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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궁안좋다면 남자들은 다 이상하게 생각하나요??

레몬양 조회수 : 4,446
작성일 : 2018-07-21 11:41:48

진지하게 만나고있는 남자가 있어요 10 개월쯤 만나고 있고

나이가 30중반,,  어린나이도 아니에요...


제가  어릴때부터 생리통도 엄청 심했고 그랬어요

엄마도 40쯤 근종이 있어서 수술도 하셨구요

그러다 저도 얼마전부터 생리가 너무 길어지고 ,한번씩 출혈이 있고해서 병원에갔더니

작게 혹이 있는데 별이상없음 지켜봐도 괜찮다 하였거든요

그러다 제가 스트레스엄청 받은일이 생겼더니 갑자기 하혈...

생리 열흘씩..


병원갔더니 수술하는게 좋겠다 하여 수술을 했어요

수술후 혹시모르니 조직검사도 같이 했구요


헌데 ,남자친구한테 이 이야기를 했죠

수술을 한다하니 무슨 수술이냐해서

자궁쪽이 안좋다...수술하면 괜찮은데 어쩌다 간혹 안좋게 나오는 경우도 있다한다

하혈을 열흘씩 하고 그래서 하고,,조직검사도 한다고 했어요

구구절절 자궁근종 어쩌고 저쩌고 설명하기가 그래서 그냥 저정도 이야기 했는데


황당하게 그뒤로 연락대답이 삼일째 없내요 ㅎㅎㅎ

암이라고 생각하는건가요?? 옮을까봐 제가 그런 문란한 여자라 생각하고 그런건가요??


저보다 남자친구가 더 여자많이 만난 그런 사람이였고...저 남친이 4번째 남자인데..

급 기분이 너무 안좋고 우울해지네요...



IP : 117.123.xxx.63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21 11:42 AM (14.40.xxx.105)

    남자 매너없네요.

  • 2. ...
    '18.7.21 11:42 AM (223.39.xxx.180)

    2세출산걱정이겠죠.결혼까지 생각하고.

  • 3. ..
    '18.7.21 11:44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2세 걱정되니 그러겠죠

  • 4. ...
    '18.7.21 11:45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이 여자 애 낳을 수 있나 걱정되겠죠

  • 5. ..,
    '18.7.21 11:47 AM (119.149.xxx.125)

    2세걱정이겠죠.
    30중반인데 자궁도 안좋다니..

  • 6. ...
    '18.7.21 11:47 AM (223.62.xxx.214) - 삭제된댓글

    와 ㅂㅅ 걸러졌네요. 아이는 제대로 가질 수 있을까 걱정될 순 있어도 그렇다고 사귀는 사이에 연락을 딱 끊어요?

  • 7. .....
    '18.7.21 11:51 AM (14.39.xxx.18)

    좀 적당히 솔직했어야 하지 않았나 싶어요. 남자가 나 정낭에 문제가 있어, 정소에 문제가 있어, 전립선 수술해야 해....이런 얘기들아면 어떨지요?

  • 8. 뭘 구구절절
    '18.7.21 11:53 AM (124.54.xxx.150)

    다 얘기하셨나요 반대로 남자가 전립선이 안좋다 수술을 해야하고 어쩌고~ 이러면 본인도 기분좋지는 않을듯.. 물론 그렇다고 가타부타 말없이 연락끊는건 비매너지만..

  • 9.
    '18.7.21 11:54 AM (223.62.xxx.8)

    아니 , 자궁안좋아 수술이 솔직하지 않은건가요 ?
    불임을 속인것도 아닌데 ...

  • 10.
    '18.7.21 11:55 AM (59.6.xxx.30)

    그렇게 구구절절 얘기 했나요....!
    여자가 너무 지나치게 솔직해도 좋을게 없어요
    뭘 기대하고 그런얘기 자세하게 한건지도 이해가

  • 11. ...
    '18.7.21 11:56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거짓말하라는 게 아니라 할 말 못 할 말 적당히 가리라는 거죠
    남자가 조루라 비뇨기과 다닌다고 하면 성생활은 가능하니 흔쾌히 오케이 되세요?

