.21 7:29 PM (223.33.xxx.63) - 삭제된댓글

    2002년 결혼했어요. 연년생 낳고 휴직 한번 안하고 직장 다니고, 남편 빚갚느라 둘째 낳고 12월에 아르바이트까지 뛰었어요ㅋ
    공무원시험 준비하느라 이리뛰고 저리뛰고...아이들만 고생이고...남편 시어머니는 늘 제가 불만이고ㅋㅋ
    그렇게 죽기살기로 뛰어서 여기까지 왔네요.
    지금이요? 돈모으고 살만한데 아이들이 사춘기라 힘드네요.
    남편은 남의 편이고 시어머니는 일년에 두번 보고자 노력합니다. 받은거 없어서 떳떳해요. 결혼할때 집도 제가 했거든요.

  • 9. 결혼17년차
    '18.7.21 7:33 PM (223.33.xxx.63) - 삭제된댓글

    2002년 결혼했어요. 연년생 낳고 휴직 한번 안하고 직장 다니고, 남편 빚갚느라 둘째 낳고 12월에 아르바이트까지 뛰었어요ㅋ
    공무원시험 준비하느라 이리뛰고 저리뛰고...아이들만 고생이고...남편 시어머니는 늘 제가 불만이고ㅋㅋ
    그렇게 죽기살기로 뛰어서 여기까지 왔네요.
    지금이요? 돈모으고 살만한데 아이들이 사춘기라 힘드네요.
    남편은 남의 편이고 시어머니는 일년에 두번 보고자 노력합니다. 받은거 없어서 떳떳해요. 결혼할때 집도 제가 했거든요.
    결혼 20년이 되면..일단 아이들이 대학을 진학한 뒤의 일이겠지만 그땐 덜 전투적(?)으로 인생을 살지 않을까 싶어요ㅋ. 직장도 편안한 마음으로...남의 편도 남의 집으로 보내버리고 싶고ㅋㅋㅋ
    저를 위해 살래요. 그저 바라는건 철없는 우리 중딩이들이 엄마 그동안 애쓰셨어요.라는 말한마디만 해준다면 바랄게 없겠네요^^

  • 10. ㅇㅈㅇ
    '18.7.21 8:04 PM (27.1.xxx.155)

    입찬소리하지 말아야지..
    10년때삼십대 어린애들이랑..
    20년대 사십대 사춘기애들이랑..

  • 11.
    '18.7.21 8:33 PM (175.193.xxx.150)

    별로 달라진 거 없어요.
    남편은 늘 한결같고 요샌 일이 힘들어서 집에 오면 누워있기 바쁘긴 합니다.
    아이들은 이제 다 컸다고 엄마 아파서 못 먹고 있으면 뭔가 만들어서 먹이고
    오늘도 엄마 밥 먹였다고 좋아합니다.
    저랑 남편은 가치관도 교육관도 비슷해요.

  • 12. 거야
    '18.7.21 8:50 PM (61.83.xxx.239)

    님이 맘먹기 나름

  • 13. 25년차
    '18.7.21 11:18 PM (183.98.xxx.210)

    저희는 25년차인 요즘이 오히려 더 사이가 좋아요.

    둘째 대입도 끝났고 남편과 저 둘다 마음이 편해져서 장난도 치고 애정표현도 잘하고 애들에게 쏟았던
    관심중 절반을 배우자에게 쏟으니 서로 애틋해하고 있습니다.

    전 결혼생활 전체를 놓고 봤을때 둘째 대입이 끝난 작년부터 사이가 좋습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 사이가 좋구요.

    20년차쯤이 오히려 더 힘들었던것 같아요. 애들 입시와 내 체력도 떨어지고 회사 업무는 과중이고
    남편은 남편대로 힘들고. 그때는 서로 대화를 안 하는게 오히려 싸울일이 없어서 필요한 이야기 외에는
    하지 않았어요.

    지금은 애들이 모두 대학생이고 애들은 애들대로 바쁘고 저희 부부는 저희 부부대로 둘이 잘 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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