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귀여운 우리강쥐 삐졌어요.

오늘 조회수 : 3,397
작성일 : 2018-07-21 10:39:27
제가 어깨에 문제가 생겨 3박4일간 입원했다 퇴원했어요.제가 주 양육자라 거의 붙어있다시피 했어요.
내가 병원있는 동안 내방에서 나를 찾고 그랬답니다.
퇴원해오니 완전 삐져서 외면하고 꼬리도 안흔들고 멀리 앉아있어요. 부르면 눈동자를 허공에 두고있어요.
웃겨 죽어요.
IP : 211.177.xxx.13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21 10:41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아휴~귀여워요~~~

  • 2. 저희 푸들이 사내도
    '18.7.21 10:42 AM (121.173.xxx.20)

    가끔 삐질때마다 달려주려면 기운빠져서 화도 못내요. 울 남편이 맨날 푸념해요. 이나이에 개한테도 하고 싶은 말도 삐질까봐 못하고 산다고....

  • 3. 적절한BGM
    '18.7.21 10:44 AM (223.39.xxx.31) - 삭제된댓글

    조용필이 부릅니다. 허공.
    https://youtu.be/zweMXe3b9eQ

  • 4. 적절한BGM
    '18.7.21 10:45 AM (223.39.xxx.31)

    조용필이 부릅니다. 허공.
    https://youtu.be/zweMXe3b9eQ
    꿈이었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움~ 남아~~~

  • 5. ㅇㅇ
    '18.7.21 10:45 AM (218.152.xxx.112)

    ㅋㅋㅋㅋㅋㅋㅋ

  • 6. ㅎㅎ
    '18.7.21 10:48 AM (211.202.xxx.27) - 삭제된댓글

    아 귀여워요
    간식으로 꼬셔봐요

  • 7. ..
    '18.7.21 10:55 AM (211.178.xxx.201)

    저희집 강아지도 제가 4박5일 입원했다 집에 가니 못본척 하더라구요 ㅋㅋ 옆에 가서 안아준다 하니 슬쩍 엉덩이 빼고.. ㅎㅎㅎ

    강아지들이 다 같나봐요

  • 8. ...
    '18.7.21 11:02 AM (220.126.xxx.31)

    여행 가느라 애견호텔에 맡겼다가 찾으러 가니
    진짜 미친든이 안기고 뽀뽀하고 난리를 치더라구요.
    그런데 이녀석이 현관문 들어서자 마자 저를 외면하고
    멀리 떨어져 앉아서 고개를 휙 돌리고 있는 거에요.
    선물로 사 온 장난감이며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간식조차 안쳐다보고 근처에도 안오고 그러는 거 있죠.
    그래서 간식들고 가서 살살 달래며 입에 넣어 줬는데
    세상에 비닐만 부스럭 거려도 뭐 먹을건가 달려오던
    녀석이 간식을 거부하고 눈 딱 감는 거에요.
    자기 삐진거라고 시위하는 모양새.
    한시간을 옆에 누워 이야기 걸고 달랬더니 간식
    먹고 제 무릎에 앉아줬습니다.

  • 9. 봉봉
    '18.7.21 11:09 AM (122.36.xxx.66)

    울집은 저한테 삐지면 자기집으로 들어갑니다.
    멍이집이 정말 집모양으로 생겼는데 그 안에서 조그만 창문으로 코만 밖에서 보이게 얹고는 있어요
    저도 그집에 들어가고싶지만 겨우겨우 머리만 문안으로 들이밀고 살살 부르며 배 긁어주면 보통때면 핥고 난리가 날텐데 흠 콧소리내고 고개를 슬쩍 다른데로 돌리는데 진심 귀여워요

  • 10. ... ... ...
    '18.7.21 11:33 AM (125.132.xxx.105)

    우리 녀석은 엄마 아빠 외출하고 오면 옹알이 같은 거를 하는데
    마치 "어디 갔다 이제 와? 내가 얼마나 기다린 줄 알아?" 하는 거 같아요. 진짜 귀여워요.
    그래서 어디가서 오래 못 있어요 ㅎㅎㅎ

  • 11. 우리개는
    '18.7.21 1:03 PM (223.62.xxx.107)

    제가 옷갈아입고 나오는 길목에 조용히 오줌싸고 기다리고 있어요. 밣고 소리지르면 쓱 나가요.