  • 12. ..
    '18.7.21 11:56 AM (49.170.xxx.24)

    남친 본인이 그러니 남도 그렇게 보이나보죠.
    인성이 별로인 것 같습니다.

  • 13. ...
    '18.7.21 11:59 AM (175.223.xxx.83)

    아무리 그래도 연락을 갑자기 끊다니..
    인성이 안된 인간이네요.
    오히려 걱정되서 연락하겠고만..
    그냥 끝내세요

  • 14. ..
    '18.7.21 11:59 AM (14.40.xxx.105)

    남자가 좀 수상하네요. 자궁경부암 검진 꼭 받으세요.

  • 15. 이왕
    '18.7.21 11:59 AM (59.6.xxx.30)

    그렇게 된거 깔끔하게 잊어버리세요
    남자 인성 안좋은건 확실하게 알았잖아요
    혹시 미련있는건 아니겠죠....물건너 갔다 생각하세요
    어차피 좋은사람은 아니었던거 위안 삼는게....!

  • 16. ...
    '18.7.21 12:01 PM (211.225.xxx.219)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단번에 연락을 딱 끊고 잠수를 타나요?
    쓰레기 하나 거르셨다고 생각하세요
    나쁜 새x

  • 17. ...
    '18.7.21 12:02 PM (223.62.xxx.98) - 삭제된댓글

    자궁근종이라고 정확히 말 안하고 자궁이 안 좋다고 한게 상상력에 불을 지피운 거 같긴 한데 그거랑 별개로 아주 별로인 남자네요. 속으로 결혼은 못하겠다 생각하든 말든 자유인데 살짝 간보던 사이도 아니고 수술 앞둔 여자친구인데 바로 연락두절이라니..

  • 18.
    '18.7.21 12:03 PM (125.190.xxx.161)

    아 이여자랑 이제 잠자리 물건너 갔구나 싶어 잠수 탔나
    원글님 혼자 진지하게 만나신거 아닌가요
    저라면 말 안했을것 같아요

  • 19. 이상해
    '18.7.21 12:06 PM (175.223.xxx.20)

    여친이 아프다는데 연락두절인 남친도 정말 이상하지만
    무슨 문란에 암에.. 원글님 생각도 이상해요
    큰 병으로 오해한 것 같다 보통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 20.
    '18.7.21 12:16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

    자궁수술 이런말 들으면 전문가도 아니고 남자들은
    대체로 성생활을 상상할것 같아요
    문란하단 뜻이 아니고 사귀는 사이에서 성생활에 문제될까
    꺼름직한거죠
    그런말은 안하는게 좋았을것 같아요

    저 아는 언니가 50대초인데 사귀는 남자에세 갱년기라고
    했더니 남자가 좀 안좋은 기색이었대요

    남자가 지레 겁먹은거 같네요

  • 21. ...
    '18.7.21 12:19 PM (121.190.xxx.139) - 삭제된댓글

    문란... 보다는 2세 걱정에 ㅅㅅ에 대한 환상이 깨지겠죠.
    솔직해야 할 부분이고 잘 거른거죠.

  • 22. 음~~
    '18.7.21 12:22 PM (61.105.xxx.161)

    우리 여자들끼리야 자궁근종 하혈 등등 그러려니 하지만
    남자들은 의사 아닌다음에야 저여자 이상있는거 아냐??? 결혼하면 불임인거 아닐까??? 솔직히 문란하게 산거 아냐??? 별별 상상할수도 있죠
    어쨌거나 원글이는 그런 여지를 줬고 남자는 매너없는거구요

  • 23. .....
    '18.7.21 12:31 PM (119.201.xxx.133)

    임신이 어려울거라고 판단하겠죠 남자가 비뇨기적 문제있다고해도 별로인거고

  • 24. 잘 하셨어요.
    '18.7.21 12:34 PM (59.16.xxx.155)

    숨기는거 둘다 좋을거없고..
    이런일 받아들지 못하는 남자라면..
    님과 연이 아닙니다.
    저두 비슷한경험있는데 그남자 외아들이라 불임걱정에 결국 떠났습니다. ㅎㅎ 그정도일 남자인거죠

  • 25. ㅇㅇㅇ
    '18.7.21 12:36 PM (121.160.xxx.150)

    이게 바로 푼수

  • 26.
    '18.7.21 12:40 PM (116.254.xxx.144)

    그냥 심플하게 근종있다고 한마디면 될걸. 뭘 그리 구구절절 얘기하셨어요?

