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말하기 수행평가에서 남자는 가산점" 학생들이 털어놓은 교실속 성차별

oo 조회수 : 1,519
작성일 : 2018-07-21 10:54:18

학생들이 밝힌 교실 속 성차별, 여성 혐오는 심각한 수준이었다. 남학생은 물론 교사들까지 여학생의 외모를 평가하고, 성희롱 하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문제제기를 하면 페미니스트라고 손가락질해 성차별을 당해도 침묵하는 경우도 많았다. 여성가족부는 지난 18일 오후 서울 강북구 삼각산고등학교에서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주재로 ‘일상 속 2차 성차별 언어표현에 관한 집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학내에서 페미니즘 관련 활동을 하는 청소년, 청소년참여위원회 소속 청소년, 전교조 여성위원회 소속 교사 등 약 15명이 참여했다.


http://v.media.daum.net/v/gAChwGgJhN?f=p


나이 불문 거의 모든 사람들이 교실 내 여성혐오를 겪었을 겁니다.

문학 수업 콘텐츠 자체가 여성혐오로 점철되어 있는데 누가 여성혐오를 피할 수 있으리오.

비슷한 경험을 해도 과거에는 학생들이 체념을 했다면 이제는 학생들이 소리를 내어 문제를 제기한다는 차이가 있겠네요.

과거에는 주입식 교육, 요즘은 토론식 수업이라서 그렇겠죠.

청소년들이 들고 일어나고 더구나 여론의 지지를 안받을 수 없는 사안이라면 게임 끝이죠.

가정 내 여성혐오까지 해결할 것.



IP : 211.176.xxx.4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니들
    '18.7.21 11:00 AM (223.62.xxx.199)

    혐오는 착한 렴오라며?
    그래서 전태일도 모욕하냐?

  • 2.
    '18.7.21 11:05 AM (223.38.xxx.98)

    아무나 붙잡고 메갈 워마드라고 하지 말고
    좀 읽고 생각하고 판단 좀 합시다.

  • 3. 남자애들
    '18.7.21 11:20 AM (14.32.xxx.70) - 삭제된댓글

    남자애들도 힘들어요.
    수행 안 나와서 남고로 도망가는 거 보세요.
    저도 딸만 있지만 수행은 여자애들이 유리해요.

  • 4. 여자애들을
    '18.7.21 11:24 AM (124.54.xxx.150)

    조금더 뭐라하는 경향 분명히 있어요
    엄마들도 같은 여자라 더 여자애들 행실에 대해 욕하고 남자애들은 다 성장기에 거쳐가는 일이라 봐주려는 경향성 있지요 선생님들도 비슷한 시선으로 보구요 여자애들이 별 민폐 안끼쳐도 화장이 어떠네 치마가 어떠네 평가 만발이잖아요 그것부터가 아주 웃기는거죠

  • 5. ddddd
    '18.7.21 12:16 PM (121.160.xxx.150)

    '아무나'에서 원글은 확실하게 '아무나'가 아니거든요.

  • 6. 아이고
    '18.7.21 12:17 PM (223.38.xxx.127) - 삭제된댓글

    요즘 여자애들이 참도 지고 살겠네
    교실 상황 1도 모르는 헛소리

  • 7. 어리둥절
    '18.7.21 3:37 PM (61.74.xxx.136) - 삭제된댓글

    남자를 여자로 여자를 남자로 부르기로 하자
    했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5742 밥 세 끼 꼭 먹어야 하나요? 5 ... 2018/07/28 2,195
835741 홍조 극복한 방법 7 ㅎㅎ 2018/07/28 4,394
835740 옛날얘기 하니까.. gag라고 통굽운동화 기억나세요? 3 동참 2018/07/28 1,351
835739 TV방영된 공포이야기중에 기억에 남는것들 있나요? 2 공포 2018/07/28 1,152
835738 영어해석 도움 청해요ㅠㅠ 8 나무 2018/07/28 1,186
835737 어린아기 몇개월이면 수박을 먹나요 7 자유 2018/07/28 4,061
835736 임차인등기명령 신청 질문있어요. 1 부동산질문 2018/07/28 1,100
835735 문프 파파미 6 문재인 2018/07/28 1,417
835734 바람이 지나는 길. 1 다시 2018/07/28 1,155
835733 여자도 근육 키우면 남자가 무시 안 할까요? 5 근육인 2018/07/28 2,234
835732 암웨이하면서 내 정신을 망가뜨린 친구가 저주스러워요 11 이 갈린다 2018/07/28 6,840
835731 미스터 션샤인, 제목이 왜 이런가요? 3 드라마 2018/07/28 5,117
835730 역시 이재명 8 8년전기사 2018/07/28 2,398
835729 웹스터 대학교 아시는 분 1 소피아87 2018/07/28 544
835728 서울에서 가장 핫하고 비싼 13 궁금해요 2018/07/28 5,238
835727 아들 둘인 분들, 보통 둘째가 딸 역할 하나요? 7 .. 2018/07/28 1,869
835726 그럼..유행했던것중에 제일 황당했던게 뭘까요? 75 .... 2018/07/28 21,233
835725 치열하고 노력하며 성취 2 안주 2018/07/28 1,170
835724 가족이 돌아가신분들 언제 제대로 처음 실감하셨어요..?.. 13 ,,,, 2018/07/28 4,737
835723 아까 여직원의 카톡 글 1 궁금해 2018/07/28 2,083
835722 미션임파서블같은 영화 볼때마다.. 1 2018/07/28 1,732
835721 팩같은거 닦아내는 손바닥만한 초극세사 손수건 찾고 있는데요 1 세안수건 2018/07/28 843
835720 수제맥주 어제 마시고 이제 살아났어요 10 .. 2018/07/28 3,643
835719 불후의명곡 방미 3 나마야 2018/07/28 2,765
835718 제가 다정이 병일까요 5 미라벨 2018/07/28 2,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