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0년 넘게 한국을 지배하는 공포의 체리색 몰딩

ㅋㅋ 조회수 : 3,128
작성일 : 2018-07-21 10:29:00
기사 제목이 웃기네요. ㅋㅋ

공포의 체리색 몰딩, 왜 한국을 지배했을까?

http://v.media.daum.net/v/20180721050120915
IP : 175.223.xxx.11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8.7.21 10:34 AM (119.196.xxx.125) - 삭제된댓글

    2005년 입주를 했는데 체리색 일색. 순간적으로 느꼈죠. 가구나 집기가 없어야 색이 살겠구나. 제 미니멀리즘의 기원입니다. 가구, 집기 없으면 나름 어울려요.
    지금은 화이트앤우드에 미니멀리즘으로 살고있습니다. 전 아무리 유행이라도 북유럽그레이는 못하겠어요.

  • 2.
    '18.7.21 10:35 AM (175.197.xxx.79)

    예전에야 체리색몰딩 촌스러웠지 지금트렌드에선 오히려 빈티지스럽고세련됬어요
    저렇게다갈아엎는 인테리어가촌스럽죠
    제주 핫한카페 익선동카페들 다 옛날체리색몰딩살려서. 인테리어합니다ㆍ예전집들 전부 마이너스몰딩 만들었지만 저는 다음 이사갈집은 저도 체리삭 남은곳들 가려구요

  • 3. 인테리어 필름을
    '18.7.21 10:43 AM (117.111.xxx.122) - 삭제된댓글

    어떻게 붙이죠 셀프하시는 분들이라면 굉장히 힘들텐데요
    저는 도배하면 기사분에게 페인트 칠해달라고 했어요
    화이트몰딩이 되니 확실히 층고가 높아 보여요

  • 4. ...
    '18.7.21 10:48 AM (125.176.xxx.34) - 삭제된댓글

    20년 다 되어가는 가구들이 체리색이라
    시트지 붙여 리폼 중이에요.
    점점 기술도 늘어서 제법 깔끔하게 돼요.
    한여름 지나고 선선해지면 애들 학교가고 없을 때
    다시 조금씩 해보려구요.

  • 5. 근데
    '18.7.21 11:18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저흰 주택이라 흰색몰딩은 아니고 그렇다고 체리도 아니고 갈색몰딩인데요 ㅋㅋ
    제가 리모델링을 하고 일 이년 지나고보니 이젠 또 옛날주택 그대로 살려서 카페같은걸 하더라고요
    전 거실 나무 같은것 다 없애버렸는데 지금은 후회되요
    요즘 레트로 스탈이 더 좋네요
    무조건 아파트식으로 했는데 익선동이나 주택개조 해서 카페하는 집들보니 체리색몰딩도 살리는 것도 고급스럽더라고요
    체리색몰딩에 벽지를 전부 흰색으로 하는 것도 고급스럽고 빈티지해서 이뻐요
    가구는 엔틱으로 하고요

  • 6. 공포
    '18.7.21 12:01 PM (175.223.xxx.20)

    체리색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천편일률적으로 체리색만 쓰인 아파트 인테리어들은 공포 맞아요 한두집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체리색은 중후한 느낌에 색이 너무 강해서 맞는 색도 잘 없고 가구나 커텐등등 집에 휘둘려야 하는데
    요즘 젊은사람들이 선호하는 이케아같은 손쉽게 건드릴 수 있는 가구나 패브릭으로 하는 인테리어 트렌드와는 너무 안 맞아요

    필름공사로 체리색 감춘 집들은 매매나 전세에서 확실히 인기있어요

  • 7. 가끔
    '18.7.21 1:54 PM (112.153.xxx.100)

    고풍스런 인테리어나 엔틱에는 어울리는데요.공포랄꺼 까지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1234 메이크업샵처럼 조명거울ㆍ전구달린거울 사용하시는분 계신가요? 1 ㅇㅋㅇ 2018/08/13 1,316
841233 81년과 82년에는 무슨일일까요 3 2018/08/13 2,823
841232 김진표 "평화당과 합당 실익 없어" 20 당대표는 김.. 2018/08/13 1,025
841231 방광염...엄청 괴로운 병이었네요ㅠㅠ 18 ㅜㅜ 2018/08/13 7,194
841230 전에 꼬불꼬불하게 뜨게질 한 귀여운 가방이요. 기억나시나요? 4 .. 2018/08/13 1,707
841229 김어준의 다스 뵈이다 27회 디바이드 앤 룰 그리고 누진제 16 자한당소멸 2018/08/13 1,213
841228 생수 500미리 얼리는데 몇시간 걸릴까요? 1 시간 2018/08/13 3,824
841227 앤틱가구는 꼭 전용오일로 닦아야 되나요? ,,, 2018/08/13 591
841226 김진표의원은 지지하면 안되겠네요. 79 .. 2018/08/13 2,711
841225 속초롯데리조트 1 속초 2018/08/13 1,837
841224 썩어가는 감자처치위해 레시피검색중.. 9 ㅇㅇ 2018/08/13 1,528
841223 이서진씨 실물은 절대로 그렇게 안생겻어요 42 tree1 2018/08/13 34,610
841222 여자들은 택시 못타겠네요 32 하... 2018/08/13 6,537
841221 안면도 근처에 사시는 82님들~^^ 2 도와주서용 2018/08/13 1,513
841220 권당 1위 발표 안한 이유가 있었네요 28 나는 꼼수다.. 2018/08/13 2,376
841219 감자샌드위치 맛있게 하고 싶으신 분들 44 rr 2018/08/13 7,747
841218 문파들 힘 냅시다! 29 부산 문파 2018/08/13 1,281
841217 상품권 1 장보기 2018/08/13 578
841216 보육교사의 근무시간 10 초임 2018/08/13 2,202
841215 갤럭시노트 9, 미국서 예약하면 반값~ 6 ㅎㅎ 2018/08/13 1,686
841214 미달러외 환율우대-은행다니시는분~ 2 우대 2018/08/13 995
841213 방통대 유교과 공부해보신분! 질문이요 19 제니 2018/08/13 3,408
841212 손가락님들 신고도 열심히 하시네요 4 ?? 2018/08/13 632
841211 식샤)윤두준같이 생긴 사람 22 두준두준 2018/08/13 4,298
841210 소음적은 빙수기 잇을까요? ㅇㅇ 2018/08/13 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