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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자개장요, 지금돈으로 치면

ㄱㄴ 조회수 : 4,578
작성일 : 2018-07-21 16:28:41

한 천만원돈이었겠죠?

83년도에 30만원이었다는데요


당시 샀을땐 부자?들의 상징이었을텐데
뻐꾸기시계랑 큰 괘종시계같은것들도요 ..
뻐꾸기시계 제 기억으론 90년대 초반에 10만원가량이었으니까요
그때 돈 10만원이면 지금으로치면 한 50만원되겠죠?

암튼 가정폐기물업체 블로그같은데 가서 구경해보면
자개장도 만만찮게 많이들 버리는 품목이네요
그래서 옛날 자개장은 얼마나 했나 쓸데없이 궁금해져서요

IP : 119.198.xxx.11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ㅅㅇ
    '18.7.21 4:37 PM (125.178.xxx.212)

    글쎄... 80년대 30만원이 뭐 천만원까지나 했을까요?
    5~60년대도 아니고..
    자개장도 급이 천차만별이었을것 같아요.
    정말 부잣집출신에 고위공무원 남편 두신 할머니 시집올때 해왔단 자개장(안방에 12자? 에다가 삼단장에 화장대까지...)은 딱 봐도 문화재같달까 앤틱같고 파신다면 한점 정도 사고싶어지더라구요..

  • 2. ㅁㅁ
    '18.7.21 4:38 PM (175.223.xxx.67) - 삭제된댓글

    30요 ?
    그거 직업이었는데
    83년보단 뒤이긴하지만 우리언니 싸게줘서 천이백이었는데

  • 3. ``````````
    '18.7.21 4:55 PM (114.203.xxx.182)

    83년 정도에 친구네 천만원 짜리 자개장 샀다고 들었네요
    85년도정도에 이사갈때 그당시 윤씨농방 엄마가 한 300만원정도 인가 주고 원목장 사셨어요
    90년 결혼할때 사임당가구장농은 5-600이 낮은급이었고
    그당시 유행했던 바로크 가구장농은 한 2-3백

  • 4. ....
    '18.7.21 4:58 PM (122.34.xxx.61)

    저희집에도 자개농이었지만 그정도는 아님.

  • 5.
    '18.7.21 5:04 PM (124.49.xxx.246)

    저희80년대 초반에 120주고 샀어요. 그때 대학 한학기등록금이 40에서 50일때였죠.

  • 6. ....
    '18.7.21 5:07 PM (182.209.xxx.180)

    친정에서 자개농 문갑 화장대세트 700주고 사셨는데
    그거 제일 비싼거 산거 아니셨어요
    엄마 친구들은 천만원 이상 되는 장농 사셨던 기억이 나요
    지금 봐도 자개가 예술인데 고민중이네요
    가져올까 말까하는

  • 7. wii
    '18.7.21 5:11 PM (175.194.xxx.124) - 삭제된댓글

    요즘은 수온이 변해서 그런 자개색이 안 나온대요. 그러니 일단 장소만 있으면 버리지 말고 보관해두세요.

  • 8. 90년대
    '18.7.21 5:19 PM (211.195.xxx.35)

    중반 강남 가구거리에 있던 핑크색 자개장 셋트 3천만원이었어요.

  • 9. ㅁㅁ
    '18.7.21 6:33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ㅎㅎ그게 직업이었는데
    그정도는 안한단 분은 ㅠㅠ

  • 10.
    '18.7.21 6:33 PM (175.120.xxx.219)

    기억에 84년도에 피아노를 백얼마에 엄마가 사주셨거든요.
    갈색이었는데, 할부로요~ㅋㅋ

    30이 천은 아닐 것 같아요.
    그럼 피아노 안사주셨을꺼예요^^

  • 11. 모모
    '18.7.21 7:15 PM (211.58.xxx.146)

    저희시어머니 자개장농 문갑 화장대
    삼층장 한세트
    75년도에 집한채팔아서
    충무가서 맞춤했답니다
    지금도 전혀 촌스럽지않고
    세련된건데요
    어머니 돌아가시면 아까워서 어쩌나싶은데
    제취향은 아니라서 제가 쓰긴싫구요
    그당시 시아버님께서 건축업을 하셔서
    집에 돈이 넘쳤거든요

  • 12. ..
    '18.7.21 7:35 PM (1.250.xxx.67)

    이모가 자개농공장을 하셨는데~~
    가격대가 다양하게 있었어요.
    저렴한것도 시중 왠만한 브랜드가구이상이었던걸로 기억해요.
    좋은것은 그당시 천만원이 훌쩍 넘었었고
    7-80년대 얘기에요.
    엄마도 이모도 자개장농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모네 장농은 진짜 근사했었던거로 기억해요.
    어린 막눈에 보더라도 차이가~~

  • 13. ..
    '18.7.21 8:10 PM (115.23.xxx.69) - 삭제된댓글

    이모부가 영화사 사장이엇고
    이모가 이모부 몰래 부동산투자 (투기?)해서
    무쟈게 돈 벌었었는데
    ㅡ이모부는 부동산투기 결사반대주의자ㅡ
    그때 최고 좋다는 자개장 천만원주고 사서
    이모부랑 싸우고 난리 났었어요 당시 80중반

  • 14. ...
    '18.7.21 8:13 PM (220.120.xxx.207)

    자개장도 자개장 나름이겠죠.
    자개장식으로 전면에 다 덮인 비싼 장롱은 옛날에도 천만원씩 한다고 했어요.

  • 15. ...
    '18.7.21 8:58 PM (125.177.xxx.43)

    그때도 100 정돈 보통이었어요 그리 비싼거 아님
    엄마가 100주고 샀다고 했거든요
    진짜 좋은건 천단위

  • 16.
    '18.7.21 9:08 PM (118.219.xxx.21)

    30만원 짜리도 있었고 좋은건 삼천만원 짜리도 있어요
    요즘 드라마에 부잣집 할머니나 엄마 방에 아이보리 자개로 박힌 장 나오는데 요즘도 자개장 사용하는 집도 있구나 싶어요

  • 17. ㅇㅇ
    '18.7.21 10:32 PM (14.38.xxx.182)

    80년대 초반 자개장 문갑 화장대세트로 기천만원 주고산 우리엄마
    아직까지 친정가보면 안방에 자리하고 있는데 지금봐도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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