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 삼천*자전거 대리점에서 자전거 구입시 여기서 산 자전거만 특별 a/s를 해준다며
스티커를 붙여주고 같은 브랜드여도 차별하더라구요 여튼 집에서도 가깝고 마치 a/s는
꽁자로 해줄것 처럼 그래서 온 가족 자전거를 그 집에서 구입했는데요
오늘 자전거 바퀴 바람이 빠져서 a/s받으러 갔는데 뜯어서 물에 담가 확인만 하고
이상이 없어 수리한게 없는데도 무조건 뜯기만해도 노임이 붙는다며 5,000원을 받더라구요
다른 동네도 그런가요
집 앞 삼천*자전거 대리점에서 자전거 구입시 여기서 산 자전거만 특별 a/s를 해준다며
스티커를 붙여주고 같은 브랜드여도 차별하더라구요 여튼 집에서도 가깝고 마치 a/s는
꽁자로 해줄것 처럼 그래서 온 가족 자전거를 그 집에서 구입했는데요
오늘 자전거 바퀴 바람이 빠져서 a/s받으러 갔는데 뜯어서 물에 담가 확인만 하고
이상이 없어 수리한게 없는데도 무조건 뜯기만해도 노임이 붙는다며 5,000원을 받더라구요
다른 동네도 그런가요
당연하죠
이 더위에
뭔가 행위가 있었잖아요.
당연히 받아야지요.
그게 그리 하찮아 보였으면 직접하지 왜 남의 시간과 노동력을 착취하려 드시나요?
그런데 왜 확인을 했지요?
자전거는 보통 오래 방치하면 대부분 바퀴의 바람이 빠집니다.
그때는 보통 그냥 바람만 채우고 타면 되는데?
그렇게 공기를 채웠는데 바로 바람이 빠지면
요즘은 때우지 않고 튜브를 그냥 교체합니다...
그돈줄바엔 새로가는게 싼거같아요
이더위에 그럼 그바퀴빼고 돈안받나요? 울동네도 확인작업 5천원해요
남의 노동을 날로먹을순 없는건데
처음이라 몰라서 물어 본 거구요
자전거 한대에 40만원이 넘는 거구요 총 4대를 구입했구요 위에도 적었지만
스티커 붙여주면서 말한 a/s는 그럼 뭔가 싶구요
좀 더 편하게 a/s받고 관리 받으려구 다른데 보다 더 돈을 주고 구입한 입장에서
5,000원 이란 금액이 좀 부당하다고 느껴서 올렸구요 바보가 아닌이상 새것으로 구매했네요
무료as기간이면 몰겠는데 뜯었다 다시 붙인 작업이 있어서.
5000원이 돈이가 더워죽겄다 님이 물에 담궈보세요
님은 열정이 있어요 그 옮바름과 열정 정치적으로 목소리를 높이세요 진짜로 그 에너지를 어디로 뱡향을 잡는지가 중요합니다 동네에 머물지 마시고 정치적으로 법적으로 활동하세요 내 삶이 달라지고 우리나라 발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