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샐러드에서 12명 무용과가 재방문 12명 찬성표 던졌었는데도....
손님이 없어 업종 바꾼 사장님
짠하네요..
에고 샐러드에서 12명 무용과가 재방문 12명 찬성표 던졌었는데도....
손님이 없어 업종 바꾼 사장님
짠하네요..
글게요.
솔직히 마트 가서 샐러드용 채소,
소스 사서 먹으면 뭐가 다른가 싶었어요.
백대표 말듣고 소스 다 개발하고 그랬는데도..
근데 쌀국수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잘되길요... ...
왜요? 안한다고 방송 나왔나요? ㅠ
뭐든 쉬운게 없어요.
글구 지금 잘 된다고 쭉 평생 잘된다는 보장도 없고 장소도 중요하고 그런듯 해요.
쌀국수 맛도 있고 잘된다네요
경약식 총각은 대단하더구만요
저런 성격 남자와 결혼하면 마음고생길 훤하죠
소심줄 같음
아직도 유리잔이니 뭐니 똑같다네요
샐러드론 한계가 있죠
한 끼 식사로는 부족하니..
잘 되길 바랍니다만
본인 노력에 비해 모든걸 다 받아 가네요
백종원씨가 다 해준 이유가 있겠지만...
백대표가 주문에 맞춰서 샐러드 그렇게 12명 모두에 입맛 맞추기 쉽지않잖아요??
전 뚝섬에서 제일 열심히 노력한 식당이 샐러드식당이라고 봐요.
근데 워낙 그 골목이 샐러드론 손님이 들기 힘드니 쌀국수로 바꾸는 결심했는데
다행이네요. 잘된다는 소식들어서..ㅎㅎ 가격도 6천원대면 먹으러 갈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