  • 12. 멍이는
    '18.7.21 1:20 PM (110.70.xxx.51)

    사랑입니다♡♡♡♡♡♡♡♡

  • 13. ..
    '18.7.21 1:37 PM (211.36.xxx.140)

    얼릉 개통역기가 생겨서 오해를 풀어야 될텐데‥

  • 14. 울 푸들 2개월때
    '18.7.21 1:49 PM (49.161.xxx.193)

    하도 장난을 많이 쳐서 코 한번 때렸는데 뒤돌아 앉아 불러도 꿈쩍을 않더라구요. 그리고 식음전폐... 다음날 병원델꼬 갔더니 별 이상 없다고.. 병원선 사료도 잘 먹고 잘 놀더라구요. 그날 오후 집으로 다시 데려왔는데 그 이후 또 삐칠까봐 눈치보며 몇년을 함께 살고 있어요 호

  • 15. ... ... ...
    '18.7.21 2:49 PM (125.132.xxx.105)

    아... 식음전폐도 있네요 ㅎㅎㅎ

  • 16. hap
    '18.7.21 2:56 PM (115.161.xxx.254)

    달래줘요 ㅎ
    세상에 많은 개가 있지만
    원글개는 원글님이 세상 전부
    그러니 배신감 크겠죠.
    알고도 얼르고 달래 풀어주는거죠.

  • 17. 우리집 노견께서는
    '18.7.21 3:59 PM (14.40.xxx.211)

    아 넘나 귀여워요~~
    우리개는요 형들이 캠프간 사이 외동놀이를 어찌나 하시던지
    식탁에 앉아서 밥 먹여달라고 하고 잠도 꼭 내 옆에서 자고
    배긁어달라고 수시로 배 내밀고

    형들 돌아오니 아주 잠깐 꼬리치고는 자리 집으로 들어가서 시무룩 있다가요
    형들 뭐 먹으니 형들한테 가서 달라고 옆에 앉아있더라구요

    눈치 진짜

  • 18. 우리집 노견께서는
    '18.7.21 4:00 PM (14.40.xxx.211)

    근데 원글님 개 이야기에 주책없이 우리개 이야기만 했네요
    강아지 이야기 나오면 정신줄을 놓는다니까요

  • 19. 오늘
    '18.7.21 5:50 PM (211.177.xxx.138)

    아이스크림 나눠 먹고풀려서 배보여주고 꼬리흔들고 또 왈왈 짖기도하고 평상심으로 돌아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8005 유리가 안터지는 것도 신기하네요.. 3 ........ 2018/08/02 2,182
838004 찌개만 먹고 흰쌀밥을 아예 안먹으면 어떻게 되나요?? 15 다이어트는 .. 2018/08/02 5,876
838003 김밥에 우엉 대신 뭘 넣으면 맛있나요? 8 2018/08/02 2,823
838002 다들 올여름 전기요금 얼마 예상하시나요? 18 토깡이 2018/08/02 3,229
838001 종로 우래옥 5 whitee.. 2018/08/02 2,648
838000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9 ... 2018/08/02 2,786
837999 회사에서 전산망으로 내 컴퓨터에서 한 pc카톡 다 볼 수 있나요.. 5 sdluv 2018/08/02 3,424
837998 옥택연 근황 26 굿잡~. 2018/08/02 16,795
837997 망할놈의 인덕션. 42 전기 2018/08/02 10,228
837996 서울여행왔어요 10 .. 2018/08/02 2,474
837995 밑에 네이버댓글 조작단 6 ㅈㄷ 2018/08/02 470
837994 둘째낳고 조리원에서 몸조리중인데요... 4 2018/08/02 2,024
837993 더우니까 출근을 빨리하게 되네요 2 더위덕 2018/08/02 737
837992 여러번 글을 썼지만 다시 한번 도움 절실합니다 22 해품달 2018/08/02 4,658
837991 친정엄마 반찬 뭐를 해드리면 좋을까요.. 16 막내딸 2018/08/02 3,142
837990 평상침대 쓰시는 분들ㆍ울림증상 2 소피 2018/08/02 866
837989 이해안가는 친구 16 ㅜㅜ 2018/08/02 5,349
837988 삼성이 수원과 구미에서 라인을 빼고 29 ㅋㅋ 2018/08/02 4,323
837987 현재 민주당 돌아가는 상황 ㅋㅋㅋㅋ 18 경기도야붕 2018/08/02 3,880
837986 남편 출근전인데요 5 출근 2018/08/02 2,260
837985 오늘은 운동도 포기 합니다. 4 아침 2018/08/02 2,290
837984 개고기농장에서 요번에 구조 된 리트리버,시츄들/ 서양견들도 먹히.. 1 생지옥 2018/08/02 1,311
837983 광화문 도심..부모님 모시고 갈만한 식사장소 있나요? 15 삼십년만의 .. 2018/08/02 2,219
837982 사생결단로맨스는 ㅣㅣ 2018/08/02 785
837981 전 더위를 체감 못하는게 거의 안나가요 이럼 안좋겠죠? 5 2018/08/02 2,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