  • 27. ㅇㅇㅇ
    '18.7.21 12:55 PM (121.160.xxx.150)

    상대남이 요즘 소변 보는 게 문제가 있다, 한 마디 했으면
    댓글에 전립선에서 잠자리에서 성병에서 암까지 일사천리 달렸을 거에요.
    그리고 마무리는 헤어지세요, 로 끝

  • 28. ..
    '18.7.21 1:05 PM (175.197.xxx.124)

    제가 봐도 임신여부 걱정 때문 같아요.. 문란하다는 생각은 안들것 같고...
    남자들 2세에 대한 집착이 되게 강하거든요..
    근데 자궁이 많이 아파보이니 과연 임신 잘 될까 걱정부터 했겠지요.
    혼자 마음추스리고 알아보고 연락줄테니 좀 기다려보세요.. 그리고 만나게 되면 자궁에 물혹있는 20대도 많고 임신에는 문제 없다고 알려주시면 될 것 같아요..

  • 29. ??
    '18.7.21 1:16 PM (121.88.xxx.220) - 삭제된댓글

    불임니라 소리로 받아들이겠죠.
    니가 알아서 떨어져라..
    떨어졌네요.

  • 30. ??
    '18.7.21 1:16 PM (121.88.xxx.220)

    불임이라 소리로 받아들이겠죠.
    니가 알아서 떨어져라..
    떨어졌네요.

  • 31.
    '18.7.21 1:43 PM (220.88.xxx.202)

    남자 진짜 쓰레기네요.

    님이 유도리있게 말못하고 넘 솔직한것도
    글치만
    남자 행동이 아주 별로인데요.
    썸타는것도 아니고.
    사귀는 사이에 갑자기 연락 끊다니..

    나쁜놈.알아서 잘 떨어져나갔다 .
    생각하시고. 미련두지 마세요.
    저런놈 뭘 믿고 미래를 함께 하나요...

  • 32. 남자 욕만 할 것도 못 됨
    '18.7.21 2:05 PM (42.147.xxx.246)

    미래에도 계속 병치레하는 것 아닌가 생각을 하면 도망가고 싶어겠죠.
    부모가 병원에 자주 가면 자식들도 근심걱정이 앞을 가립니다.
    그 남자가 성인군자도 아니고 보면 ...

    그 남자는 건강하고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님을 좋아하고 있었던 것 뿐.

  • 33. 에구
    '18.7.21 4:33 PM (121.135.xxx.6)

    그런때 진실한 인간은 걱정하지 님 남친처럼 잠수타진 않아요.
    이럴때 인간성 나오는거죠.

  • 34. ㅜㅜ
    '18.7.21 5:35 PM (116.121.xxx.23)

    저도 아가씨때 자궁경부 용종내시경으로 제거한거 얘기하기 뭐하더라구요. 결혼6년 다 되어 10여년 만에 다시 용종제거하면서 이야기하게 됐는데 보험에서 돈 나왓다고 그냥 좋아라 하네요.
    엄마가 옛날 그 당시 아가씨가 그런거 왜 생기냐고 하더라구요.. 여자 속병은 다 이상한 쪽으로 생각하는게 보통인가봐요.

    어쨌든 더 안좋은 분들도 결혼하고 아이 낳는 세상인데..
    남자 하나 걸러진거같네요.
    치료 잘 받으시고 건강해지셔서 다른 분 만나세요..^^
    더 좋은 분 만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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