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꽃할배 너무재밋어요^^

조회수 : 5,625
작성일 : 2018-07-20 23:42:11
구야형 참기름흘리니 이서진 얼른 돌아 샤샥 닦아주는거...
남자가 저렇게 센스가 있어야징~~~^^저런행동이 섹시함. 제눈엔..

오늘전반적으로 너무 재밋었어요..
근형할배 카페있는데 너무 멋짐 ..하고생갓하는순간 제작진도
화보같다며 셔터 누르는데..
생각이 비슷하구나...했네요.

일섭 영어주문...~테이블도 ㅋㅋ 웃겼고. 영어자신감..
자막도웃겻어요.


보면서 젊은사람들이 더좋아하고 자신들 미래가 저랫으면~하면서 꿈꾸는것같아요.
그래서 시청률높은것같죠
IP : 124.49.xxx.6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20 11:46 PM (175.207.xxx.41) - 삭제된댓글

    음...ㅆ이 많이 없네요..재밌,웃겼,저랬

  • 2. ...
    '18.7.20 11:47 PM (114.199.xxx.25)

    아껴보느라 이제 2회 볼 차례에요
    기대감을 갖고 기다립니다~

  • 3. 지나다가
    '18.7.20 11:48 PM (210.210.xxx.210)

    그런데 저는 택시팁..
    그 여성 운전자 너무 한것 아닌가요.
    하기사 우리나라도 외국인에게
    30만원이나 바가지 씌운 기사도 있는데..
    김용건씨..입담도 패션도 엄지척!!!

  • 4. 근형 할배는
    '18.7.20 11:48 PM (61.99.xxx.152)

    국위선양한다 싶습니다. 아 자랑스러워..

  • 5. ...
    '18.7.20 11:49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아껴 볼래요^^

  • 6. 저도
    '18.7.21 12:02 AM (175.125.xxx.154)

    박근형씨 넘 멋졌어요.
    갈수록 재밌고 편안해요.

  • 7. ㅋㅋ
    '18.7.21 12:03 A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번호표 뽑아 얘기하라고..ㅋㅋㅋ

  • 8. 이서진은이제 어느경지에
    '18.7.21 12:08 AM (124.49.xxx.61)

    도달한듯하죠..할배들하고 여행하는게 .
    센스있고 머리잘돌아가고..
    나중에 밴운전하는데도 그냥 영화보는것같네요.
    셔츠도 선글도 왜케 이쁘고 잘어울림.ㅋㅋ

  • 9. 근형할배
    '18.7.21 2:42 AM (59.20.xxx.188) - 삭제된댓글

    나이드실수록 넘사벽 미남이심
    비율 외모 분위기.. 다 멋지심

  • 10. 미남은
    '18.7.21 11:15 AM (175.120.xxx.181)

    나이를 초월하죠
    그시절 모래성 하던 기억 쟁쟁하네요
    하정우아빠랑 둘이 브런치식당 갈때도 멋졌음요

  • 11. 오늘
    '18.7.21 4:08 PM (124.49.xxx.61)

    재방몇신지..또보고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4610 박근혜.이명박은 대통령한거 후회할까요? 21 궁금 2018/07/21 2,425
834609 토요일날 새벽부터 교회공사장소음이 너무심해서요 9 바다 2018/07/21 808
834608 손해배상 요구가 잘못 된걸까요 16 2018/07/21 2,573
834607 도저히 못 견디겠는 회사에서 3달 버티는 법 12 크흥 2018/07/21 7,078
834606 교도소에 에어컨 나오나요? 15 덥구나 2018/07/21 18,260
834605 밤에어콘 어떤 모드로 해놓고 주무세요? 6 ..... 2018/07/21 2,701
834604 중학생아이.. 전교권에서 놀정도가 아니면 11 만약 2018/07/21 3,127
834603 503은 아버지의 그런걸보고자라서요 6 ㅅㄷ 2018/07/21 1,669
834602 82하면서 가장 공감하고 울컥했던 댓글... 9 눈물난다 2018/07/21 3,522
834601 ‘구지가 성희롱’ 고발 학생들 인터뷰 15 oo 2018/07/21 4,485
834600 궁금해서 그런데 카페 half 직원은 인식이 어떤가요? 5 .. 2018/07/21 1,673
834599 아버지가 새어머니 몰래 집을 사신다는데 5 불안 2018/07/21 4,847
834598 미국식 디저트 레시피 어때요? 10 궁금녀 2018/07/21 1,977
834597 일복 많은 사람들의 특징 8 2018/07/21 8,324
834596 이 배우 나오는 영화는 안본다?(외국) 14 고고 2018/07/21 2,438
834595 노란 겨자색 린넨 통원피스 어떠세요? 3 원피스 2018/07/21 3,445
834594 권리치매 하지 마세요. 20 맞춤법 2018/07/21 5,226
834593 제가 82덕분에 문명인이 될 것 같습니다 (런던여행) 24 방랑자 2018/07/21 5,826
834592 환갑 거하게 치뤘으면 칠순 팔순도 그 이상 하는건가요? 11 칠순 2018/07/21 3,176
834591 남자가 이기적이지않은분 만나고싶다는건 무슨뜻일까요? 24 ㅇㅇ 2018/07/21 4,490
834590 백선생 존경스럽습니다 10 함박 2018/07/21 7,253
834589 콩나물 국밥집.....삼백집 vs 전주 현대옥 2 ㅇㅇ 2018/07/21 1,859
834588 남편이란 사람은. . 5 그냥 2018/07/21 2,435
834587 '그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26 웅얼 2018/07/21 7,199
834586 저 어떡해요? 6 우짜지 2018/07/21 2,241