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상포진 자가 치료 ?

대상포진 조회수 : 5,222
작성일 : 2018-07-21 13:37:54
대상포진 걸렸는데 혹시 병원 안가시고 나으신분
계신가요 ? 부모님이 대상포진 걸리셨는데 병원 가기를
완강히 거부하셔서요 ㅠㅠ
진짜 심하게 아픈건 지난거 같기는 한데
혹시나 병원 안가고 괜찮아지신분 잇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얼마전에 걸려봐서 알아요 얼마나 아픈건지
IP : 223.33.xxx.10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8.7.21 1:41 PM (175.223.xxx.67) - 삭제된댓글

    치료를 받아도 얼마나 빨리대처하느냐에 따라
    후유증 어마한 질환인데
    어른들 그 이상한 고집은 답도없죠

  • 2.
    '18.7.21 1:42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대상포진 그대로 방치하면 위험하다는데요 지금이라도 병원 모시고 가세요 만성통증으로 수시로 통증이 찾아온다고해요 토요일이라 일찍 문닫는곳 있으니 서두르세요

  • 3. 그게
    '18.7.21 1:43 PM (121.190.xxx.139)

    초기에 아픈걸 잡지않으면
    그 통증이 계속 가는거라 빨리 치료하라는 건데요.
    참는건지 모르겠지만 치료시기가 중요해요.

  • 4. ...
    '18.7.21 1:46 PM (115.41.xxx.169) - 삭제된댓글

    왜 안 가실까요. 치료비 비싼 질병도 아닌데요...

  • 5. 답답
    '18.7.21 1:48 PM (223.33.xxx.100)

    그러니 답답하죠 무조건 우기세요 이제 괜찮다고
    평소에 그리 고집 부리는분 아니신데 이해가 안되요
    저도 알아요 잘못해서 휴유통증 오면 진짜 괴롭다는걸
    도대체 왜 저러시는지 ㅠ

  • 6. 제제
    '18.7.21 1:50 PM (125.178.xxx.218)

    젊은 사람도 못 참는다는데 대단하시네요.ㅠㅠ
    울시어머니 허리띠 두르듯 참아서 보름이나
    입원하셨네요.
    그뒤로 계속 건강 안좋아져서
    입퇴원반복하고 있어요.

  • 7. ...
    '18.7.21 1:51 PM (223.62.xxx.63) - 삭제된댓글

    겁주고 모시고 가세요. 초기에 안 잡으면 환절기때마다 도지고 결국 입원해야 한다구요.

  • 8.
    '18.7.21 1:51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유트브에서 나는 몸신이다 대상포진 김찬편 다운받아서 보여주세요

  • 9. 빨리가야
    '18.7.21 1:53 PM (211.36.xxx.18)

    되요 바이러스라 늦게가면 상처가 더깊어집니다

  • 10. ...
    '18.7.21 1:56 PM (223.62.xxx.34) - 삭제된댓글

    치료비랑 약값 싸다고 콕 집어 얘기해보셨어요? 어른들 쓸데없는 데 돈 아끼는 게 있어서...약 안 먹으면 바이러스가 시신경이나 뇌로도 갈 수 있다고 얘기하시고 모시고 가세요.

  • 11. .......
    '18.7.21 2:00 PM (211.178.xxx.50)

    72시간지나면 약도안들어요
    빨라가세요
    감기약정도값밖에안들어요

  • 12. .......
    '18.7.21 2:00 PM (211.178.xxx.50)

    잘못하면실명됩니자

  • 13. 술개구리
    '18.7.21 2:01 PM (222.114.xxx.85)

    이런 표현 되게 죄송한데요 아직도 덜 아프셔서 그래요ㅜㅜ
    저희 시어머님이 딱 그러셨거든요 대상포진 절정기(?)까지 버티고 버티다가 결국 병원에 한달 넘게 입원하시고 후유증때문에 석달넘게 병원에서 살다시피 하셨어요 그리고도 마취통증의학과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7번인가 주사치료 받으셨어요 돈은 돈대로 몇백 썼고 고생은 고생대로 엄청 하셨어요 지금도 집에서 옷을 못 입어요 그 부분이 아프고 쓰려서 옷 입기가 힘드시대요 애 낳을때도 그렇게는 안 아팠다고 하시면서 병원 늦게 간걸 두고두고 후회하세요
    뭔일 있어도 병원에 부모님 끌고(ㅜㅜ) 가세요 나이드신 분들 하는 고생 말도 못해요

  • 14. .......
    '18.7.21 2:08 PM (211.178.xxx.50)

    전 72시간전에 약먹고
    몇일만에 고생없이 미미하게 지나가고
    싹나았어요

  • 15. 그걸 왜
    '18.7.21 2:17 PM (117.111.xxx.213)

    거부하시지
    나중에 더 심하게 아플 수 있어요
    대상포진이 후유증이 무서운 거라잖아요
    저도 걸렸었는데 약 며칠 먹으니 나았고 후유증 없어요
    꼭 약 드셔야 돼요
    나이 드신 분은 더 위험해요

  • 16. 얼른
    '18.7.21 2:29 PM (14.39.xxx.3)

    바이러스약드셔야해요. 안드시면 대상포진후 신경통으로 평생고생하십니다

  • 17. 아직
    '18.7.21 2:31 PM (211.243.xxx.103)

    덜 아프셔서 그렇지요
    정말 아파서 밤에도 잠 못잠
    제발로 가십니다

  • 18.
    '18.7.21 2:32 PM (118.55.xxx.232)

