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읽어주다 감동한 동화

동화 조회수 : 3,661
작성일 : 2018-07-21 10:25:23
옛날 미국 농삿꾼 아빠 아들이 살았는데
크리스마스 선물로
아빠가 하시는
새벽 외양간 일을 대신하고
몰래 잠들었더니
아빠가 오셔서 안아줬다나 뭐라나
하는 이야기 였는데
미국인정서도 한국인정서랑 비슷하네 하며 아이는 멀뚱멀뚱한데
나만 울었던 망칙한 경험......

이 책 제목아시는분~~

하나 더 우동한그릇 이런거는 요즘애들에게
안맞는 동화이지요?
어떻게 습득될까요? 아이에게 내가 우는 포인트
설명하다 외계인 취급?!?!?


IP : 221.167.xxx.67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ippos
    '18.7.21 10:26 AM (61.84.xxx.84)

    성냥팔이소녀
    읽어주다가 애는 멀뚱한대 대성통곡
    꺼이꺼이

  • 2. ...
    '18.7.21 10:30 AM (118.33.xxx.166)

    밤티마을 큰돌이네 읽어주다 울었더니
    아이가 놀라서
    엄마 왜 울어?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 3. 마음
    '18.7.21 10:34 AM (125.129.xxx.173)

    원글님이 말한 동화는 잘 모르겠네요
    전"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아이들에게도 읽어주고 남편에게도 읽어주며 폭퐁 눈물으흘렸던 동화...그리고 양과 늑대가 친구가 되는 "폭풍이 치는 밤에" 지금은 아이들이 다 커서 동화 읽을일이 없네... 그때가 그리워요^^

  • 4. ㅜㅜ
    '18.7.21 10:40 AM (211.172.xxx.154)

    성냥팔이 소녀는 너무 슬퍼요

  • 5. 오늘
    '18.7.21 10:41 AM (211.177.xxx.138)

    저도 성냥팔이 소녀 너무 슬퍼요.

  • 6. ..
    '18.7.21 10:48 AM (111.65.xxx.174) - 삭제된댓글

    엄마 마중이요.
    저도 읽어주다가 제가 너무 울어서 모두 당황..
    그런데 그 뒤로도 그 책만 보면 어린시절 엄마 기다리던 제 모습이 생각나서 울먹거리게 돼요.

  • 7. ..
    '18.7.21 10:51 AM (111.65.xxx.174) - 삭제된댓글

    그리고 윗 댓글처럼
    저도 아이에게 동화책 읽어주던 그 시절이 참 행복했어요.
    아이가 눈 반짝이며 듣고 반응하고 저는 더 신이나서 목이 쉬도록 책 읽어주던 시절..
    그래서인지 책 좋아하는 아이로 자랐네요.

  • 8. 추천
    '18.7.21 11:11 AM (223.38.xxx.3)

    제목: 책보
    왠지 친근한 제목을 보고 빌렸다가
    아이한테 읽어 주면서 눈물 흘리고 중간에 물 한잔 마시고
    다시 읽있어요. 딸아이도 눈물이 나는지 난 눈물 안 나는데 하면서 이불로 얼굴은 다 감싸더라고요.~ 가까운 도서관에서 빌려 보세요!

  • 9. 유레카
    '18.7.21 11:12 AM (61.102.xxx.27)

    가부와 메이 이야기 읽어주며 울었어요.-.-;;
    아이는 엄마 왜우냐고 묻고..

  • 10. 제 기억에는
    '18.7.21 11:12 AM (50.75.xxx.40)

    펄 벅 여사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모음 중 하나였던거 같은데요
    수십년전에 읽은거라 확인 해봐야겠지만

  • 11. 제 기억이 맞았네요
    '18.7.21 11:17 AM (50.75.xxx.40)

    http://www.gilbutkid.co.kr/modules/book/index.php?name=m_01_view&prmPro=113
    아주 특별한 선물
    제가 중학생일때 펄벅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모음이 있었는데 그 중 하나였어요

  • 12. .......
    '18.7.21 11:23 AM (211.178.xxx.50)

    프란다스의개
    행복한왕자
    아니ㅜ이런 슬픈이야기를 동화로 ㅜㅜ

  • 13.
    '18.7.21 11:30 AM (221.167.xxx.67)

    와~~찾아주셨네요
    역쉬 아줌마들이랑 전 맞나봐요
    성냥팔이가 그리 슬픈지 몰랐네요!!

  • 14. 블루
    '18.7.21 11:40 AM (1.238.xxx.107)

    여우의 전화박스
    강추해오.
    아이도 울고 저도 울고

  • 15. ..
    '18.7.21 11:53 AM (116.127.xxx.60) - 삭제된댓글

    다섯개의 풍선은 읽을때마다 위로받아요..

  • 16. 여우
    '18.7.21 11:55 AM (210.103.xxx.32)

    여우의 전화박스 읽어주다가 목이 메여서...
    눈물이 너무 났지요.
    아들도 울고요

  • 17. Fgjihjj
    '18.7.21 12:02 PM (110.14.xxx.83)

    철학동화 읽어주며 많이 울고
    많이 생각하고
    아이들보다 제가 성장했었네요

  • 18. 여행사랑
    '18.7.21 12:08 PM (117.111.xxx.172)

    저장해요 동화책

  • 19. 꼬꼬묜
    '18.7.21 12:44 PM (117.111.xxx.75)

    동화책 읽어볼께요

  • 20. 중3교과서에
    '18.7.21 2:33 PM (110.70.xxx.231)

    수난이대 라는 단편소설이 있어요.
    지난 중간시험때 아이가 같이 공부하자해서 읽다가 거의 통곡수준..
    공부하던 아이가 당황하며 아니 왜 우는데!
    요즘 학교안다녀서 다행이예요.. 수업시간이 울면 따당할듯요..

