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앞니교정했어요~전 40대후반..

@@ 조회수 : 3,204
작성일 : 2018-07-21 10:24:13
전 윗니는 그런대로 가지런한 편인데 아랫니가 좀 들쑥날쑥했어요
그래도 크게 눈에 띄지않을거라 생각하고 걍 살다가
나이가 들수록 그 정도가 더 심해지는것 같아서 큰맘먹고 했네요.
사실 비용은 얼마 안들었고 이 나이에 교정기 끼고다녀야하는게 큰 부담이었어요.
근데 아랫니6개만 하는 부분교정이고 그 정도가 심하지않아서 4개월이면 된다고 하길래 시작했고 어제 교정이 끝나서 교정기 빼고 유지장치붙이고 왔네요.
세상에나...이가 훨씬 깨끗해보이고 얼굴도 더 환해보여요
첨엔 뭐하러 하나 했던 가족들도 훨씬 예쁘다고..
늦은나이에 교정해서 좀 안좋은 점은 잇몸이 짧아져서 유지장치가 중간에 뜬것처럼 느껴지는것 ..이것도 몇달지나면 못느낀다고 하니 좀 기다려야겠죠~
교정시작할땐 앞니가 붕 뜬것같고 흔들리는것 같아 식빵도 못잘라먹을 정도였고요.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사과도 막 잘라먹어요.
몇달 쉬었다가 치아미백하려고요
IP : 117.111.xxx.2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21 10:25 AM (122.38.xxx.102)

    미백은 약하게 하세요
    특씨 나이드신분들은 이끝이 바스라지기도 합니다

  • 2. ...
    '18.7.21 10:29 AM (175.116.xxx.240) - 삭제된댓글

    6개 치아의 사이 5면을 치간 삭제했겠네요.
    그 치아들 법랑질 깎아내서 충치에 쉽게 노출되니까 조심하세요.

  • 3. 허브
    '18.7.21 10:34 AM (222.109.xxx.201)

    저도 나이드니 아랫니가 둘쑥날쑥해져서 고민하고 있는데
    잇몸 망가지고 약해진다고 해서 못하고 있었어요.
    이 글 보니 상담 해볼까 생각 드네요~

  • 4. @@
    '18.7.21 10:38 AM (117.111.xxx.24)

    치간삭제는 하지않아도 될것 같다고 했다가
    나중에 한 개만 살짝 했어요.
    잇몸 나빠진건 아직 잘 모르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치아가 들쑥날쑥해서 양치질이 깨끗하게 잘 되질 않았어요
    아랫니 안쪽에 유난히 치석이 많이 껴서 스켈링할때마다 피가 많이 나곤 했거든요..워터픽도 더 열심히 하고 신경써야할것 같아요..미백은 약하게 할게요..감사합니다~~

  • 5. 부럽네요
    '18.7.21 10:54 AM (123.212.xxx.200)

    저는 윗쪽 앞니 두개만 토끼이빨처럼 나왔어요.어렸을 때 교정안한게 늘 후회돼요. 지금50대초반인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2765 권순욱 너는 누구냐! 79 000 2018/08/17 2,176
842764 자취방에 놓을 소형 김치냉장고 추천해주세요 6 ... 2018/08/17 1,721
842763 집중력 키우는 약 추천부탁요~ 2 고1남 2018/08/17 1,232
842762 김진표, 부산저축은행 사태를 꿰뚫고 있었다 (펌) 5 2011년 2018/08/17 889
842761 진짜 나쁜 ㄴ 4 추쌍 2018/08/17 1,457
842760 82의 이재명에 대한 전반적 생각이 궁금해요. 21 궁금 2018/08/17 942
842759 딴지분들, 오유에 이어 이젠 루리웹인가요? 9 .... 2018/08/17 860
842758 바람불고 시원하니 너무 좋아요! 5 좋아요 2018/08/17 1,125
842757 지금현시점 들을만한 파켓은 정치신세계뿐 20 ㅇㅇㅇ 2018/08/17 791
842756 지혜좀 나눠주세요 대장검사 2018/08/17 510
842755 미주 비행기 내일 타는데요 2 급질 2018/08/17 1,677
842754 가을 1 구름 2018/08/17 488
842753 창동 ㅅㅇ 유치원 강당에서 아이 사망한 사건 8 2018/08/17 5,285
842752 하룻밤 사이에 가을은 겨드랑이와 종아리까지 성큼 다가와 있었습니.. 4 꺾은붓 2018/08/17 1,769
842751 햅쌀은 언제 나나요? 1 어디 2018/08/17 888
842750 가족이 반미샌드위치 가게를 차리고싶어해요 11 .. 2018/08/17 5,888
842749 시어머니랑 힘들단얘기많은데 저는 오히려친정어머니가 더힘든듯 23 집현전 2018/08/17 4,034
842748 이정도면 정똥파들 팩트폭행을 해야겠습니다. 18 큰흐름보세요.. 2018/08/17 860
842747 인터넷이 아이들에게 아이다운 삶을 뺏는듯해서 안타까워요... 5 ..... 2018/08/17 1,424
842746 청소년 스마트폰 어디서 구입하나요? 3 복잡하네요 2018/08/17 581
842745 민주당 당대표가 된다면 최고위원 2명 직접 지명할수 있다 4 ㅇㅇㅇ 2018/08/17 569
842744 담주에 폭염 온다고 가을 옷 아직 꺼내지 말라고 합니다 11 오마이 갓 2018/08/17 5,063
842743 제가 김빙삼 옹의 트윗을 감탄하며 읽곤 하는데요.... 53 소유10 2018/08/17 3,036
842742 찬바람이 부니까 3 2018/08/17 1,588
842741 치킨을 시키고 3 어제 2018/08/17 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