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자개장요, 지금돈으로 치면
한 천만원돈이었겠죠?
83년도에 30만원이었다는데요
ㅡ
당시 샀을땐 부자?들의 상징이었을텐데
뻐꾸기시계랑 큰 괘종시계같은것들도요 ..
뻐꾸기시계 제 기억으론 90년대 초반에 10만원가량이었으니까요
그때 돈 10만원이면 지금으로치면 한 50만원되겠죠?
암튼 가정폐기물업체 블로그같은데 가서 구경해보면
자개장도 만만찮게 많이들 버리는 품목이네요
그래서 옛날 자개장은 얼마나 했나 쓸데없이 궁금해져서요
1. ㅇㅅㅇ
'18.7.21 4:37 PM (125.178.xxx.212)글쎄... 80년대 30만원이 뭐 천만원까지나 했을까요?
5~60년대도 아니고..
자개장도 급이 천차만별이었을것 같아요.
정말 부잣집출신에 고위공무원 남편 두신 할머니 시집올때 해왔단 자개장(안방에 12자? 에다가 삼단장에 화장대까지...)은 딱 봐도 문화재같달까 앤틱같고 파신다면 한점 정도 사고싶어지더라구요..2. ㅁㅁ
'18.7.21 4:38 PM (175.223.xxx.67) - 삭제된댓글30요 ?
그거 직업이었는데
83년보단 뒤이긴하지만 우리언니 싸게줘서 천이백이었는데3. ``````````
'18.7.21 4:55 PM (114.203.xxx.182)83년 정도에 친구네 천만원 짜리 자개장 샀다고 들었네요
85년도정도에 이사갈때 그당시 윤씨농방 엄마가 한 300만원정도 인가 주고 원목장 사셨어요
90년 결혼할때 사임당가구장농은 5-600이 낮은급이었고
그당시 유행했던 바로크 가구장농은 한 2-3백4. ....
'18.7.21 4:58 PM (122.34.xxx.61)저희집에도 자개농이었지만 그정도는 아님.
5. 음
'18.7.21 5:04 PM (124.49.xxx.246)저희80년대 초반에 120주고 샀어요. 그때 대학 한학기등록금이 40에서 50일때였죠.
6. ....
'18.7.21 5:07 PM (182.209.xxx.180)친정에서 자개농 문갑 화장대세트 700주고 사셨는데
그거 제일 비싼거 산거 아니셨어요
엄마 친구들은 천만원 이상 되는 장농 사셨던 기억이 나요
지금 봐도 자개가 예술인데 고민중이네요
가져올까 말까하는7. wii
'18.7.21 5:11 PM (175.194.xxx.124) - 삭제된댓글요즘은 수온이 변해서 그런 자개색이 안 나온대요. 그러니 일단 장소만 있으면 버리지 말고 보관해두세요.
8. 90년대
'18.7.21 5:19 PM (211.195.xxx.35)중반 강남 가구거리에 있던 핑크색 자개장 셋트 3천만원이었어요.
9. ㅁㅁ
'18.7.21 6:33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ㅎㅎ그게 직업이었는데
그정도는 안한단 분은 ㅠㅠ10. 음
'18.7.21 6:33 PM (175.120.xxx.219)기억에 84년도에 피아노를 백얼마에 엄마가 사주셨거든요.
갈색이었는데, 할부로요~ㅋㅋ
30이 천은 아닐 것 같아요.
그럼 피아노 안사주셨을꺼예요^^11. 모모
'18.7.21 7:15 PM (211.58.xxx.146)저희시어머니 자개장농 문갑 화장대
삼층장 한세트
75년도에 집한채팔아서
충무가서 맞춤했답니다
지금도 전혀 촌스럽지않고
세련된건데요
어머니 돌아가시면 아까워서 어쩌나싶은데
제취향은 아니라서 제가 쓰긴싫구요
그당시 시아버님께서 건축업을 하셔서
집에 돈이 넘쳤거든요12. ..
'18.7.21 7:35 PM (1.250.xxx.67)이모가 자개농공장을 하셨는데~~
가격대가 다양하게 있었어요.
저렴한것도 시중 왠만한 브랜드가구이상이었던걸로 기억해요.
좋은것은 그당시 천만원이 훌쩍 넘었었고
7-80년대 얘기에요.
엄마도 이모도 자개장농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모네 장농은 진짜 근사했었던거로 기억해요.
어린 막눈에 보더라도 차이가~~13. ..
'18.7.21 8:10 PM (115.23.xxx.69) - 삭제된댓글이모부가 영화사 사장이엇고
이모가 이모부 몰래 부동산투자 (투기?)해서
무쟈게 돈 벌었었는데
ㅡ이모부는 부동산투기 결사반대주의자ㅡ
그때 최고 좋다는 자개장 천만원주고 사서
이모부랑 싸우고 난리 났었어요 당시 80중반14. ...
'18.7.21 8:13 PM (220.120.xxx.207)자개장도 자개장 나름이겠죠.
자개장식으로 전면에 다 덮인 비싼 장롱은 옛날에도 천만원씩 한다고 했어요.15. ...
'18.7.21 8:58 PM (125.177.xxx.43)그때도 100 정돈 보통이었어요 그리 비싼거 아님
엄마가 100주고 샀다고 했거든요
진짜 좋은건 천단위16. ᆢ
'18.7.21 9:08 PM (118.219.xxx.21)30만원 짜리도 있었고 좋은건 삼천만원 짜리도 있어요
요즘 드라마에 부잣집 할머니나 엄마 방에 아이보리 자개로 박힌 장 나오는데 요즘도 자개장 사용하는 집도 있구나 싶어요17. ㅇㅇ
'18.7.21 10:32 PM (14.38.xxx.182)80년대 초반 자개장 문갑 화장대세트로 기천만원 주고산 우리엄마
아직까지 친정가보면 안방에 자리하고 있는데 지금봐도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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