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KTX 해고 여승무원 특별 채용 결정의 의미

양승태구속 조회수 : 1,188
작성일 : 2018-07-21 12:41:46
법원이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 자택 압수수색 영장만 발부하고
사법 농단의 수괴 양승태 자택 압수수색 영장은 기각했네요.
멍청한 결정이며 한없이 무너져버린 사법부 정상화에 도움되지 않는 결정입니다.
그따위로 해봐야 철저하게 더 망신만 당할거에요.

어차피 철저하게 무너진 사법부에 별 기대도 없으니 
분노라기 보다는 그냥 개가 짖나보다 하는 정도의 느낌만 있어요.

아무튼 KTX 승무원들의 해고는 부당했다는 1심과 2심의 원심을 파기하고
정당한 해고였다는 희대의 싸이코패스적 판단을 했던 대법원 판결의 권위는
이번 특별채용 결정으로 철저하게 무너진 것임을 사법부 구성원들은 철저히 깨닫기 바랍니다.

지금 이나라에 판사의 권위를 인정하는 국민은 없습니다.
그들이 내렸던 정당한 판결이라 할지라도 모두 의심의 눈으로 볼테니까요.
의심조차도 받아서는 안될 대법원은 권위는 이제는 하급 법원의 권위보다도 못합니다.
부패와 오염될 시간이 부족했던 경륜이 부족한 판사의 재판이 훨씬 더 정의로울테니까요.

주권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삼권분립의 구도하에 사법부 독립이라는 명분에
교묘히 숨어서 천인공로할 비열한 짓을 저질렀는데도
아직도 반성하지 못하고 압수수색 영장이나 기각하고 있는
사법부 현직 판사놈들에게 제가 갖고 있는 저주를 퍼붓겠습니다.
앞으로 최소한 10년 정도는 너희 판사놈들은 대가리 수그리고 걸어다니기 바랍니다.
네 놈들에게 월급을 주는게 너무나 아깝습니다.
이번 사법 농단 사건에서 특별법원 법안 통과될때까지 사건 수사에 영향을 미치는 영장심사에
최소한으로만 간여해 주기를 바라지만 
퇴락해버린 한심한 대한민국 사법부에게 그정도 양심이 있으리라
기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단 사법부가 개판이 된 상황이니까
지금 한국철도공사와 해고 승무원간의 관계에서 볼 수있었던 것 처럼
상호간의 갈등을 해소하는데 법원의 판단을 구할게 아니라
자율적으로 조정해 나가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당분간 더 많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정의를 짓밟는 조직이었던 허울뿐인 대한민국 대법원의 사악한 판결 결과에도 불구하고
해고 승무원들을 특별채용 형식으로 복직시키는 결정을 한
철도공사 경영진의 현명한 솔로몬의 지혜와도 같은 결단에 감사하고 적극 지지합니다.
IP : 166.104.xxx.3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21 1:11 PM (218.236.xxx.162)

    양승태 압수수색 영장기각 어이없네요
    KTX 승무원 특별채용하기로 했나봐요 진짜 다행입니다

  • 2. 12년만에
    '18.7.21 1:16 PM (211.108.xxx.228)

    일이 풀리네요.
    역시 달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9853 사회복지사는 정신과 기록있음 안되나요? 9 도와주세요 2018/08/10 3,431
839852 의사선생님 계실까요? 아이 고열 도와주세요! ㅠ 16 엄마 2018/08/10 3,139
839851 아기를 둔 엄마가 반드시 행복해야 하는 이유 2 ... 2018/08/10 2,500
839850 강아지가 물어요 12 아파요 2018/08/10 2,462
839849 이젠 문화센터도 한물 간거 같죠 7 000 2018/08/10 5,347
839848 읽다가 주인공때문에 물 올렸어요 5 소설 2018/08/09 2,877
839847 남자 강사선생님이 너무 좋아요 11 ........ 2018/08/09 5,215
839846 아들과 엄마와의 관계는 어떻게 변화하나요? 4 2018/08/09 3,908
839845 김경수지사가 킹크랩을 많이 먹어서 특검하는건가요? 10 적폐청산 2018/08/09 2,652
839844 노승일씨 후원했어요 10 둥이맘 2018/08/09 2,112
839843 "장자연-조선일보 사장 아들 통화 내역 위증".. 5 샬랄라 2018/08/09 2,517
839842 약 1800명 민주당 권리당원 당대표 지지 조사 27 ㅇㅇ 2018/08/09 1,949
839841 한국인은 만족이란걸 모름 6 아틀란타 2018/08/09 1,804
839840 전 김주영작가의 소설을 읽으면 어린시절이 떠올라요. 6 내일은 가스.. 2018/08/09 1,550
839839 수미네 반찬 보는분 계세요? 6 Fg 2018/08/09 5,229
839838 태풍이 기다려지다니 새롭다 2018/08/09 439
839837 불통에 정이없는 남편에 질렸어요 1 지하 주차장.. 2018/08/09 2,280
839836 서울 부동산 잡는 법. 9 슈퍼바이저 2018/08/09 4,505
839835 이삿날 집주인 안보고 그냥 잔금 입금하면 되나요? 2 이사 2018/08/09 1,283
839834 집안일은 아예 안하는 남편 7 Xvv 2018/08/09 2,939
839833 권순욱 김반장 궁금해요 55 어떤사람 2018/08/09 2,694
839832 서운한 게 당연한가요? 3 친구 2018/08/09 1,546
839831 허벅지 지방의 답은 뭔가요 11 익명1 2018/08/09 4,030
839830 유니스트 대학 어떤가요? 16 and 2018/08/09 7,089
839829 얄궂은 인생 1 .. 2018/08/09 1,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