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아들이지만, 너(아들) 지지리도 못났다. 그래도 너를믿고 사는 여자(며느리)도 (나만큼) 불쌍하네.그런뜻이겠죠.
당신 아들 꾸짖는 소리로 들리는데요...
엥.. 그건 님 생각해서 한소리죠
그만큼 아들이지만 못난놈이란 소리.......
내 며느리가 불쌍하고 가엽다 뭐 그렇게 들리는데요
내 며느리 불쌍하니 사고좀 치지마라 이런뜻 같아요
너무 속상해서.....당신 아들 꾸짖는 소리로 들려요.
며느리 욕하는게 아니고 자기 아들 욕하는 말이죠.
원글님께 미안한 마음도 좀 느껴지는데요.
원글님 보기에 미안하고 창피하고 면목이 안서는데
원글님에게 대놓고 미안하다고 하기엔 자존심이 좀 상하시니 그런식으로 표현하시는거 아닐까 싶어요.
그러게요
며느리 안쓰러워 그런것같은데요
저도 남편이 돈사고 계속 치니 돌아가실때까지 어머니가 제게 미안해하고
안쓰러워 하더군요
다른며느리들 몰래 몇개 안되는 당신패물 손에 쥐어주고.......
그 상황은 원글님을 며느리로 보는게 아니라 같은 여자입장으로 생각돼서 그런말씀 하시는거예요.
친자식이라도 급한상황 해결하고 보니 너무너무 미운거죠...
일단은 자기 아들을 욕하는말이긴 한데.. 며늘한테도 서운한 감정(자기아들을 이상태로 만들었는데 일조했다는 책임을 묻듯이)이 묻어나오는거 같네요.. 제3자가 한심해하는듯한..뉘앙스 처럼..
아들 잡는 소리죠 뭐. 며느리를 뭐라고 하는 말은 아닌 것 같아요.
평소 사이가 좋지 않다고 하셨죠?
그냥 같은 여자로서 자기 아들같이 한심한 사람이랑 사는 게 불쌍하다는 거 아닐까요...
화병이 있으신가보네요.
전세금을 빼주지 말았어야 정신을 차리는건데....
시어머니가 아들복도 없지만 며느리복도 없어보여요 글쓴게 참..
어떻게 느껴지고 나발이고 시어머니 돈이나 갚으세요.
남편이 사고쳐서 시짜가 갚아주는 게 당연해 생색도 못낼 일이면, 남편이 대박났을 때도 그 돈 다 시짜꺼랍니까.
시어머니가 아들복도 없지만 며느리복도 없어보여요 글쓴게 참..22222
못난 아들 놈 때문에 홧병이 생기신듯.
원글님 들으라고 일부러 그러시는 것 같진 않아요.
유영철한테나 혹은 우리 싸울때 그러잖아요
'너를 낳고 네 엄마가 미역국 끓여먹었겠지?' - 너 한심하다. 네 엄마 불쌍하다. 미역국이 아깝다.
아들에게 돈주면 나중에 모실텐데 이럴때 항상 하는말 ....요즘 이말 믿는 시어머니도 있나요?
아들한테 화가나서 하는말인 것 같아요.
이말저말들 다 신경쓰다보면 머리가 터져 죽를지도
몰라요.
시어머니도 속상하실텐테 그 정도는 심한 말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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