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복 많은 사람들의 특징

조회수 : 8,376
작성일 : 2018-07-21 03:25:55
주위에 일복 많다고 하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
부지런하고 똑똑하고 성격도 좋은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본인이 가만있지 못하고 일을 찾아서 하는 타입들이던데요.
게으르고 일 못하는 사람이 일복 많다는 경우는 못본것 같아요.
IP : 175.223.xxx.4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21 5:09 AM (112.154.xxx.109)

    일복 많다는 말이 좋은 말로는 들리지 않아요.
    성격 좋고 똑똑??? 잘 모르겠네요.
    좀더 희생적인 부분은 있다고 봐요.
    어찌보면 미련해 보이기도 하구요.
    남들이 하는게 못미덥고 본인이 해야 맘이 놓이고
    잘해내니 옆에서도 더 시키고..

  • 2. ..
    '18.7.21 6:16 AM (182.228.xxx.166) - 삭제된댓글

    본인도 인정 안 하는 인정욕구로, 고생을 사서 하는 경우죠.
    힘들면 힘들다, 자기가 할 수 있는 것까지만 하면 좋은데
    무리해서 희생적이고, 오기로 해내는 경향이 있어요.
    이 시기 지나면 대개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지치더라고요.
    100미터 달리기로 1000킬로 달리면 폐가 아작 나는 거.

  • 3. ..
    '18.7.21 6:17 AM (182.228.xxx.166) - 삭제된댓글

    본인도 인정 안 하는 인정욕구로, 고생을 사서 하는 경우죠.
    힘들면 힘들다, 자기가 할 수 있는 것까지만 하면 좋은데
    무리해서 희생적이고, 오기로 해내는 경향이 있어요.
    이 시기 지나면 대개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지치더라고요.
    100미터 달리기로 1000킬로 달리면 폐랑 팔다리가 아작 나는 거.
    어느 시점에 무기력에 시달리죠.

  • 4. 제가 일복많은 스타일인데
    '18.7.21 7:36 AM (59.15.xxx.36)

    1.남이 해놓은게 마음에 안듭니다.
    2. 성격이 급해서 일을 미루고 있는 꼴을 옷봅니다.
    차라리 내가 하고 말지...
    네... 그래서 평생 무수리로 삽니다

  • 5. 제가 그런륜데
    '18.7.21 7:38 AM (114.206.xxx.137) - 삭제된댓글

    제가 좋아서 하는겁니다.
    동시에
    안하는 분들은 안하는게 좋아서
    느리게 슬슬 일하는거구요.
    노가다 직종은 몸이 재산이라서
    주인 맘에 들게 살살 일하고
    천천히 힘 안들게 하루종일 움직여 줘야
    너도 좋고 나도 좋은거에요
    저처럼 열심히 제대로 하는 사람은 체력이 딸려서
    금새 쳐져 버리니까 주인이 마침 볼때
    쳐놀고 있는것처럼 보겠지요.
    요령껏 해야 합니다.

  • 6. ...
    '18.7.21 9:57 AM (121.138.xxx.77)

    그냥... 그렇게라도 해야 칭찬 한마디라도 들을 수 있었던
    안스러운 성장을 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도 들고요..

  • 7. 일복 많은 거
    '18.7.21 10:03 AM (121.137.xxx.231)

    진짜 안좋아요.
    저 같은 경우는 성격이라..ㅜ.ㅜ
    뭔가 해야 할 거리가 있으면 자꾸 신경이 쓰여요
    남들은 남이 치울때까지 그냥 놔둬 버리는데
    저는 그걸 못하는거죠.
    눈에보이고 신경쓰이니까.

    그래서 평생 일복만 많고 몸만 힘들고 좋은 건 하나도 없어요.

  • 8. ....
    '18.7.21 10:37 AM (220.120.xxx.207)

    박나래가 떠오르네요.
    사람좋아하고 배려심있고 뭐든 나서서하는 스타일..
    저랑 정 반대네요.