    81세 시아버지 대상포진 인데 감기몸살이라고 누워계시다가 물집 생겼다고 해서 바로 입원 10일 계시고 나았어요
    1년 지나고 다시 발병 또 입원하셨는데 만약 안가고 버티면 온신경에 수두 바이러스가 번지고 염증일으켜서 엄청난 고통으로 고생하시게 됩니다
    그냥둬서 낫는병 절대 아닙니다
    한번 걸렸다고 안걸리는것도 아니고요

  • 19. hap
    '18.7.21 2:35 PM (115.161.xxx.254)

    인터넷서 사진 찾아 보여 주세요.
    일찍 치료한거랑 늦어서 흉터 깊어진거랑
    판단은 알아서 하시라고

  • 20. 조심스러운데
    '18.7.21 2:39 PM (59.16.xxx.155)

    저는 젊을때 대상포진왔을때 너무 바빠서 병원 안가고 버티었는데 그렇게 시간지나 나았어요. 대상포진인줄도 모르고 지나감.. 그냥 워낙 힘들 때라 몸이 힘든가보다..참고..
    수포는 허리 위주로 발생했는데 다행히 전신으로 퍼지지 않았구요.

    아이낳고 몸 힘들때 또 한번 대상포진왔는데 병원가니 대상포진이라고.. 얼마뒤 세네살이던 아이도 저한테 옮아서 수두 걸려서.. 대상포진이 노약자에게 전염성도 높고 위험하다 싶더군요
    사람마다 느끼는 통증이나 증상은 다르지만
    나이드신분은 다들 위험하다하시네요.

  • 21. 후유증
    '18.7.21 2:45 PM (14.48.xxx.69)

    후유증 은 신경통도 있어요. 저 (30대)대상포진인줄 모르고 병원늦게가서 신경통에 1년을 시달렸어요.쿡쿡찌르는데 죽을꺼 같았어요.대상포진을 약하게 앓는거랑 또 다른 이야기예요.

  • 22. 답답
    '18.7.21 2:46 PM (223.33.xxx.100)

    감사합니다
    댓글보고 위험성 시급성 또 한번 느끼고 꼭 병원 모시고 가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23. 12233
    '18.7.21 3:34 PM (220.88.xxx.202)

    그게 지금은 괜찮아도 사람 미쳐요..
    얼마나 아픈데요.

    빨리 모시고 가세요.
    잠도 못자고 사람 미쳐요.

    특히 얼굴로 오면.
    죽는게 낫겟다 싶을 고통이에요

  • 24. 근육통하고는
    '18.7.21 4:33 PM (117.111.xxx.122) - 삭제된댓글

    다른차원의 통증이래요
    바이러스가 신경타고 다니는거라서
    어르신께 뭐한 말이지만 끌고라도 가셔요

    심하면 입원도 해야해요

  • 25. ㆍ.
    '18.7.21 11:00 PM (14.54.xxx.8)

    3년째 용하다는 의사 찾아다니는 분 계십니다
    입원도 불사하시고 좀 비싼 곳에 가면 몇백 깨먹고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0470 철도 관련학과 나오면 그쪽계통으로 취업이 쉽나요? 1 hello 2018/08/10 1,325
840469 "나는 김경수를 때리지 않았다" 26 허허 2018/08/10 5,766
840468 MBC 조선 싸움 볼만하네요. 13 .... 2018/08/10 3,290
840467 소개팅 후 몇번안에 확실한 의사표현을 해야하나요 2 2018/08/10 3,568
840466 봉사하는중 1 ㄱㄱ 2018/08/10 474
840465 생리대 릴리안 어찌괴었나오ㅓ? 3 릴리안 2018/08/10 1,746
840464 도쿄도지사 "올해도 간토대지진 조선인 추도문 없다&qu.. 헐~ 2018/08/10 696
840463 드루킹, 대선때 '안철수 선거전략'빼내 김경수측에 전달정황 41 드루킹 2018/08/10 3,149
840462 남편이 앞으로 딸과 차별하지 않겠다네요. 3 dma 2018/08/10 3,274
840461 아이가 지역아동센타에서 봉사를 하는데,,, 11 2018/08/10 4,113
840460 오랜만에 만났는데 상대방이 카톡하고 그런거 어떠세요? 4 하프하프 2018/08/10 1,835
840459 물걸레 청소기 걸레 얼마나 쓰시나요? 3 혹시 2018/08/10 1,324
840458 신당동떡볶이타운 중 어디가 맛있나요? 8 급질 2018/08/10 2,049
840457 최화정 환갑 맞나요? 2 팩트 2018/08/10 4,897
840456 실외기실이 너무 뜨거워요 9 2018/08/10 8,752
840455 108배 거의 3달 했는데 생리증후군 없어졌어요 15 평안 2018/08/10 6,207
840454 목막히는 퍽퍽한 고구마 어떻게 먹어요? 13 창공 2018/08/10 2,409
840453 미원쓰면 요리 못할 사람있나요 24 라라라 2018/08/10 4,858
840452 당진 파인스톤 근처 갈만한 여행지 어디인가요? 1 ㅇㅇ 2018/08/10 663
840451 (더러움 주의) 아까 너무 괴로웠어요 5 ... 2018/08/10 1,821
840450 혼자사는친정엄마가 돈을 자꾸 요구할경우.. 22 자자 2018/08/10 7,984
840449 유럽 패키지 아짐3명 22 ... 2018/08/10 5,589
840448 김경수 이어 靑 겨눴지만..2주 남은 특검 '한방'이 없다 6 악마의자식들.. 2018/08/10 1,360
840447 82의 문재인을 능가하는 아이돌급 정치인이...잘 먹고 잘 살아.. 9 ^^ 2018/08/10 1,775
840446 발바닥에 뭐가 박힌것같은데 보이지않고 미치겠어요 8 2018/08/10 12,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