  • 21. 중3교과서에
    '18.7.21 2:35 PM (110.70.xxx.231)

    전 우동한그릇 읽고도 엉엉..

    전 배우했어야하나봐요..
    아이들도 쬐금 감동

  • 22. . .
    '18.7.21 3:08 PM (110.70.xxx.81) - 삭제된댓글

    엄마 까투리 읽어주다가 도서관에서 눈물 콧물을..

  • 23. ..
    '18.7.21 4:08 PM (220.85.xxx.65)

    전 아이 어릴때 '강아지 똥' 읽어주다 저 혼자 울었어요.
    아이는 영문을 몰라 멀뚱멀뚱.
    위에 말씀하신 '언제까지나 널 사랑해'도 끝까지 읽어주기 힘들었어요.
    중간에 목소리가 갈라지며 눈물때문에...

  • 24. 50중반
    '18.7.21 5:57 PM (180.68.xxx.94)

    제가 읽어보고 감동좀 받고 싶어요
    요즘 정서가 메말라서요 ㅠㅠ
    동화책 감사합니다

  • 25. 긍정이필요해
    '18.7.21 6:38 PM (220.124.xxx.167)

    전 할아버지의 사랑? 인가 하는 동화책 읽어주다 눈물콧물 범벅돼서 애는 놀라 쳐다보고 이후로 아직까지 열지 못하고 있어요.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나서 ㅠ.
    플란다스의 개, 성냥팔이 소녀도 너무 슬픈 이야기지요.

  • 26. **
    '18.7.21 7:21 P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

    할머니가 남긴 선물
    이 책 아직도 있나 모르겠네요.
    정말 감동적이어서 안버리고 간직하고 있어요.

  • 27. ...
    '18.7.21 7:29 PM (220.76.xxx.243)

    헉, 윗님.
    저 그 책 읽어주며 너무 울어서.
    할머니가 남긴 선물 그림도 너무 예쁘고
    내용도.. 비록 동화책이지만 저는 한 문장마다
    많은 생각이 포함되었구나, 표현하지 않았을뿐.
    어른이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사랑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어요. 내가 앞으로 내 아이에게
    어떤 어른으로 살아야 하는지 내 마직막은
    어떻게 지내야 할지 그 책을 읽으며 많은
    생각을 했답니다.

  • 28. fntl
    '18.7.21 11:03 PM (116.40.xxx.208)

    동화책 저정할께요 감사합니다

  • 29.
    '18.7.22 8:15 AM (223.62.xxx.38)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화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4391 야외서 걷기랑 러밍머신서 걷는거 5 걷기 2018/08/21 1,890
844390 기소유예 받았어요 17 법률 2018/08/21 5,235
844389 1인용 편한 의자 추천 부탁드려요. 7 체어 2018/08/21 2,355
844388 이해찬, ‘먹방과 국가주의’ 놓고 앵커와 ‘썰전’ 33 ... 2018/08/21 1,342
844387 경락 마사지 받으면 턱도 갸름해지나요? 9 이소진 2018/08/21 5,939
844386 피부관리실에서 경락비슷한거 2회받고 고주파 1회 받았는데요. ㅇㅇ 2018/08/21 926
844385 독일도 난리네요 7 공포 2018/08/21 6,427
844384 대학들 “학종 비율 유지,교과-논술전형 줄여 정시 늘릴 것” 9 ㅡㅡ 2018/08/21 1,451
844383 강아지는 왜 꼭 제 옷위에서 잘까요 8 .. 2018/08/21 3,909
844382 이런경우, 이마 보톡스 리터칭 되나요? 3 l....... 2018/08/21 956
844381 ‘한나라 30억 댓글 조작’ TV조선의 이상한 침묵 7 ㅇㅇㅇ 2018/08/21 629
844380 마늘 장아찌 구조요청 (뱃살빼는팁 있음) 13 Irene 2018/08/21 2,460
844379 이해찬은 공천때문에 떠밀려나온거에요 (끌올) 35 ㅇㅇ 2018/08/21 1,062
844378 우유부단한 사람들 상대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마음을 다스.. 23 고구마 2018/08/21 5,055
844377 제가 제돈으로 아빠 전세를 얻어드렸는데요 31 ... 2018/08/21 6,200
844376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2 82cook.. 2018/08/21 756
844375 토마토,오이,뭐 이런 야채 생으로 샐러드할때 무슨 소스 5 감사함으로 2018/08/21 1,276
844374 민주당 당대표 문제로 속 끓이지 마세요 34 소유10 2018/08/21 1,133
844373 얘 사람인줄 알았는데 봇이었네요 16 괜히 힘뺐네.. 2018/08/21 2,915
844372 내집 없는 저소득자 급증..다주택자,알짜주택 '싹쓸이' 3 그렇군 2018/08/21 1,028
844371 41살 맞선남 연락 얼마나 기다려 볼까요? 21 12345 2018/08/21 6,922
844370 김찬식 페북 펌 - 이해찬의 마지막 동앗줄은 28 쫄보 아웃!.. 2018/08/21 894
844369 이해찬이 당대표되면 이재명 꼬라지 계속 봐야하는건거죠? 18 그러면.. 2018/08/21 595
844368 이해찬이 당대표 되면... 17 제 2열우당.. 2018/08/21 557
844367 개헌 연임 대통령 된다는 절대권력 '지시'였다​ 2 oo 2018/08/21 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