  • 9. ㅋㅋ
    '18.7.21 10:54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랬는데 알고보니 일복이 많아서 많은게 아니고요
    자기가 적극적으로 하는 걸 좋아해요
    그리고 남이 해놓은 건 맘에 안들고요
    음식도 남이 해놓은건 맛이 없어서 본인이 하면 또 더 맛있기도 하니까
    자처해서 많은거였어요
    근데 만고에 일복많아서 좋을 게 하나도 없더라고요 ㅋㅋㅋ

  • 10. 근데
    '18.7.21 11:10 AM (180.230.xxx.96)

    게으르고 일못하는데
    일복 없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일복 많다는말도 별로 좋은건 아니지만요

  • 11. 저요
    '18.7.21 11:51 AM (116.124.xxx.230)

    남들이 하면 맘에 안들어서. .ㅋ
    몸이 힘들어요

  • 12. 그건
    '18.7.21 12:14 PM (223.62.xxx.208) - 삭제된댓글

    성격이고 팔자죠
    남이 한게 맘이 안든다는 게 가장 큰 이유예요
    자기 고집 플러스 남들한테 칭찬받으면서 호구잡힘.
    여러 요소가 복합되어 나타나는 현상이 일복인 듯

  • 13. ...
    '18.7.21 9:26 PM (223.62.xxx.199)

    일복 많은거랑 게으른게 뭔 상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3946 생물낙지요 껍질이 붉은 갈색?빛인데 이건 다른종류인가요? 2 월페이퍼 2018/07/21 724
833945 결정사는 외모가 거의 절대적인 거 같아요 6 부채 2018/07/21 7,293
833944 에어컨은 여름한철, 길어봤자 한 달? 7 그냥 2018/07/21 3,991
833943 아침에 따뜻한 물 2 ... 2018/07/21 1,741
833942 끈질긴 하소연에서 드디어 해방되었어요 8 2018/07/21 2,303
833941 단시간 저렴하게 렌트할곳 있을까요 2 서울 2018/07/21 882
833940 33살인데 윤곽수술핳까요 11 흠미 2018/07/21 4,071
833939 중요한질문인데요 혹시 한국에서인터넷을 통해서 미국대학교 강의를들.. 1 .. 2018/07/21 647
833938 문재인 대통령지지율 또 급추락하겠네.. 40 짜증나 2018/07/21 5,790
833937 집구경와서 흠잡는 사람 15 무무 2018/07/21 4,161
833936 이제 40 가까워오는데 사는게 뭔가 억울해요.. 19 억울 2018/07/21 7,008
833935 만7천원, 2만6천원짜리 김치볶음밥 6 .. 2018/07/21 3,817
833934 여자 나이 38과 40이 큰차이인가요? 17 궁금 2018/07/21 5,266
833933 결혼 적령기.. 10 휴 .. 2018/07/21 3,095
833932 내일 집에 강아지 혼자 둬야 하는데 어쩌죠? 10 아악 2018/07/21 3,118
833931 운동 열심히 하니 8 ㅇㅇㅇ 2018/07/21 2,638
833930 쇼트트랙 안현수네는 한국으로 완전 온거예요? 1 .. 2018/07/21 6,008
833929 성인 심리치로 잘하는 곳 부탁드려요 1 ? 2018/07/21 617
833928 꽃보다 시리즈 이탈리아 안갔나요?? 1 .... 2018/07/21 1,320
833927 고등학교 봉사 3년 내내 하기에 뭐가 좋나요 ? 4 봉사 2018/07/21 1,626
833926 정말 이중창 닫고 암막커튼 치는게 냉방에 도움이 되네요. 6 냉방 2018/07/21 3,682
833925 안면윤곽수슐이랑 턱수술이 다른가요? 4 므므 2018/07/21 1,287
833924 강릉 당일치기 여행 도와주세요 8 ... 2018/07/21 2,664
833923 박근혜 계엄령 SNS 반응 14 ... 2018/07/21 4,681
833922 아시안게임 축구 금메달 가능성 높나요? 2 ㅇㅇ 2018/07/21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